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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던 봉제 자투리 원단, 봉제집적지 광진구에서 이웃을 돕는 자원이 되다

광진구가 봉제 제품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자투리 원단으로 생활용품을 만들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나눔 사업을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봉제업체가 밀집한 지역 특성으로 인해 제품 생산 과정에서 다량 발생하는 자투리 원단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려는 취지에서 출발했다.동 자원봉사캠프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베개, 방석 등 다양한 물품 제작해 나누는 봉사활동을 실천하면서 원단 수급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구는 광진구 봉제산업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해 정기적인 재료 지원에 나섰다.센터가 업체·단체 등으로부터 기...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경기도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재기 지원을 위해 소상공인자영업자새출발기금㈜과 16일 한국자산관리공사 캠코양재타워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폐업자의 신속한 재기 지원을 위한 것으로, 양 기관은 ▲경기도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사업 공동 발굴 ▲새출발기금 제도 홍보 ▲소상공인의 신용회복 및 사회·경제적 복지 향상 지원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또한 경상원은 새출발기금 10억 원을 투입해 ‘2026년 경기도 소상공인 새출발
대구시의회 김태우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1월 15일, 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지역 청년 대표들과 함께 RISE 사업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2025년부터 본격 시행된 RISE 사업과 관련해, 정책의 직접적 수혜자인 지역 청년 대표들의 가감 없는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의정 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서 김태우 위원장은 RISE 사업의 핵심인 4대 프로젝트와 17개 단위과제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특히 RISE
도봉구의 2024년 범죄 건수가 1,723건으로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에서 최하를 기록했다.1,000대를 기록한 것도 도봉구가 유일하다. 최고 6,048건과 비교하면 4,325건이나 차이 난다.구는 행정안전부 ‘2025년 지역안전지수’ 산출 결과, 범죄 분야 등에서 높은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지역안전지수는 범죄, 생활안전, 자살, 교통사고, 화재, 감염병 등 총 6개 분야에 대해 지자체의 안전 수준을 1~5등급으로 진단하는 지표다.구는 이번에 전체 6개 평가 분야 중 범죄, 생활안전,
재외동포청의 서울 이전 검토 논란과 관련해 유정복 인천시장이 “재외동포청은 인천을 떠나지 않는다”며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유 시장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조현 외교부 장관과 직접 통화해 재외동포청 이전은 없다는 확답을 받았다”고 강조했다.유 시장은 “최근 재외동포청 서울 이전 검토 소식에 많은 인천시민들이 놀라고 분노했을 것”이라며 “외교부 장관으로부터 ‘이전은 없다’는 명확한 답변을 받았고, 누구도 감히 재외동포청을 인천에서 떠나게 둘 수 없다”고 밝혔다.다만 유 시장은 논란이 확산되는 과정에 대
충주시가 공직사회를 넘어 지역 사회 전반에 청렴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민·관이 함께하는 ‘범시민 청렴 운동’에 본격 착수한다고 16일 밝혔다.시는 새마을지도자 충주시협의회 총회를 시작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투명한 행정 환경을 조성하고 대외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청렴으로 하나되는 충주’ 민·관 협력 범시민 운동을 추진한다.향후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등 지역 내 주요 단체가 참여할 예정이며, 단체별 특성을 반영한 실천 중심의 활동이 전개될 예정이다.이번 운동은 기존 행정 주도의 기존 방식에서 벗
김민석 국무총리는 1월 16일 오전,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국내 최대 규모의 제작 인프라 시설인 CJ ENM 스튜디오센터를 방문하여 K-콘텐츠 제작 현장을 점검하고, 산업 전반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였다.이번 방문은 2026년 신년사에서 밝힌 ‘현장과 가까운 정부’를 실천하기 위해 국내 대표 게임 기업인 넥슨을 방문한 데 이은 두 번째 행보이며,‘ABCDE’ 미래전략산업 중 핵심인 AI와 콘텐츠·컬처 산업의 융합과 경쟁력 강화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
월드프렌즈는 최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제주지회와 사회공헌활동과 사회복지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업무 협약을 체결 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각종 사회공헌증진 및 사회복지지원 사업에 상호 협력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백혈병 소아암 환아 및 국내.외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공익을 위해 앞장서는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한편, 월드프렌즈는 대한민국 국제구호개발 NGO 공익법인으로 가난과 질병, 굶주림, 긴급구호 등으로 생존 위험에 노출된 국내·외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나눔이 실천 될 수 있도록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자신이 보수 정당 출신이지만 이재명 정부의 국정운영에 다른 시각을 조화롭게 접목할 것임을 밝혔다.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는 23일 국회에서 개최된 인사청문회에서 모두발언을 해 “진영정치에 발목 잡혀 한 걸음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지금의 대한민국에 새로운 길을 여는 일에는 돌을 맞더라도 동참
