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곡성군은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과 생산기반 강화를 위해 ‘2026년 축산분야 지원사업’신청·접수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6년 축산분야 지원사업은 축산재해 예방부터 가축전염병 차단, 환경개선까지 현장 수요가 높은 분야를 폭넓게 지원할 예정이다.신청 기간은 오는 2월 4일까지이며, 총 45개 사업에 34억 3,700만 원 규모로 추진되며, 신청 대상은 곡성군에 주소를 둔 축산농가, 농업법인 및 단체로, 희망자는 신청 기간 내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지원 내용은 ▲한우 생산기반 구축(정액보관 질소통, 목걸...
비바케밥 부산1호점은 지난 21일, 병오년에도 동구 범일1동 지역 아동을 위한 케밥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아동을 위한 케밥 나눔은 2023년부터 시작됐으며, 동구 범일1동에 소재한 지역아동센터를 순차적으로 월 2개소씩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성장기 아동들에게 균형 잡힌 간식을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과 지역사회의 따듯한 관심을 전해오고 있다. 또한 추후에는 지역아동센터를 다니지 않는 아동들에게도 간식 기회를 제공하고자, 쿠폰 형태로 동구 범일1동 아동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케밥을 지원받았던 ‘우리들의
경산시는 최근 경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산불 ZERO·산불 OUT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산불 예방과 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한 공동 실천 의지를 다졌다.이번 결의대회에는 조현일 경산시장, 이동욱 경산시 의회 부의장 외 도⸱시의원 및 26개 지역기관⸱관변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 예방 책임 선언문 낭독 △산불 예방 공동 실천 결의문 서명식 △피켓 퍼포먼스 △산불 OUT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행사에서는 산불 예방 공동 실천 결의문에 함께 서명하고, 산불 예방 책임 선언문을 낭독하여 산불 예방을 위한 유관 기관·단체
국립부산과학관은 오는 1월 24일, 우주 시대의 미래를 조망하는 특별 강연 「NASA의 우주 탐사와 우주 경제」를 1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동시대 전문가와 소통하는 특별 강연 시리즈 ‘N번째 과학’의 일환으로, 급변하는 ‘뉴스페이스’ 시대의 흐름을 짚어보고 우주 산업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강연은 미국 항공우주국 태양계 홍보대사로서 우주 과학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폴윤 교수가 맡는다. 폴윤 교수는 저지구
경북도는 지난 1월 22일 저녁, 동락관에서 34년 전통의 경북도립국악단과 함께 신년 국악음악회 "울림의 새날"을 성황리에 개최하여 깊고 아름다운 우리 가락으로 도민에게 새해 희망과 소통의 메시지를 전달하였다.이번 신년 음악회는 단연 국내 최고의 소리꾼 장사익 님의 구성진 창법과 국악인 남상일 님의 신명 나는 우리가락이 어우러져 황홀한 무대를 연출했고, 도립국악단과의 웅장하고 환상적인 협연은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전율을 안겨 주었다.특히, 이번 공연은 지역의 문화소외계층 관람 희망자들을 특별히 초청하여 함께 문화 향유의 기회
밀양시의회는 23일, 밀양시청 신규 실무수습 임용자 16명을 대상으로 특별교육과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공직자로서의 기본 소양을 함양하고, 밀양시의회의 역할 및 시정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신규 공무원들이 의정 활동의 중요성을 배우고 집행기관과의 협력 방안을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김성온 전문위원은 강의를 통해 의회와 집행기관과의 역할을 상세히 설명하며, 의정 활동이 지역 발전과 시민의 삶에 미치는 실질적인 영향을 강조했다. 참가자들은 의회와 집행기관 간의 상생 관계를 배우고
영양군은 오는 1월 25일까지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운영 예정이던 제3회 영양 꽁꽁 겨울 축제를 2월 1일까지 연장하여 운영한다.당초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 예정이었으나 10일부터 13일까지 강풍으로 인한 안전을 이유로 중지된 기간과 방문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하여 2월 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영양군의 청정 자연과 겨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 겨울 축제로 빙어낚시, 얼음열차, 눈썰매, 먹거리존, 체험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
국내 청년들의 정신건강에 빨간불이 켜지며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23년 기준 국내 우울증 환자는 100만 명을 넘어섰으며, 이 중 2030 세대가 전체의 35% 이상을 차지했다. 전 연령대 중 가장 높은 비중이다. 장기화된 경기 불황과 취업난, 사회적 고립감 등이 청년들을 심리적 한계로 내몰고 있다는 분석이다.정부는 청년 우울증 문제를 국가적 과제로 인식하고, 3년 전부터 전국 대도시를 중심으로 ‘청년마음건강센터’를 개소하는 등 전문적인 심리 지원 체계 구축에 나서고 있다. 대구
