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청소년자립지원관은 에듀테크 기업 ㈜유비온과 함께 자립을 준비 중인 청소년들에게 식료품과 온라인 무상 교육을 지원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유비온이 추진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강원도 내 자립준비청소년들의 생활 안정과 자립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해 진행됐다.지원된 식료품은 스팸 200개, 참치 100개, 식탁김 180봉 등이며, 해당 후원품은 약 20여명의 자립준비청소년에게 전달됐다. 후원품은 자립을 준비 중인 청소년들의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고, 생활 안정과 건강한 식생활 유지를 돕는 데...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가 2월 4일 국회도서관에서 ‘3특과 행정수도 완성’을 주제로 국회 토론회를 열고, 특별자치시·도의 특별법 개정안 및 제정안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촉구했다.협의회는 강원·제주·세종·전북 4개 특별자치시·도가 참여하는 협의체로, 공동회장은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맡고 있다. 이번 토론회는 강원도민일보사와 한기호·송기헌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했으며, ‘3특5극’ 균형발전과 공정한 자원 배분을 핵심 의제로 삼았다.이날
춘천시가 설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민생 비상대응 체계를 가동하며 시민 안전과 생활 안정을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육동한 춘천시장은 2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브리핑을 열고 ‘2026년 설 연휴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시는 5일부터 18일까지를 종합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이 중 설 연휴인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은 비상 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물가와 민생경제, 진료와 방역, 생활쓰레기, 교통과 재난안전 등 4대 분야 18개 과제를 중심으로 전 행정력을 집중한다. 특히 시민 체감도가 높은 △민생경제 △의료공백 △쓰레기 처리 분
횡성군이 저출산 시대에 대응하는 실효성 있는 해법으로 ‘아이의 전 생애를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는 시스템’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인구 정책 슬로건인 ‘함께 키우는 아이, 행복한 횡성의 내일’을 실천하기 위해 임신·출산부터 대학 등록금 지원까지 이어지는 촘촘한 그물망 복지 체계를 가동하며 군민들의 양육 및 교육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있다.◆ 첫걸음부터 든든하게… 출산 가정 ‘파격 지원’횡성군의 복지 지원은 임신 단계부터 시작된다. 군은 산모 건강 증진을 위해 연간 50만 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하고, 20만
강원특별자치도가 ‘강원체육 르네상스’ 흐름을 이어가기 위한 대규모 투자와 중장기 비전을 내놓았다.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3일, ‘2026 강원체육 비전’을 공식 발표하고, 전문체육·장애인체육·생활체육 전 분야에 걸쳐 총 1,302억 원을 투입하는 체육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비전 발표는 최근 강원도 체육 성과의 상승세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고, 성적과 인프라, 대회 운영 역량을 아우르는 ‘종합 체육도약’ 전략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국체전 성적 상승·장애인동계체전 사상 첫 종합우승도는 최근 수년간 눈에 띄는 성과를 이
강원특별자치도가 도내 사회복지사 등 종사자의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한 중장기 청사진을 처음으로 마련했다. 도는 3일, ‘제1차 강원특별자치도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종합계획’을 수립했다.도 사회복지사 등 처우개선 조례가 2013년 제정된 이후 13년 만에 종합계획이 마련된 것이다. 해당 조례 제6조에는 도지사가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하도록 명시돼 있다.이번 계획은 그동안 추진해 온 개별 정책을 종합·체계화한 첫 중장기 계획으로,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추진된다. 신규 및 확대 7개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한반도 평화와 민족 화합을 위한 제주 차원의 인도적 남북 교류 협력사업이 조속히 재개될 수 있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정책 전환과 지원을 요청하는 건의안을 추진한다.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는 9일 열린 제446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제주도 남북 교류 협력사업 조속 재개를 위한 건의안'을 채택하고, 이를 본회의에 상정해 의결 절차를 밟기로 했다.제주는 과거 제주의 대표적 남북 교류 협력사업인 '감귤 보내기'는 단순한 인도적 지원을 넘어 '비타민 외교'로 상징되며 남북 화해 협력의 모범 사례로
