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18일 포항청춘센터에서 중앙상가 상권 활성화를 위한 협의회를 개최하고 원도심 상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포항시를 비롯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한동대학교, 포항중앙상가상인회, 포항소상공인협의회, 포항시청년정책조정위원회 등 관계기관·단체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중앙상가 상권 활성화 협의...
단국대병원 신경외과 정인호 교수가 지난달 말 개최된 2026년 대한신경손상학회 제33차 정기학술대회에서, 3D 프린팅 두개성형술의 안전성을 높이는 맞춤형 소재 선택 기준을 제시해 우수 발표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수상한 연구 논문은 ‘두개성형술 소재에 따른 골막 하 액체 고임 및 수술 부위 감염의 위험요
대구광역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지자체 합동평가’에서 특·광역시 정량·정성평가 모두 3위를 차지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지자체 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를 비롯한 중앙행정기관이 공동으로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국가위임사무, 국고보조사업, 국가 주요시책 등의 추진 성과를 종합
대구광역시는 다가오는 여름철 폭염과 겨울철 한파로부터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6월 15일부터 12월 31일까지 ‘2026년 에너지바우처’ 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에너지바우처는 취약계층이 걱정 없이 여름과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냉난방 이용에 필요한 에너지를 구입할 수 있는 이용권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세대원 수에 따라 ▲1인
경상북도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 중인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의 안정적 논의와 향후 시행 준비를 뒷받침하기 위해 ‘대구경북 행정통합 관련 보완과제 연구용역’을 추진한다. 이번 연구는 특별법의 통과를 전제로 국회 심사와 향후 시행 과정에서 제기될 수 있는 헌법적·제도적·실행 과제를 선제적으로 점검하는 ‘선추진-후보완’ 일정의
달성청년혁신센터는 12일 달성이룸캠프 4층 달성청년마당에서 지역 청년들의 문화적 감수성 증진과 활력 회복을 위한 ‘2026년 달성청년 문화의 날–달문DAY’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취업 준비와 학업 등으로 스트레스를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 간 자연스러운 소통 분위기를
경상북도는 12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포항시 일원에서 추진 중인 침수예방시설, 냉천교 재해복구사업, 항사댐 건설사업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는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경상북도와 포항시 민‧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상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먼저, 2022년 태
농협사료 울산지사는 지난 10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화재·폭발 등 비상상황에 대비한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화재 신고 및 상황 전파, 대피 절차 숙지, 소화기·옥내소화전 사용법 교육, 자위소방대 역할 점검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
국세청이 사업자들이 어려워하는 세무 문제 중 하나인 ‘적격증빙’과 관련한 주요 궁금증을 정리해 공개하고 증빙관리 실수로 불이익을 겪지 않도록 당부하고 있다.국세청은 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현금 결제, 개인카드 사용, 경조사비 처리, 인플루언서 용역대금 지급 등 실무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적격증빙 관련 질의응답을 발표하고 사업 관련 지출에 대한 증빙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국세청에 따르면 사업과 관련된 비용이라면 현금으로 결제한 경우에도 비용 처리가 가능하다. 다만 거래 사실을 입증할 수 있도록 현금영수증 등 적격증빙을 반드시 수취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동반성장위원회가 주관하는 ‘온라인플랫폼 동반성장평가’에 자발적으로 참여한다.우아한형제들은 19일 동반위가 추진하는 온라인플랫폼 동반성장평가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배달플랫폼과 오픈마켓 기업을 대상으로 체감도 조사와 상생협력 실적평가를 반영해 실시될 예정이다.온라인플랫폼 동반성장평가는 배달앱·오픈마켓 같은 플랫폼 기업이 입점업체와 얼마나 상생하고 있는지 평가하는 제도로, 동반위가 지난 16일 발표한 ‘금융·방산·온라인플랫폼 분야의 동반성장 시범평
연수구가 지역사회 자살률 증가에 대응하고 촘촘한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오는 22일 자살예방 전담 기관인 ‘연수구 자살예방센터’를 연다.최근 자살은 개인의 문제를 넘어 사회·국가적 문제로, 고립감 심화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연수구의 자살 사망률은 인구 10만 명당 25.1명으로 인천시에서 낮은 편이나 전년 대비 21.3% 증가해 대책마련이 제기돼왔다.이에 따라 연수구는 기존 정신건강복지센터 내 자살예방팀을 독립된 부설형 센터로 개편해 ‘연수마음봄센터’를 새롭게 설치하고, 전담 인력으로 확대하