매년 연초때면 주민센터의 전화기는 평소보다 일찍 울리기 시작한다. “올해는 어떤 강좌가 열리는지”, “접수는 언제부터인지”를 묻는 주민들의 목소리에는 새로운 배움에 대한 설렘이 가득하다. 오는 2월 2일 시작되는 ‘2026년 상반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모집을 앞두고, 현장의 실무자로서 주민자치의 의미를 되새겨본다.이번 상반기에는 기타교실부터 줌바댄스까지 총 12개 강좌를 준비하여 180여 명의 주민을 맞이할 채비를 마쳤다. 프로그램을 기획하며 가장 고심한 지점은 ‘행정의 공급’이 아닌 ‘주민의 수요’에 응답하는 것이었다. 이를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제주본부와 함께 ‘시니어 불법드론 감시단’을 올해부터 대폭 확대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시니어 불법드론 감시단 사업은 지난 해 노인일자리 선도사업으로 전국공항 최초로 제주공항에서 시작됐다. 불법드론 최다 발생지역에 지역 어르신들이 배치돼 순찰과 홍보활동을 펼친 결과 해당 지역에서는 불법드론이 단 한 차례도 적발되지 않았다.그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 우수 사례로 선정돼 올해부터는 확대 운영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불법드론 감시단 인력은 지난해 16명에서 올해 100명으로 늘
LG전자가 창사 이후 첫 주주가치 제고 목적의 자기주식 매입에 나선다. 주주 배당은 직전 년도 대비 35% 이상 늘린다. 중장기 관점에서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를 통한 기업가치 제고 노력을 이어가는 동시에 앞서 발표한 주주환원 계획을 이행하며 단기적 주주가치 제고에도 속도를 낸다. LG전자는 29일 이사회 결의를 거쳐 1천억 원 규모 자사주 매입을 공시했다. 취득 목적은 주주가치 제고로 밝혔다. 매입 물량은 이사회 전날인 28일 종가를 기준으로 보통주 90만 5,083주 및 우선주 1
문화콘텐츠 플랫폼 예스24가 독자의 취향과 선택을 중심에 둔 큐레이터형 독서 모델 ‘애드온’ 서비스를 선보이고, 새로운 독서 경험을 제안하는 론칭 이벤트를 실시한다.예스24의 ‘애드온’은 독자가 직접 ‘북 큐레이터’가 되어 좋은 책을 추천하고 공유하는 서비스다. 단순 도서 구매를 넘어 개인의 독서 경험과 취향이 다른 독자의 선택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지향하며, 독자가 직접 좋은 책을 발견하고 제안하며 책의 가치를 나눌 수 있도록 기획됐다.‘애드온’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추천하고 싶은 책의 공유 링크를 애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관광객이 보다 간편하게 인천 여행을 준비하고 즐길 수 있도록 스마트관광앱‘인천e지’에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인천 AI여행비서’챗봇 서비스를 1월 29일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인천e지’는 스탬프투어, 할인쿠폰, 축제·행사, 관광지, 주차 정보 등 인천의 다양한 관광 정보를 한 번에 제공하는 인천 대표 스마트관광앱이다. 이번 AI 여행비서 도입을 통해 기존 검색 중심의 관광정보 제공 방식에서 대화형·맞춤형 관광안내 서비스로 전환하게 됐다. 특
대구광역시가 지역 기계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해 온 ‘기계산업 수출역량 강화사업’이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했다.대구시는 2016년부터 지역 기계산업 기업 116개사를 대상으로 글로벌 마케팅을 지원해 미국, 헝가리, 독일, 멕시코, 일본 등 14개국에서 총 1억 2,190만 불의 수출 성과를 창출했다. 이를 통해 지역 기계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수출 확대를 견인하는 한편, 지역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했다는 평가다.특히 사업 초기 미국 금리인상과
정부가 인천 청라국제도시와 남인천우체국 등 도심 내 국유지와 노후청사를 활용해 소규무 주택을 공급한다.정부는 29일 서울 정부서울청사에서 주택 공급 촉진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발표했다.지난해 발표한 9·7 부동산 공급대책의 후속 조치로 도심 내 선호 입지의 유휴부지와 노후청사 등을 적극 활용해 공급 부족을 해결한다는 것이다.지역별로는 서울 3만2000여가구, 경기 2만8000여가구, 인천 139가구 등 규모다.인천에서는 서구와 남동구 등 국유지 2곳에서 공급 물량이 나온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1월 29일 정부과천청사에 소재한 관세청 고객지원센터를 방문해 관세 상담이 필요한 국민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챗봇 관세상담 서비스’를 1월 30일부터 개통한다고 밝혔다.이번에 도입되는 챗봇 관세상담 서비스는 관세청 홈페이지에서 로그인 없이 누구나 무기명으로 즉시 24시간 관세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큰 특징으로, 기존 평일 근무시간에만 가능했던 관세상담 서비스의 불편함을 대폭 개선했다.이날 개통식에서, 이 청장은 “신년사에서 말씀드린 ‘찾아가는 관세청’의 하나로 국민들께서
양천구는 청년이 직접 정책을 발굴하고 실행방안을 제안하는 청년 중심 소통 플랫폼 '제8기 양천 청년네트워크' 위원을 2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양천 청년네트워크'는 취업, 주거, 복지 등 청년의 삶과 직결된 사회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직접 설계하는 청년 참여기구로, 주제별 분과 운영을 통해 의제를 도출하고, 토론과 협의를 거쳐 실행 가능한 정책 아이디어를 마련한다.모집대상은 공고일 기준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양천구민이거나 양천구 소재 직장에 재직 중인 청년, 청년단체 또는 비
