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이상기후에 대비해 축산재해 비상관리체계를 가동하고, 16일 경남도 농업기술원 세미나실에서 시군과 축산 관련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축산재해 대응 협력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시군 축산부서와 농협경남본부 축산사업단, 축종별 생산자단체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폭염과 집중호우로 인한 가축 폐사와 생산성 저하 등 여름철 축산재해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회의에서는 최근 기상 상황과 가축 피해 사례를 공유하고, 시군별 여름철 재해 대응 추진상황을 점검...
진주상공회의소는 15일 제이스퀘어호텔에서 지역 상공인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이재 Great Geographic Society 이사장을 초청해 ‘부와 권력의 비밀: 지리적 상상력의 중요성’을 주제로 CEO 조찬 세미나를 개최했다.강연은 지리적 조건과 공간적 관점이 세계 경제 흐름을 이해하고 지역 기업의 새로운 성장 기회를 발굴하는 핵심 도구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김이재 이사장은 강연에서 “세계 경제와 산업의 변화는 지리적 조건과 공간의 특성을 이해할 때 더욱 선명하게 읽힌다”며 “지리적 상상력은
대한민국 대표 ‘연극의 도시’ 밀양시가 연극예술의 대중화와 청년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 조성을 위한 핵심 기반 시설 조성에 속도를 낸다.밀양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연극교육체험관 조성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밀양연극교육체험관’과 ‘청년연극인쉼터’ 건립을 위한 모든 행정절차를 마치고, 이달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밀양시가 보유한 풍부한 연극 자원을 활성화하고, 전국의 청년 연극인이 밀양에 머물며 창작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연극 대중화의 전초기지 ‘밀양연극교육체
최민국 진주시의원이 제275회 임시회에 ‘진주시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하며 제10대 의회의 첫 입법에 나섰다.이번 조례안은 회기마다 구성과 해산을 반복하던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상설 운영체계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로써 예산·결산 심사의 전문성과 연속성을 확보하고, 축적된 심사 경험을 바탕으로 지방재정에 대한 의회의 견제와 감시 기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개정안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설치에 대한 사항을 별도 조문으로 신설해 상시적인 예산·결산 심사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운영의 체계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경상국립대 동물생명융합학부 김재민 교수 연구팀이 반려견의 노화에 따른 DNA 메틸화 변화를 분석해, 한국과 미국 반려견 사이에 후성유전학적 노화 특성의 차이가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가축질병방역과, 경상국립대 수의과대학 이성림·최용호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수행됐다. 연구 성과는 미국 국립과학원이 발간하는 종합과학 학술지 ‘PNAS’ 9.5)에 게재됐다.DNA 메틸화는 DNA 염기서열 자체를 바꾸지 않으면서 유전자 발현을 조절하는 대표적인 후성유전학적 기전이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15일 창원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제341회 노사합동 조찬세미나’에 참석해 노사 간 신뢰와 상생의 문화가 경남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지역 발전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기반이라고 강조했다.박 지사는 이날 인사말에서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열정을 바탕으로 경남 발전과 도민 행복을 위해 헌신하겠다”며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도정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또한 “다시 도정을 맡게 된 것은 민선 8기와 마찬가지로 변함없이 경남을 발전시키고 도민을 위해 일해 달라는 뜻이 담겨 있다고 생각한다”며 “도정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이 지난 14일 김해창업카페에서 ‘2026 김해청년학교 글로컬 리더스쿨’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이 15일 밝힌 ‘2026 김해청년학교 글로컬 리더스쿨'은 김해시 청년이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정책제안서를 작성해 발표하는 실전형 정책 리더 양성 과정이다.또한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4개 시 출자·출연기관과 연계해 일랩학과, 문화활력학과, 생활복지학과, 도시탐구학과 4개 학과로 세분화해 운영된다.이번 입학식은
