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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DX 활용 건설현장 관리시스템 고도화

3시간전
IPARK현대산업개발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성동 일원에서 시공 중인 천안 아이파크 시티 5·6단지 건설 현장에 디지털 기술과 DX를 활용한 원스톱 근로자 관리 체계를 도입한다고 20일 밝혔다.이 체계는 그동안 종이 문서와 담당자 대면 확인에 의존하던 안전·보건 관리 방식을 디지털 기반으로 전환한 것으로, 현장에 들어오는 근로자의 건강 상태 확인부터 안전교육, 보건 문진까지 모든 절차를 하나의 흐름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인접한 두 단지의 통합 안전교육장을 거점으로 삼아 비접촉 생체신호 측정, 안면인식, 태블릿 교육, 다국...
원팀.산업통상부가 내놓은 ‘원전 수출체계 효율화 방안’의 핵심 키워드다. 하지만 업계 안팎의 시선은 다소 복잡하다.산업부는 직접 원전 수출 상대국과 교섭·협의에 나서고 민관합동 원전수출기획위원회를 신설하겠다고 밝혔다.연내 ‘원전수출진흥법’ 제정 추진과 함께 원전수출 총괄기관에 대한 법적 근거 마련도 예고했다. 표면적으로는 협업 강화다.그러나 실제로는 한전과 한수원 간 반복돼 온 역할 충돌과 아랍에미리트 바라카 원전 정산 분쟁이 결국 정부 개입을 불러왔다는 해석도 설득력을 얻고 있다.그동안 한국형 원
HJ중공업이 부산 영도조선소에서 7900TEU급 친환경 컨테이너선 명명식을 열고 상선 건조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HJ중공업에 따르면 14일 오전 열린 명명식에는 선주사인 그리스 나비오스 마리타임의 슌지 사사다 부회장과 유상철 HJ중공업 대표이사, 용선사 및 조선소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이날 선박은 '나비오스 사이언'으로 명명됐다. 해당 선박은 HJ중공업이 2024년 수주한 7900TEU급 컨테이너선 가운데 첫
이상재 한국도로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2026년 집중안전점검’ 일환으로 15일 서해안고속도로 율암교 교량 및 풍수해 대비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한국도로공사는 노후도·위험도 등을 고려해 선정한 재난 취약 및 사고 우려 시설물 총 124개소에 대해 민간 전문가와 합동으로 고속도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접근이 불가하거나 위험한 구간은 점검용 드론과 GPR 교면포장 조사장비 등 첨단장비를 활용해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이상재 한국도로공사 사장직무
현대엔지니어링이 인천 남동구 구월동 옛 롯데백화점 부지를 개발해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 견본주택에 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인천1호선 예술회관역과 직통으로 연결되는 입지와 GTX-B 노선 수혜 기대감이 더해지면서 교통 여건을 직접 확인하려는 방문객들의 상담 문의도 꾸준히 이어지는 분위기다.실제 견본주택 현장에서는 교통 인프라에 대한 문의 비중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단지와 예술회관역이 직접 연결된다는 점과 함께, 한 정거장 거리인 인천시청역에 GTX-B 노선 정차가 예정돼 있다는 점이 실수요층의 관
한신공영이 총사업비 약 1조3180억원 규모의 ‘제천∼영월 고속국도 건설공사’ 5공구에서 종합심사 1순위에 올랐다.한국도로공사가 지난 7일 진행한 종합심사낙찰제 방식의 개찰 및 입찰금액 심사 결과, 한신공영은 흥리종합건설·시티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예정가격 대비 89.11%인 2374억원을 투찰하며 5공구 종합심사 1순위를 차지했다. 한신공영의 지분은 80%다.이번 사업은 충북 제천시 금성면과 강원 영월군 영월읍을 연결하는 총연장 29㎞, 왕복 4차선 규모의 대형 고속도로 건설 프로젝트다.향후 평택∼
두산건설이 부산광역시 북구 구포동 일원에 공급하는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 견본주택에 개관 첫날에 이어 주말까지 수많은 인파가 몰리며 뜨거운 청약 열기를 입증하고 있다.지난 15일 성황리에 문을 연 이 단지의 견본주택에는 개관 당일은 물론, 첫 주말을 맞은 16일 이른 아침부터 방문객들의 긴 대기 행렬이 이어졌다. 주말을 맞아 내 집 마련을 위해 나선 3040세대 젊은 부부부터 쾌적한 노후를 준비하는 중장년층, 그리고 비규제지역의 프리미엄을 눈여겨본 투자자들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으며 내부 유니트와 모
전기안전공사가 에너지 공공기관과 민간기업들과 함께 데이터·인공지능 기반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에너지 분야 디지털전환과 인공지능전환을 본격화하고 데이터 기반의 탄소중립 및 에너지 신산업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이다.한국전기안전공사는 20일 서울 용산구 나인트리 로카우스 호텔에서 에너지 데이터 이용 활성화와 AI 활용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를 비롯해 한국전력공사,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에너지공단 등 에너지 공공기관과 LG AI연구
비즈니스북스가 미국과 중국이라는 이분법을 넘어 새로운 부의 지형도를 그려낸 FT/맥킨지 브래컨 바워 수상작 ‘혁신의 지리학’을 출간했다. AI, 반도체, 전기차 등 쏟아지는 기술 뉴스에 매몰된 탓에 세계 경제의 진짜 ‘판’을 읽어내는 눈은 드물다. 어느 순간부터 실리콘밸리의 독주에 균열이 가기 시작한 지금, 낯선 도시에서는 이미 다
앞으로 DB생명을 이용하는 고객은 창구 상담 때 직원의 음성 안내를 실시간 문자로 변환해 제공받을 수 있다.DB생명은 20일 고령자와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의 상담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전국 8개 고객 창구에서 ‘텍스트 상담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상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해나 오류를 줄이기 위해 시행된다.DB생명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도입을 통해 고객 접근성을 강화하고 포용적인 금융 상담 환경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라며 “향후 고객 중심의 상담 환경을 확대하고 누구에게
일본 고정자산세에 대한 국내 논의가 명목세율 단순 비교에 그쳐 그 이면에서 작동하는 평가·과세표준·부담조정 단계의 단계적 조정 장치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한국지방세연구원은 20일 보유세 정책 논의에서 자주 인용되는 일본 고정자산세 제도의 전체 산정 절차를 체계적으로 검토한 ‘일본 고정자산세의 과세가격 산정 체계와 단계적 조정 구조’ Tax Issue Paper를 발간했다고 밝혔다.보고서의 분석에 따르면 일본 고정자산세는 표면적으로 비례세율 1.4% 단일이라는 단순한