1분기 보험회사들의 보험금 지급 능력이 직전 분기보다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급여력비율 개선에는 당기순이익과 주가 상승 등으로 인한 가용자본과 요구자본이 확대된 것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생명보험과 손해보험사 모두 전반적으로 상승했지만 교보생명과 메리츠화재, KB손해보험 등 일부 회사는 지급여력비율이 소폭 하락했다.19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6 3월 말 기준 보험사 지급여력제도 비율 현황'에 따르면 지난 3월말 보험회사의 경과조치 적용 후 지급여력비율은 216
외식 창업 시장의 최대 격전지인 서울에서 국내 육류 산업의 미래와 유망 프랜차이즈 정보를 총망라한 대규모 비즈니스의 장이 열렸다. 제일좋은전람이 주최하는 '2026 미트엑스포IN 서울'과 '제27회 제일창업박람회 in 서울'이 18일서울 강남구 학여울역 세텍 전시장 전관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번 행사는 오는 20일
고양시는 성실 납세 분위기를 조성하고 시 재정을 확충하기 위해 오는 23일 '체납 차량 일제 단속'을 추진한다.단속 대상은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했거나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액이 30만 원 이상이면서 체납 기간이 60일을 넘긴 차량이다.시는 번호판 인식 시스템이 탑재된 단속 차량을 전면 배치해 주택가·아파트 단지·상가 밀집 지역 등을 중심으로 빈틈없는 영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단속 현장에서 체납 차량이 발견되면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며 번호판이 영치된 차량은 운행이 금지된다. 특히 불법 명의 차량(대포
충북 시민단체가 최근 잇따른 SK하이닉스 청주공장 화재를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12일 성명을 내고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2주일 사이에 3건의 화학물질 사고가 연달아 발생했다”며 “하루가 멀다하고 안전사고가 반복되지만, 이에 대해 투명한 원인규명과 구체적인 재발방지도 없고 책임 인정과 사과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도체산업 공정에서 사용하는 수백종의 유해화학물질은 인체에 치명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도, 이른바 ‘영업비밀’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 노동자와 지역주민들이 어떤 위험 속에서
국세청이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시도그룹 권혁 회장에 대한 강도 높은 세무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지난 12일 서울 서초구 소재 시도쉬핑 한국영업소에 조사관을 투입해 회계장부와 관련 자료를 확보하는 등 비정기 세무조사를 진행했다.특히 국세청은 권 회장의 조세포탈 혐의를 포착하고 법원으로부터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직원들의 PC와 휴대전화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세무당국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는 것은 일반적인 세무조사를 넘어 조세범 처벌법 위반 여부를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시 서초구 방배신삼호 아파트 재건축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방배신삼호 재건축 조합은 지난 1월 28일 삼성물산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데 이어 6월 13일 개최한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방배신삼호 재건축은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725번지 일대 4만 4106㎡ 부지에 지하 5층~지상 41층 규모의 총 7개동, 928세대와 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약 6538억원 규모다.사업지는 사평대로와 서초대로를 통해 강남권
몽골 교통안전 고위급 연수단이 제주의 인공지능 기반 교통 운영 사례를 배우기 위해 제주교통정보센터를 찾았다.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19일 제주교통정보센터에서 몽골 도로교통부와 교통경찰청 소속 고위급 연수단을 대상으로 제주의 스마트 교통 운영 사례를 소개했다.이번 방문은 한국국제협력단과 한국도로교통공단이 추진 중인 ‘몽골 교통안전 역량강화 공적개발원조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몽골 교통 당국자들이 한국의 교통안전 정책과 운영 방식을 직접 살펴보고, 자국 교통정책에 적용 가능한 방안을 모색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리의 ‘양자연 부부 방묘’를 도 향토유형유산으로 지정했다고 19일 밝혔다.이 방묘는 묘역의 원형 시설물로 추정되는 방형 산담을 두른 조선 초기 방형분묘로, 조면암으로 쌓은 지대석과 호석의 만듦새가 정교하고 가공 수준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2024년부터 2025년까지 두 차례 발굴조사 결과 흑자편병과 백자완, 분청사기, 청동수저, 장신구 등 총 42건 49점의 유물이 확인됐다.도굴 흔적 없이 원형이 잘 보존된 분묘는 제주에서 보기 드문 사례로, 당시 제주 상위계층의 묘제와 생활문화
국세청이 사업자들이 어려워하는 세무 문제 중 하나인 ‘적격증빙’과 관련한 주요 궁금증을 정리해 공개하고 증빙관리 실수로 불이익을 겪지 않도록 당부하고 있다.국세청은 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현금 결제, 개인카드 사용, 경조사비 처리, 인플루언서 용역대금 지급 등 실무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적격증빙 관련 질의응답을 발표하고 사업 관련 지출에 대한 증빙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국세청에 따르면 사업과 관련된 비용이라면 현금으로 결제한 경우에도 비용 처리가 가능하다. 다만 거래 사실을 입증할 수 있도록 현금영수증 등 적격증빙을 반드시 수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