2차 종합특검의 수사기간과 인력을 확대하는 법률 개정안이 21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된다. 국회 과반 의석을 보유한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이 진행 중인 필리버스터를 표결로 끝낸 뒤 곧바로 개정안을 의결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토론 종결에 필요한 의석을 확보하려면 조국혁신당 등의 협조가 필요해 막판 조율 결과가 변수가 될 수 있다.21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는 전날 본회의에 ‘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상정했다. 법안은 기존 한
한국농어촌공사 성주지사가 청년농업인의 농지 확보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선임대후매도'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선임대후매도’ 사업은 청년농업인이 희망하는 농지를 한국농어촌공사가 매입한 뒤 장기간 임대하고, 이후 해당 농업인에게 소유권을 이전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만 39세
웰니스 샐러드 브랜드 ‘피그인더가든’이 대한민국 대표 치킨 브랜드 ‘페리카나’와 손잡고 삼복 시즌 한정 샐러드 2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무더위로 입맛이 떨어지기 쉬운 여름철을 맞아, 대중적인 보양 메뉴인 ‘치킨’을 신선한 샐러드에 접목한 이색 시즌 상품이다. 샐러드 토핑 중 소비자 선호도가 가장 높은 ‘치킨’에 44년
대한주택관리사협회는 오는 30일 협회 평생교육원에서 하반기 공동주택 인사노무 핵심 체크포인트와 관리현장 실무 대응 교육을 실시한다.최근 개정된 노동관계 법령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동주택 관리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인사·노무 문제에 대한 관리사무소장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다.공동주택 관리 현장에서는 관리 종사자들의 근로계약 체결, 근로시간 관리, 임금 및 각종 수당 지급, 연차 유급휴가 운영, 산업재해 및 근로관계 종료 등 다양한 인사·노무 업무가 일상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노동관
제주특별자치도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정기인사를 오는 8월 25일 단행하기로 하고, 이에 따른 인사 기본 방향과 주요 일정을 21일 공개했다. 이번 인사는 민생 안정과 기본사회, 기후경제 등 민선9기 핵심가치를 실현하고, 도민이 체감할 성과를 속도감 있게 내기 위해 역량 중심의 적재적소 배치에 무게를 둔다고 제주도는 밝혔다. 인공지능 기반 행정 혁신, AX 대전환을 이끌 핵심 인재를 적극 발굴하고, 도민의 삶과 맞닿은 현장에서 신속하고 책임감 있게 행정을 이끌 적임자를 주요 직위에 전진 배치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일하는 공
관세청은 21일, 7월 1일~20일 기간의 수출입 현황 잠정치를 발표했다.동기간 수출은 549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52.3% 증가, 수입은 427억 달러로 20.0% 증가했으며, 무역수지는 122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동기간 수출 7월 기준 역대최대이고, 반도체 수출 7월 기준 역대최대이다.주요품목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반도체, 석유제품, 컴퓨터 주변기기 등 증가, 승용차 등 감소였다. 반도체 수출 비중은 40.3%로 18.4%p 증가했다
삼성전자가 로봇을 차세대 핵심 사업으로 공식화하며 전담 조직 체계를 갖췄다. 삼성전자는 대표이사 직속 'RX사업추진실'을 신설한다고 21일 밝혔다.RX사업추진실은 전사 로봇 역량을 단일 체계로 통합해 중장기 전략 수립부터 핵심기술 개발, 사업화까지 일괄 추진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서울 우면동에 위치한 서울R&D캠퍼스를 메인 거점으로 삼아 로봇 관련 인력 근무지를 통합하고, 오피스와 실험실 등 업무 인프라 확대 투자를 이어갈 계획이다.데이터 인프라는 구미사업장에 구축한
김주양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가 NH농우바이오를 시작으로 주요 계열사 현장경영에 나섰다. 농협경제지주는 김주양 대표가 지난 14일 경기 수원시에 있는 NH농우바이오를 방문해 경영현황을 점검하고 농업인 실익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김 대표는 종자 수출 확대와 연구개발 역량을 활용한 맞춤형 종자 개발, 고품질 국산 품종의 안정적인 공급 방안 등을 살폈다. 아울러 국내 종자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역량을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NH농우바이오는
동아제약이 프리미엄 구강케어 제품을 출시하고 라인업을 확대했다. 구강 건강관리가 위생을 넘어 자기관리의 영역으로 확대되면서 기능성과 사용감을 고려한 소비자들의 요구를 반영했다.동아제약은 구강케어 브랜드 듀오버스터가 신제품 ‘맥스프레시 치약’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이 치약은 구취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면서도 자극은 덜하고 오래 지속되는 개운함을 원하는 소비자니즈를 반영해 자극적인 사용감은 줄이고 오래 지속되는 개운함을 제공하는 ‘차별화된 상쾌함’에 초점을 맞췄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듀오버스터의 핵