강미애 세종시교육감 후보가 학생들의 특성과 재능, 진로를 고려한 ‘세종형 자율형공립고등학교 확대 운영’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세종시 고등학교 22개교 가운데 일반고가 16개교로, 획일적인 입시 중심 교육 구조를 넘어 학생 맞춤형 교육체제로의 전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이유에서다.강 후보는 “현재 세종의 일반고 비율이 높다는 것은 사실상 대학 진학 중심의 획일적인 고교 체제가 강하다는 의미”라며 “모든 학생을 같은 기준으로 줄 세우는 교육으로는 미래 인재를 키우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 “모든 학
관세청과 코트라는 2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아야나미드플라자호텔에서 인도네시아 관세총국, 할랄인증청, 투자청과 현지 우리 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관 애로 해소를 위한 설명회를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9월 관세청과 코트라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두 기관이 추진한 협력 사업으로 해외 통관 애로가 빈번히 발생하는 국가에 진출한 우리 기업을 직접 돕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서 관세청은 ▲FTA 활용 방안 ▲품목 분류 국제 분쟁 대응 ▲해외 통관 애로 해소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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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송아지 복수 출렁 치료 방법 및 탈수 치료 방법 좀 알려주세요. A. 김영준 수의사=복수는 복강 내 저류한 액체를 얘기하는 건가요? 아니면 복수가 출렁인다고 했는데 4위에 액체가 저류된 것을 말하는지요? 경험상 볏짚이나 왕겨 뭉치가 4위에 있는 경우 4위 액체 저류로 출렁인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첨단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AI 기반 도로 통합 관제 플랫폼 구축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20일 밝혔다제주도는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행정안전부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국비 13억 8500만 원에 도비 3억 원을 더해 총 16억 8500만 원을 투입한다.이번 플랫폼 구축은 도로 위 위험 요소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두 가지 핵심 과제로 나눠 추진된다.우선 도 및 행정시 관용차량에 고성능 AI 엣지 카메라를 장착해 주행 중 포트홀과 도로 파손 등을 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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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는 20 인천산업유통 대회의실에서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초청 중소기업 정책과제 전달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고금리, 인력난, 내수침체의 '삼중고'를 겪고 있는 인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행사에는 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를 비롯해 황현배 인천중소기업회장, 지역 중소기업 협동조합 이사장 및 중소기업유관단체장 등 40여명이 참석했다.간담회에 앞서 진행된 ‘정책과제 전달식’에서 중기중앙회 인천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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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국제유가 및 물가 상승으로 제주산업 전반 에 위기감이 고조되고, 서민경제 부담이 가중됨에 따라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 2258억원을 조기 집행키로 했다.제주도는 지난 19일 도청에서 오영훈 지사 주재로 ‘중동 상황’에 따른 대응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정부 추경과 연계, 지방 추경 집행 현황과 분야별 대응책을 점검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너무나 당연한 조치다.중동 사태로 국제유가는 2월 말 브렌트유 기준 배럴당 72.5달러에서 이달 중순 109.2달러까지 올랐고, 제주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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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수의사회,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정책간담회 개최
경기도수의사회는 지난 13일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를 방문해 정책 간담회를 열고, 민관 협력 질병관리, 공공수의정책 협력체계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공공동물병원 정책, 공공동물의료 역할 정립, 수의직 공무원 조직체계 개선, 동물학대 대응, 수의법의학센터 활성화, 산업동물 질병관리, 반려동물 공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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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명복공원, 2026년 제1회 치유전시회 개최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명복공원 유족 대기실에서 명복공원을 이용하는 유족 및 시민들을 위해 2026년 제1회 치유전시회를 5월 15일부터 7월 14일까지 2개월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바람이 속삭이는 말’이라는 주제로, 한국여성캘리그라피협회 작가 김견희 등 15명의 작품 24점을 명복공원 내 목련대기실 등 4개 공간에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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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 ‘제2회 기후테크 × GCF AI융합 포럼’ 개최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는 오는 5월 2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301호에서 ‘제2회 기후테크 × GCF AI융합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국내 최대 국제환경 전시회인 ‘ENVEX 2026’의 부대행사로 진행되며, 기후대응 AI 기술과 글로벌 기후금융 및 국제기구 협력을 통한 해외 진출 전략을 주제로 열린다.포럼은 기후테크AI융합진흥원이 주최하고 글로벌녹색성장기구, NH투자증권,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가 공동 주관한다.최근 국내 환경·에너지 기업들은 우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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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로셀, 국산 1호 CAR-T 치료제 ‘림카토’ 상용화
