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신문협회는 지난달 30일 온라인 총회를 통해 이사 5인을 추가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인신협은 앞서 3월 24일 임시총회에서 이사 정원을 '5인 이상 15인 이내'에서 '10인 이상 20인 이내'로 확대하는 정관 개정안을 의결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의 승인이 완료됨에 따라 이사 5인을 추가 선임하며 제13대 집행부 구성을 마무리했다.신임 이사로는 ▲경인매일 김형근 대표 ▲쿠키뉴스·쿠키메디컬 노석철 대표 ▲뉴스;트리 윤미경 대표 ▲프라임경제 이종엽 대표 ▲디트뉴스24 이충건 대표가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