여름방학이 시작되면 학교는 잠시 문을 닫지만 아이들의 일상은 계속된다. 맞벌이 가정과 돌봄이 필요한 아동에게 방학은 오히려 더 많은 지원이 필요한 시기다. 춘천시가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아이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돌봄과 급식, 위생, 안전관리를 아우르는 종합 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한다.춘천시는 7~8월 여름방학 기간 동안 '방학 중 아동 돌봄·급식 지원 종합대책'을 추진해 돌봄기관 운영시간 확대와 급식 지원, 식품 위생관리, 안전 모니터링을 연계한 촘촘한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돌봄서비스 운영시간
클라우드·AI 워크 매니지먼트 전문 기업 오픈소스컨설팅은 GPU 운영 자동화 솔루션 ‘플레이스 GPU옵스’와 클라우드 개발환경 솔루션 ‘플레이스 컨테이너’를 동시 출시했다.기업의 GPU 서버 투자는 빠르게 늘고 있지만 실제 활용률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AI 개발환경과 GPU 자원 관리가 서로 다른 시스템에서 각각 운영되다 보니 관리 복잡도는 높아지고, 정작 GPU가 필요한 곳에는 제때 배정되지 않기 때문이다.오픈소스컨설팅은 개발 환경을 컨테이너로 빠르게 제공하는
경북교육청이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 영유아 맞춤형 경제교육 워크북을 개발해 농어촌 지역 유아들의 경제교육 격차 해소에 나선다.경북교육청은 15일 ‘미래에서 온 취약지역 희망 프로젝트’의 네 번째 핵심 사업인 ‘스마트한 저축 교실’ 워크북과 교사 지원 자료 개발을 완료하고 8월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송옥주 의원은 농어촌 마을공동체의 재생에너지 사업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은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및 농어촌지역 개발촉진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일명 ‘농어촌 재생에너지 소득마을법’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농어촌 지역자원을 활용한 주민 참여형 지역개발을
영암군 치매안심센터가 지난 7일부터 경증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자연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 '청춘쉼터' 2기를 운영하고 있다.'청춘쉼터'는 치매환자의 낮 시간 돌봄과 인지기능 유지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7월부터 9월까지 주 2회 운영되며 자연 속 체험활동과 인지훈련을 함께 진행한다.프로그램은 사회적기업 예담은이 맡아 운영한다.참여자들은 천연염색과 원예활동, 농장체험 등 자연을 활용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오감을 활용한 체험으로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되찾는 시간을 갖고 있다.영암군 치매안심센터는 이번
대한주택관리사협회는 오는 30일 협회 평생교육원에서 하반기 공동주택 인사노무 핵심 체크포인트와 관리현장 실무 대응 교육을 실시한다.최근 개정된 노동관계 법령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동주택 관리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인사·노무 문제에 대한 관리사무소장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다.공동주택 관리 현장에서는 관리 종사자들의 근로계약 체결, 근로시간 관리, 임금 및 각종 수당 지급, 연차 유급휴가 운영, 산업재해 및 근로관계 종료 등 다양한 인사·노무 업무가 일상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노동관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은 축산 분야 연구자의 유전체 데이터 분석 역량 강화를 위해 본청 정보화교육장에서 ‘축산 분야 유전체 분석 역량 강화 공동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 연수는 축산 유전체 연구자의 데이터 분석 전문성을 높이고 최신 유전체 분석 기법을 연구 현장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후 위기로 인한 여름철 무더위가 극심한 가운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재활용품 수거인의 안전한 여름 나기를 지원한다.20일 북구는 오는 8월까지 ‘2026년 자원재생활동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정책은 야외에서 장시간 일하는 수거인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폭염 기간 중 재활용품 수집 대신 안전한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지원 대상은 북구에 주소를 두고 재활용품 수거로 생계를 유지하는 주민 중 65세 이상이거나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장애가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