대전에 본사를 둔 치료제 전문기업 큐로셀은 14일 국내 최초 CAR-T 치료제 ‘림카토’의 상용화를 선언했다.큐로셀는 이날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국내 최초 CAR-T 치료제 ‘림카토’의 정식 품목허가를 기념하는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큐로셀은 이 자리에서 림카토의 임상적 가치와 함께 국내 상업화 전략, 후속 파이프라인 및 글로벌 진출 계획을 포함한 미래 비전을 발표했다.김건수 대표는 “림카토의 이번 허가는 단순히 하나의 신약 출시를 넘어 국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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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조선 올해 대형 3사 누적 수주 28조원 넘어
HD한국조선해양·삼성중공업·한화오션 등 대형 조선 3사의 올해 누적 수주액이 28조원을 넘어섰다. 17일 조선업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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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정전 나면 24시간 내 임시복구 추진한다
앞으로 공동주택 단지 내 설비 고장으로 정전이 발생할 경우 한국전력공사와 관계기관이 원칙적으로 24시간 이내 임시 전력 공급에 나서는 대응체계가 구축된다.전력당국은 화재나 침수 등 피해 규모가 큰 경우에도 48시간 이내 전력 공급을 목표로 긴급 복구 체계를 가동한다는 방침이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최근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장기 정전사고를 계기로 아파트 환경에 적합한 지중설비 활용과 긴급 복구 체계 구축 등을 포함한 정전 대응 대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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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측 "고의숙측 '성과 부풀리기' 주장, 매니페스토 이해 못한 정치공세"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후보 선거사무소는 20일 고의숙 후보측이 김 후보의 공약평가 SA등급 등에 대해 '성과 부풀리기'라고 주장한 것에 대해 "매니페스토 평가를 이해하지 못한 황당한 정치공세"라고 반박했다.김 후보측은 "참으로 황당하기 이를데 없다"며 "도대체 공약 평가를 누가 하는 지, 평가 체계는 어떻게 운영되는지를 알고는 있는지, 알면서도 이런 수준의 보도자료를 낸 것인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고 꼬집었다.이어 "김 후보가 직접 점수를 매긴 것도 아니고, 캠프가 임의로 만든 자료도 아니다"라며 "김 후보가 공개한 내용은 한국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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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어린이집 난방, 히트펌프로…국공립 6곳 시범 운영
제주 국공립 어린이집 6곳의 난방 방식이 등유·가스보일러에서 전기로 데운 물을 저장해 사용하는 축열식 히트펌프로 바뀐다. 올해 시범 운영을 거쳐 내년에는 도내 민간 어린이집까지 확대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이후 주요 모델 중 하나인 수요혁신기술의 구체적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국공립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한 '수요관리형 축열식 히트펌프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2026년 지역에너지절약 시설보조사업'의 하나로,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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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기업 '물류비 절감' 스마트공동물류센터 하반기 가동
제주도내 중소제조업체와 농수축산 가공업체가 함께 쓸 수 있는 '제주 스마트공동물류센터' 건립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들어가면서 올해 하반기 운영이 시작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20일 현재 9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제주 스마트공동물류센터 조성 현장을 찾아 안전 시공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현장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농축산식품국장과 해양수산국장, 국제물류추진단장, 제주경제통상진흥원장, 통상물류과장, 감귤유통과장 등 관계부서장이 함께했다. 제주시 아라2동 266번지에 들어서는 스마트공동물류센터는 자체 창고를 갖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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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조 총파업 현실 되나" 경찰, 우발 상황 신속 대응 예의주시
삼성전자 노조가 21일 예고한 총파업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삼성전자 노사 협상 결렬로 총파업이 현실화하면서 경찰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며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20일 삼성전자 노조 등에 따르면 예고된 총파업에는 삼성전자 평택, 수원, 용인, 광주, 구미 등 전체 공장이 참여한다. 다만 법원의 위법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 결과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