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를 대한민국과 세계의 미래 허브로 도약시키기 위한 민·관·학·연 협력 플랫폼인 제주세계미래발전포럼이 2026년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제주세계미래발전포럼은 지난 1월 31일 오후 6시부터 제주시 연동 ‘제주세계미래방’에서 미래운영위원회 신년 모임을 개최하고, 포럼의 비전과 2026년도 핵심 사업 계획을 공유하며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미래운영위원회에는 안종배 대표회장을 비롯해 송창권 공동회장과 강영식 공동회장 및 부회장단, 기획이사와 미래문화, 미래에너지, 미래기후대응, 미래AI, 미래관광, 미래언론홍보, 미래K-...
누군가는 냉장고 문을 열며 오늘 하루를 버텨낼 힘을 얻습니다. 노형동에서 운영 중인 “솜뽁살레와 나눔냉장고”는 이웃의 일상에 조용한 힘이 되어주며, 나눔을 통해 훈훈한 정으로 가득 채워 공동체의 온기를 전하고 있습니다.2020년 9월 시작된 이 사업은 제주어로 찬장을 뜻하는 ‘살레’에 식료품과 생필품을 솜뽁채워 넣어, 필요한 이웃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습니다. 라면과 계란, 직접 기른 농산물 등 일상 속 물품을 나누는 이 소박한 냉장고는 어느덧 지역사회를 잇는 끈끈한 연결고리로 자리 잡았습니다.이는 주민자치
제주특별자치도는 30일 제주벤처마루 3층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기업유치와 연계한 워케이션 활성화를 위해 ‘민간 워케이션 파트너사 모집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제주 워케이션 정책 방향과 민간파트너사 모집·운영 방식, 바우처 유형별 지원 내용 등을 공유하고, 민간 운영 기업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민간 워케이션 파트너사 모집은 1월 23일부터 2월 8일까지 진행되며, 제주도 내 워케이션 및 오피스 운영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대행기관인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개 모집한다.설명회에서는 일반형 바우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서는 27일 도의회 의사당 소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로 전입한 직원 및 실무 역량 배양이 필요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신규 전입 직원들이 의회 운영 시스템을 빠르게 이해하고, 전문적인 의정활동 지원을 위한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의회 내부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실무 밀착형 커리큘럼으로 진행, 주요 내용은 ▲느영나영 함께 알아가는 도의회 가이드 ▲보도자료 작성법 마스터 가이드 ▲의정자료센터 활용법 등이며,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7일 도교육청 상황실에서 제주하늘의료소비자생활협동조합 하나요양병원과‘장애학생 의료적 지원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장애학생의 안전과 건강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학교 내 의료적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제주특별자치도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장애학생에게 필요한 의료적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학습권과 생활권을 보장하고자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적 지원이 필요한 장애학생 대상 맞춤형 간호 서비스 제공 ▲간호사 등 전문 인력의 학교 배치 및 순회 지원 ▲교직원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악천후는 폭풍이 끝난 후에도 오랫동안 취약한 노인들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미친다. 미시간 대학교의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2017년 허리케인 하비 이후 폭우에 노출된 노인들은 다음 해 사망 위험이 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연구의 주 저자인 수 앤 벨 미시간 대학교 간호학과 부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는 재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화재에 취약한 노후 아파트 거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단독경보형 연기감지기 보급 사업을 올해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단독경보형 연기감지기는 열을 감지하는 기존 열감지기보다 약 2분 먼저 연기를 감지해 경보를 울린다. 화재 발생 초기에 거주자가 신속히 대피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해 인명 피해를 줄이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지원 대상은 20년 이상 된 노후 아파트 중 세대 내 스프링클러와 연기감지기가 설치되지 않은 세대다.
부산 서구 동대신3동 작은행복나눔회는 지난 1월 29일 후원자 등 30여 명을 모시고 2026.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우수후원자에 대한 표창과 사랑의 저금통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모금 행사에 90여만 원 모아 나눔회 기금에 보탰다.당일 저소득 주민들을 위해 설명절을 맞아 온누리 상품권 150만 원을 전달하고 올해도 산복 정거장 “따뜻한 한끼라면”, 어르신 문화탐방, 출생아 축하, 지역아동센터 아동 식사 쿠폰 지원 등 다양한 복지 사업으로 우리 지역사회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베풀고 사랑으로 봉사할 예정이다.