더불어민주당 일부 최고위원들이 23일 정청래 대표의 조국혁신당 합당 제안에 반발하며 공식 사과와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했다.강득구·이언주·황명선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합당 논의가 최고위원에게 사전 공유되지 않은 채 진행됐다"며 "당원들에게 진상을 즉각 공개하라"고 촉구했다.이들은 "통합을 말하려면 과정부터 민주적이어야 한다"며 "정 대표의 일방적 합당 추진은 독단적이며, 최고위원들이 의견을 낼 수 없는 구조는 비민주적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어제 최고위원회의는 논의가 아닌,
램리서치코리아는 국제 무역 규정 준수 및 공급망 안정성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아 관세청으로부터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AEO 인증은 세계관세기구 기준에 따라 법규 준수도, 내부 통제 시스템, 재무 건전성, 안전관리 등 엄격한 요건을 충족한 기업에게 부여하는 공인 제도다. AEO 인증을 받은 기업에겐 수출입 통관 절차 간소화 및 통관 절차 간소화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램리서치코리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정한 자율준수 무역거
청도군 운문면은 지난 21일 개최된 ‘2026년 운문면정 보고회 행사에서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 기부가 이어져 행사가 더욱 빛났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운문면 새마을부녀회는 인재육성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였고, 운문면 신원발전위원회 박대근 위원장은 고향
24일 오후 7시 23분께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불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인 8시 29분에 완진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매년 연초때면 주민센터의 전화기는 평소보다 일찍 울리기 시작한다. “올해는 어떤 강좌가 열리는지”, “접수는 언제부터인지”를 묻는 주민들의 목소리에는 새로운 배움에 대한 설렘이 가득하다. 오는 2월 2일 시작되는 ‘2026년 상반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모집을 앞두고, 현장의 실무자로서 주민자치의 의미를 되새겨본다.이번 상반기에는 기타교실부터 줌바댄스까지 총 12개 강좌를 준비하여 180여 명의 주민을 맞이할 채비를 마쳤다. 프로그램을 기획하며 가장 고심한 지점은 ‘행정의 공급’이 아닌 ‘주민의 수요’에 응답하는 것이었다. 이를
시립강동청소년센터는 서울시가 주최하는 ‘2026년 겨울방학 서울청소년 동행캠프’를 성황리에 종료했다. 지난 1월 12일부터 23일까지 총 2주간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됐다.서울시는 청소년과 부모 모두가 행복한 방학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방학 기간 동안 환경, 과학, 영어, 역사 등 테마별 교육과 체험을 제공하는 ‘서울청소년 동행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이 캠프는 청소년의 재충전과 진로 탐색 기회를 넓히고, 맞벌이 가정 등 학부모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서울시
LG전자가 창사 이후 첫 주주가치 제고 목적의 자기주식 매입에 나선다. 주주 배당은 직전 년도 대비 35% 이상 늘린다. 중장기 관점에서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를 통한 기업가치 제고 노력을 이어가는 동시에 앞서 발표한 주주환원 계획을 이행하며 단기적 주주가치 제고에도 속도를 낸다. LG전자는 29일 이사회 결의를 거쳐 1천억 원 규모 자사주 매입을 공시했다. 취득 목적은 주주가치 제고로 밝혔다. 매입 물량은 이사회 전날인 28일 종가를 기준으로 보통주 90만 5,083주 및 우선주 1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관광객이 보다 간편하게 인천 여행을 준비하고 즐길 수 있도록 스마트관광앱‘인천e지’에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인천 AI여행비서’챗봇 서비스를 1월 29일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인천e지’는 스탬프투어, 할인쿠폰, 축제·행사, 관광지, 주차 정보 등 인천의 다양한 관광 정보를 한 번에 제공하는 인천 대표 스마트관광앱이다. 이번 AI 여행비서 도입을 통해 기존 검색 중심의 관광정보 제공 방식에서 대화형·맞춤형 관광안내 서비스로 전환하게 됐다. 특
공무원으로 임용되어 생활한 지도 수년이 지났지만, 그동안 부서에서는 다양한 단체의 보조사업과 시설 운영 등 각종 사업 업무만 담당해 왔다. 그래서인지 이번 인사이동을 통해 처음 민원대 자리에 앉게 되니 업무 환경과 분위기가 사뭇 다르게 느껴졌다.내부에서 예산과 업무보고, 보조자료 등 이른바 ‘페이퍼 행정’ 작업을 중심으로 업무를 해왔던 나의 시선이, 민원인의 표정과 목소리, 감정으로 옮겨졌기 때문이다. 처음 마주한 민원대 업무는 아직도 미숙했고, 다시 신규 직원이 된 기분이었다.읍면동 주민센터는 행정의 최일선이자 주민이 공공서비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