반도체 장비 전문기업 아이에스티이는 SK하이닉스와 HBM 전용 풉크리너 장비 추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아이에스티이는 오는 7월 21일까지 SK하이닉스에 해당 장비를 공급할 예정이다.아이에스티이는 지난 1월에도 SK하이닉스로부터 HBM 전용 풉크리너 장비 공급을 수주하며 HBM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와 연계된 만큼 관련 수요는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측한 바 있다.최근 반도체 업계는 신규 생산라인 증설과 더불어 기존 팹의 공정 고도화와 운영 안정성 강화를 위한 투자가
인천 미추홀구는 9일 전통시장의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하고 주민들에게 편리한 쇼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It’s 미추 장보기 Time’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온라인 소비 확산에 발맞춰 전통시장의 판로를 디지털로 확장하고, 주민들이 집에서도 손쉽게 시장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It’s 미추 장보기 Time’은 모바일 앱‘놀장’을 활용한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다. 주민들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전통시장 상품을 주문할 수 있으며, 특히 디지털온누리상품권과 연계해 할인 혜택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스마트 해썹 선도모델 사업으로 개발한 식품특화 클라우드형 범용프로그램을 무상 보급한다. 이번 범용프로그램 보급은 선도모델 사업의 성과를 특정 기업에 한정하지 않고 식품산업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한 핵심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범용프로그램은 별도의 서버 설치나 개별 프로그램 개발
사단법인 제주특별자치도 원예치료복지협회는 지난 8일 오후 5시 화목원에서 ‘2026년도 복지원예사 워크숍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이형철 회장이 강사로 나서 원예치료 프로그램 운영 시 ai활용기법인 쳇Gpt 워크숍을 진행했으며, 식전행사로 제주빅밴드 색소폰 연주로 베사메무쵸, 안동역에서, 동백아가씨 등 대중음악으로 신나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었다.이날 총회에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김승준 도의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송효선 과장, 김윤정 팀장,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한봉순 행정국장 등 내빈과 협회 임원·회원들이 참
인터넷 핵심망 전문 기업 아이크래프트가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1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이번 배당에서 보통주 1주당 배당금은 100원이며, 보통주 기준 시가배당율은 3.6%로 제시됐다. 배당금 총액은 12억1579만3600원으로 기재됐다.배당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이며, 배당금 지급 예정일은 2026년 4월 23일이다. 이번 안건의 승인기관은 주주총회이며, 이사회결의일은 2026년 2월 9일로 적시됐다.이사회에는 사외이사 2명이 참석했으며, 감사는 참석으로
전국 주요 철도 및 항만시설 승강기 491대 합동 안전점검 실시설 연휴동안 행안부와 270명 규모 전국 ‘상황대응반’ 운영… 비상 대응체계 가동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설 연휴 기간 국민이 안심하고 승강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종합 안전점검과 비상대응체계 운영 등 승강기 안전관리 강화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공단은 지난 1월 22일부터 2월 9일까지 전국 주요 철도 및 항만시설 12개소에 설치된 승강기 491대를 대상으로 관계기관과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승강기 이용자의 안전과 직결되는
kt 스튜디오지니의 숏폼 드라마 첫 공개작이 글로벌 양대 플랫폼에서 1위에 올랐다.kt 스튜디오지니는 지난달 공개한 숏폼 드라마 ‘청소부의 두 번째 결혼’과 ‘자만추 클럽하우스’가 공개 직후 글로벌 숏폼 드라마 양대 플랫폼인 ‘드라마박스’와 ‘릴숏’에서 각각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배우 박한별과 고주원이 주연을 맡은 ‘청소부의 두 번째 결혼’은 국내에서도 인기를 모았던 숏폼 드라마 ‘50세는 아닙니다’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공개와 동시에 드라마박스 인기 순위 1위에 오르며 흥행 가능성