국세청이 일반임기제 직급의 세법해석 전문가 1명을 채용한다.채용 직위는 국세청 징세법무국 징세과 세법해석 담당이며, 임용기간은 채용일로부터 1년이다. 향후 국세청 직제 관련 법령이 개정되어 당해 직위의 존속기한이 연장되는 경우 근무실적이 우수한 자는 연장이 가능하다.국세청은 이 같은 내용의 '일반임기제공무원 경력경쟁채용시험 공고'를 23일 국세청 홈페이지에 게시했다.채용되면 ▲국세기본법 및 국세징수법 관련된 서면질의에 대한 세법과 일반 법령의 연계 검토를 통한 회신 ▲납세자의 서면질의에 대한 신속한 답변과 세법
신한은행은 개인사업자 고객을 대상으로 고용·산재 보험료 과납금 환급 서비스를 ‘신한 SOL뱅크’에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사업주가 고용·산재 보험
이스트아시아홀딩스는 2026년 1월 23일 공시를 통해 자회사 이스트아시아홀딩스인베스트먼트리미티드가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보통주 1058만8002주를 발행하며, 증자 전 발행주식총수는 2628만6743주다. 자금 조달의 목적은 타법인 증권 취득 자금으로, 제3자배정 방식으로 진행된다.신주 발행가액은 보통주 1033원으로, 기준주가 968원에 6.72%의 할증율이 적용됐다. 신주의 납입일은 2026년 2월 2일이며, 상장 예정일은 2026년 3월 3일이다. 현
제물포정책연구원이 자치분권 의미와 지방정치 책임을 되짚는 자리를 마련했다. 제물포정책연구원은 지난 22일 인천 동구에서 황명선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을 초청해 특강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민주당 원내대표를 맡았던 박찬대 국회의원을 비롯해 허종식(동구·미추홀
김완근 제주시장은 23일 “시민들의 목소리가 단순한 건의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정책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속도감 있는 행정’을 추진하라”고 주문했다.김 시장은 이날 시정시책 공유 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 같이 말했다.김 시장은 22일 구좌읍을 시작으로 진행되고 있는 읍면동 연두방문과 관련 “지난 경청회에서 제기된 사안들이 아직도 검토 단계에 머물러 있는 경우가 많다”며, “제도적 걸림돌이 있다면 조례 개정을 검토하고, 예산이 필요한 사업은 구체적인 확보 방안을 포함한 실행계획을 즉각 마련하라”고 지시했다.이어 그는 “관
방어진노인복지관이 지난 22일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 ‘2026년 방어누리봉사단 발대식’을 열고 새해 본격적인 봉사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행사에는 방어누리봉사단 소속 7개 팀, 약 60여 명의 어르신이 참석했다. 발대식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2026년 봉사단별 활동 계획 공유, 자원봉사자 선서 순으로 진행됐으며, 올 한 해 이어갈 나눔의 방향과 의미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식후에는 울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오찬이 마련되어 봉사자 간 화합과 소통의 장이 이어졌다.지정수 관장은 “방어누리봉사단의 활동은 지역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가 61%,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가 30%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이 지난 20~22일 전국 만 18세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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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플래닛 HTML5 기반 '앱 인 앱' 시장 도전
슈퍼플래닛이 '슈퍼 앱'에서 별도의 설치 없이 바로 이용이 가능한 HTML5 기반의 '앱 인 앱' 시장 도전에 나섰다.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슈퍼플래닛(대표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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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 집중 안전관리 효과… 연안사고·사망자 '절반 수준' 감소
동해해양경찰서는 지난해 연안해역 안전사고를 분석한 결과, 사고 건수와 사망자가 최근 3년 평균에 비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동해시·삼척시·울릉군 연안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는 총 13건이다. 사망자는 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최근 3년간 연평균 사고 23건, 사망자 8명과 비교해 사고는 약 40%, 사망자는 절반 이상 줄어든 수치다. 이러한 감소가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와 선제적인 예방 활동의 결과라고 설명했다.지난해 연안사고 발생 장소는 해안가 7건, 테트라포드 3건, 항·포구 2건, 갯바위 1건 순이었다.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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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정진우 교수 1주기 추모 음악회, 1월 27일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개최
‘피아니스트 정진우 교수 1주기 추모 음악회’가 오는 1월 27일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열린다.정진우 교수는 서울대 명예교수로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한국베토벤협회 회장, 한국쇼팽협회 명예회장으로 활동하며 한국 피아노 음악의 발전을 위해, 그리고 현재 대한민국 음악계의 위상이 국제적으로도 최고에 이를 수 있도록 큰 공헌을 했다.이같이 한국 피아노 음악의 발전에 큰 획을 그은 피아니스트 정진우 교수를 기리기 위해 정진우 교수 동문회는 오는 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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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저소득 어려운 이웃에 ‘건강식 먹거리지원’ 업무협약