기관 자금이 비트코인에 집중되면서 알트코인 시장의 부진이 장기화되고 있다.2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가 인용한 암호화폐 조사 기관 델파이 디지털의 섹터별 대시보드에 따르면, 지난 1년간 가격이 상승한 알트코인은 전체의 6%에 불과했으며, 알트코인 평균 하락률은 70%에 달했다. 델파이 디지털은 이를 두고 "알트코인에게 매우 어려운 한 해"라고 평가했다.섹터별로는 신흥 분야의 하락 폭이 특히 컸다. 모듈러 블록체인 관련 토큰은 평균 83.78% 하락, 플랫폼
배우 김선호가 가족을 임원으로 둔 1인 법인을 통해 소득을 우회했다는 탈세 의혹이 제기되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앞서 같은 소속사 배우 차은우도 유사한 방식의 탈세 혐의로 200억 원대 추징금을 통보받은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소속사 판타지오는 "법적·세무적 절차를 성실히 준수하고 있다"며 전면 반박했다.판타지오 “고의적 탈세 아냐…폐업 절차 진행 중”판타지오는 2월 1일 공식 입장을 통해 “김선호는 현재 판타지오와 개인 명의로 전속계약을 체결해 활동 중이며, 계약 관계와 활동 전반에서 법적·세무적 절차를 성실히
속초시가 중앙정부·공공기관과 손잡고 중소기업 근로자의 장기재직 뒷받침을 본격화하며 지역 소멸 문제 대응에 나선다.시는 지난 31일, 관내 대표 여성청년기업인 ㈜과자의 성에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근로자 장기재직 유도를 위한 자산형성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속초시 중소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협업형 내일채움공제와 우대저축공제를 추진해 근로자의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에서는 이를 통해 근로자의 장기재직과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기업에는 핵심
HDC현대산업개발과 BS한양이 짓는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 견본주택에 주말 동안 약 5,600명이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니트 관람과 청약 및 계약에 관한 구체적인 상담을 받으려는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성공 분양에 한 발짝 다가선 모습이다.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들은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의 최대 장점으로 우수한 교통망을 꼽았다. 안양동에서 방문한 40대 A씨는 “지금도 1호선 안양역이 가깝지만 앞으로 월판선까지 개통되면 판교나 강남으로 출퇴근하기가 훨씬 수월해질 것 같아 청약을 결심했다”며, “주변에 G
경북 봉화군이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이라는 구조적 위기에 맞서 ‘교육’을 해법으로 선택했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청소년 바우처 시행, 234억 원 규모 복합도서관 건립까지. 봉화군은 생애 전 주기를 아우르는 교육 정책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이자 ‘이주사회 대비 글로컬 교육도시’로 변모하고 있다.■ "아동친화도시 봉화"… 3년의 노력이 결실로봉화군은 지난 2025년 6월 18일, 유니세프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했다. 인증 기간은 2029년 6월까지 4년간이며, 이는 2022년
인천대학교발전기금이 중·장기적 지속성장을 위한 공식자문기구를 출범시키며 발전기금 운영 체계의 고도화에 나섰다.인천대학교발전기금은 지난달 29일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에서 ‘발전기금 지속성장위원회’ 출범식 및 비전 선포식을 열고, 발전기금의 지속가능한 성장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사회 직속 비상설 자문기구인 지속성장위원회는 △발전기금 중·장기 지속성장 전략 자문 △고액 잠재기부자 발굴을 위한 기업·동문·지역사회 네트워크 연계 △기부문화 확산 및 브랜딩 전략 제안 △주요 모금 캠페인과 기부자 예우 정책 자문 등을 수행한다
대구리프트성형외과에서 울쎄라 시술을 받은 지 불과 2개월 만에 안면거상술을 받고 3차신경통이라는 심각한 신경계 후유증을 얻은 환자가, 이후 병원으로부터 사실상 진료거부까지 당했다며 문제를 제기한 가운데, 관할 보건당국이 사건을 경찰에 공식 의뢰한 사실이 확인됐다. 대구 중구보건소는 최근 대구리프트성형외과의 진료거