삼성전자의 비등기임원 조웅 부사장이 자사주상여금으로 인해 주식 수를 4254주 늘어났다. 이번 주식 변동은 2026년 1월 26일 기준으로 보고됐다.2월 2일 공시에 따르면, 조웅 부사장은 직전 보고 기준일인 2025년 7월 28일에 비해 주식 수가 979주에서 5233주로 증가했다. 이는 자사주상여금에 의한 변동으로, 취득 단가는 15만2100원으로 보고됐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2026년 2월 2일 16시 10분 기준 삼성전자의 주가는 전일 대비 1만100원 하락한 15만400원
일본 국적 항공사 피치항공이 2026년 2월 1일부터 서울-오사카 노선 운항을 하루 4회 왕복으로 증편했다.이번 증편을 통해 피치항공은 김포-오사카 노선에서 가장 많은 운항 편수를 보유한 항공사가 됐으며, 기존 운항 중인 서울-오사카 노선을 포함할 경우 하루 최대 8회 왕복 운항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오전부터 저녁까지 다양한 시간대 중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항공편을 보다 폭넓게 선택할 수 있게 됐다.서울 도심에서 공항철도를 이용해 약 25분 거리에 위치한
지원 규모보다 ‘언제 집행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의성군의 농업 행정 일정이 앞당겨졌다.의성군이 올해 70억 원 규모의 농업 보조사업을 2월부터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집행 시기를 예년보다 한 달가량 앞당겼다.농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으로 농가 경영 부담이 커진
한미 외교 수장이 양국 간 주요 현안을 놓고 협의에 나설 예정이다.조현 외교부 장관은 3일 오후 미국 워싱턴DC에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과 한미 외교장관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외교부는 조 장관이 4일 워싱턴에서 열리는 핵심광물 장관급회의 참석을 계기로 3일부터 6일까지 미국을 방문하며 이 기간 중 양자 회담이 성사됐다고 전했다.이번 회담은 지난해 11월 14일 한미 정상회담 이후 발표된 조인트 팩트시트 이후 처음 열리는 한미 외교장관 간 공식 회동이다.외교부는 "공동 설명자료에 담긴 합의 사항의
반도체 장비 전문기업 아이에스티이는 SK하이닉스와 HBM 전용 풉크리너 장비 추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아이에스티이는 오는 7월 21일까지 SK하이닉스에 해당 장비를 공급할 예정이다.아이에스티이는 지난 1월에도 SK하이닉스로부터 HBM 전용 풉크리너 장비 공급을 수주하며 HBM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와 연계된 만큼 관련 수요는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측한 바 있다.최근 반도체 업계는 신규 생산라인 증설과 더불어 기존 팹의 공정 고도화와 운영 안정성 강화를 위한 투자가
김천시 감천면 새마을남녀협의회가 최근 갑작스럽게 몰아친 한파 속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기 위해 최근 지역내 19개 경로당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온기 나눔 라면 전달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나눔은 추위가 본격화된 후 곧바로 현장으로 향한 선제적 실천 활동으로,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오늘도 안부 전하러 왔습니다’라는 마음을 직접 전하는 데에 의미를 뒀다.회원들은 경로당을 하나하나 방문하며 어르신들과 눈을 맞추고 인사를 나눴으며, 그 가운데 전달된 라면 한 상자는 한파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온기로 전해졌다
광진구의회 김상희 의원이 5분자유발언과 구정질문, 간담회 개최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제안해 온 舊 구의회 청사를 문화예술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이 현실화됐다. 구의회가 이전한 舊 청사 공간에 새롭게 조성된 ‘광진생활문화센터’가 2월 10일부터 문을 열기 때문이다.김 의원은 2023년 2월 5분자유발언과 2024년 1월 구정질문을 통해, 2025년 구의회 신청사 이전 후 舊 청사 5층 의원연구실을 전문·교양 아카데미 강의실과 악기보관실로, 층고가 높은 6층 본회의장은 오케스트라·합창단 연습
그룹 투어스가 9일 오후 6시 디지털 싱글 ‘다시 만난 오늘’을 전격 공개하며 2026년 활동의 힘찬 포문을 연다. 최근 각종 연말 무대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 채널을 통해 ‘앙탈 챌린지’ 열풍을 일으키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대폭 끌어올린 투어스가 자신들의 전매특허인 ‘청량’ 콘셉트로 승부수를 던지며 또 한 번의 히트곡 탄생을 예고하고 나섰다. 이번 신곡 ‘다시 만난 오늘’은 투어스의 일본 데뷔곡 ‘나이스 투 미 유 어게인’을 한국어로 새롭게 풀어낸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