예로부터 콩은 신체에 다양한 변화를 주는 건강식품으로 전해져왔다. 이런 건강한 원료를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두유를 생산하고 있는 업체인 콩부자가 세종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영양 증진과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세종종합사회복지관과 16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복지관에 따르면 이 협약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먹거리를 지원하고, 민간기업과 복지기관이 협력하는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뜻을 모았다는 것이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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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임금체불 계절근로자 재입국, 가해 농장주 추천 필요 없어"
법무부가 임금체불 피해를 입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재입국과 관련해 제기된 논란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며 해명에 나섰다.법무부는 16일 경향신문의 '임금 떼인 필리핀 계절노동자 90명 재입국 요청에 농장주 추천받아 들어오라는 법무부' 보도와 관련해 “임금체불 농장주의 추천을 받아야 재입국이 가능하다고 안내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보도에 따르면 피해 계절근로자들이 재입국을 요청하자 법무부가 임금체불을 한 기존 고용주의 추천을 받아오라고 답변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으나, 법무부는 이는 민원 답변 취지가 왜곡된 것이라고 설명했다.법무부는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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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국세청, “부가가치세 신고는 1월 26일까지 마쳐야”
부가가치세 과세사업을 영위하는 모든 사업자는 신고대상 과세기간의 사업 실적에 대해 1월 26일까지 부가가치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부가가치세 신고는 홈택스와 모바일, ARS를 통해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으며, 미리채움 서비스를 이용해 더 편리하게 신고서를 작성할 수 있다.부산지방국세청은 경기회복 지연 등으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자금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전년 동기 대비 25년 1기 매출액이 감소한 납세자(18.7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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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SOL뱅크, 과납 보험료 조회·환급 서비스
신한은행은 개인사업자 고객을 대상으로 고용·산재 보험료 과납금 환급 서비스를 ‘신한 SOL뱅크’에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사업주가 고용·산재 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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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국세청장, 부가세 신고현장 점검
정용대 대전지방국세청장은 20일 공주세무서를 방문해 2025년 2기 확정 부가가치세 신고센터 현장을 살피고, 신고상황을 점검했다.정용대 대전청장은 세무서에 방문한 납세자들의 애로사항을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납세자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신고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경기회복 지연 등으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에 대해 납부 기한연장 등을 적극 실시하고, 경기침체와 통상환경 변화로 피해를 받는 납세자의 어려움을 헤아려 환급금 조기지급 등 선제적 세정 지원에 나서 줄 것”을 주문했다.한편, 국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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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프렌즈-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제주지회, 사회복지사업 상호 협력한다
월드프렌즈는 최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제주지회와 사회공헌활동과 사회복지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업무 협약을 체결 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각종 사회공헌증진 및 사회복지지원 사업에 상호 협력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백혈병 소아암 환아 및 국내.외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공익을 위해 앞장서는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한편, 월드프렌즈는 대한민국 국제구호개발 NGO 공익법인으로 가난과 질병, 굶주림, 긴급구호 등으로 생존 위험에 노출된 국내·외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나눔이 실천 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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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주말, 추위 물러나고 낮기온 부쩍↑...빙판길 도로 주의
강추위가 물러나고, 낮 기온이 다시 회복되고 있다.기상청은 기압골의 영향에서 벗어나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24일 전국이 대부분 대체로 맑겠으나, 충남권과 전라권은 대체로 흐리고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새벽까지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고, 낮에는 구름 많겠다. 당분간 제주도 중산간 이상 지역 등에서는 낮은 기온으로 인해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어 차량 운행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4~5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