대한출판문화협회는 지난 23일 서울 종로구 삼청로 대한출판문화협회 대강당에서 ‘쿠팡 공정 거래 촉구 출판사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선 쿠팡의 공정거래를 촉구하는 출판사들의 목소리가 이어졌다.출판사들은 쿠팡이 우월적 지위를 활용해 출판사들을 대상으로 △공급률 인하 요구 △성장장려금 및 광고비 증액 압박 △부당한 경영 간섭 등을 했다고 주장했다.출판협회는 이날 간담회에서 수렴된 출판계의 목소리를 토대로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쿠팡을 상대로 공정거래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국민의힘 김정호 경기도의원이 지난 29일 광명시민회관에서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는 김 의원이 경기도의회에서 활동한 730일의 여정, 31개 시군 현장 2,335km를 누빈 기록을 담아낸 민생일기다. 김 의원은 인사말에서 “경기도의회 730일은 선택과 결정의 연속이었다”먀 “결정은 말이 아니라 예산과 정책, 책임의 형태로 나타나고, 그 판단이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다”며 집필 이유를 설명했다. 김 의원은 “의
GS건설이 LG유플러스와 태양광 발전 전력을 직접 거래하는 전력구매계약 확대에 나선다.GS건설은 30일 LG유플러스와 재생에너지 기반 전력구매계약 공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GS건설은 충남 태안에 위치한 13MW 규모의 ‘창기 태양광 발전사업’에서 생산되는 전력을 향후 20년간 LG유플러스에 장기 공급한다. 해당 발전사업은 GS건설이 사업자로 참여해 개발·운영 중인 프로젝트다.LG유플러스는 GS건
에이스침대가 이탈리아 하이엔드 가구 브랜드 ‘박스터’ 본사 경영진을 초청해 국내 인테리어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한 프라이빗 세션을 진행했다.지난달 30일 서울 논현동 에이스에비뉴 서울점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박스터의 파올로 베스테띠 최고경영자와 글로리아 카차니가 총괄 디렉터가 참석했다.특히, 파올로 CEO는 2008년 이후 18년 만에 한국을 방문해 업계의 이목을 끌었다. 그는 현장에서 브랜드 철학과 장인정신을
서울시는 건물부문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해 2026년 건물에너지효율화 융자 지원 사업과 민간 지열설비 효율 개선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서울시 온실가스 배출의 약 70%를 차지하는 건물 부문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고, 노후 설비로 인한 에너지 손실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노후 건물 전반의 에너지 효율 개선과 재생열 설비의 성능 회복을 동시에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노후 건물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한 2026년 건물에너지효율화 융자 지원 사업을 2월 2일부
경찰서, 소방서 등 공공기관이 점유해 온 체비지가 본래 목적대로 교환 등 처분 과정을 거쳐 정리된다. 그간 무상으로 사용돼 온 체비지를 재정비함으로써 불필요한 체비지 관리비용을 절감하는 등 재산관리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시설 운영의 안정성이 확보될 전망이다.서울시는 공공기관이 점유해 온 체비지 총 121필지에 대해 선제적 용도폐지와 교환 및 이관 등을 통해 체비지 관리체계를 정상화하고 이를 통해 재정 효율성을 높이는 계획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체비지는 도시개발 사업에서 사업비를 충당하기 위
부산 서구 동대신3동 작은행복나눔회는 지난 1월 29일 후원자 등 30여 명을 모시고 2026.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우수후원자에 대한 표창과 사랑의 저금통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모금 행사에 90여만 원 모아 나눔회 기금에 보탰다.당일 저소득 주민들을 위해 설명절을 맞아 온누리 상품권 150만 원을 전달하고 올해도 산복 정거장 “따뜻한 한끼라면”, 어르신 문화탐방, 출생아 축하, 지역아동센터 아동 식사 쿠폰 지원 등 다양한 복지 사업으로 우리 지역사회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베풀고 사랑으로 봉사할 예정이다.
서울시가 시민들의 탄소중립 실천을 지원하는 에코마일리지 ‘승용차 마일리지’ 제도의 2026년 참여자를 2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 참여 시민은 10월까지 자동차 주행거리를 줄이면 최대 5만 마일리지를 받을 수 있다.‘승용차 마일리지’는 2017년부터 운영 중인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제도의 한 분야로, 기준 주행거리 대비 실제 주행거리를 감축한 만큼 마일리지를 지급하는 방식이다. 적립된 마일리지는 서울시 세금 납부를 비롯해 서울사랑상품권·온누리상품권 구매, 가스요금 납부, 아파트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