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은 2026년 생활임금을 시간당 1만 2,380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생활임금은 정부가 고시한 2026년 최저임금 1만 320원보다 2,060원 높은 수준이다. 이번 생활임금 결정은 2025년 7월 ‘충청남도교육청 생활임금 보장 및 지원에 관한 조례’제정 이후 처음으로 열린 생활임금위원회 심의를 통해 마련된 것으로 제도의 실질적인 시행을 알리는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생활임금은 최저임금보다 높은 수준의 임금으로, 노동자가 인간다운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저임금 수...
황종헌 전 충남도 정무수석보좌관이 7일 천안여상 다목적 강당인 ‘노암관’에서 저서 ‘천안의 뚝심, 황종헌’ 출판기념회를 열고, 천안 발전에 대한 비전과 정치적 각오를 밝혔다.황 전 수석은 앞서 지난달 19일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국민의힘 소속 후보로 오는 6월 천안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이날 출판기념회에서 그는 자신이 천안에서 생활하며 쌓아온 경험과 충남도 정무수석 재임 당시의 행정 사례, 도시 발전에 대한 생각을 시민들과 공유하며 지지자들의 결집과 지지를 호소했다.행사에서는 국민의힘 중앙 및 지방 정치권 인사들의
세종시 연동면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되면서 긴급방역 조치에 들어갔다고 9일 밝혔다. 해당 농장은 산란계 약 23만 7000마리를 사육하는 곳으로, 닭 폐사가 증가하자 농장주가 시청에 신고했고. 시 동물위생시험소 정밀검사결과 조류인플루엔자 H5형이 확인됐다.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것은 지난해 3월 이후 처음이다. 현재 농림축산검역본부가 고병원성 여부를 정밀 검사중이며 결과는 1∼3일 내 발표될 예정이다. 시는 H5형 조류인플루엔자의 추가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축산 관계자들에게 신속하게 발생
충남 서산시는 지난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서무담당자 약 7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공무직 노무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현장 실무자들의 노무관리 역량을 높여 근로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노사 갈등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서무담당자가 알아야 할 △노사협의회 근로자위원 선출 관련 행정적 지원 △직장 내 괴롭힘 예방 △채용 시 점검사항 △근로시간, 휴일·휴가, 임금, 모성보호 △근로계약 종료시 점검사항 등을 사례 중심으로 진행했다. 강사는 시청 내 김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3일 간 개최되는 ‘2026 논산시 농식품 해외박람회’가 현지인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대한 막을 올렸다. 개막식에는 자카르타주 주요 인사와 인도네시아 중앙정부,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 현지 유통·경제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박람회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전통공연으로 시작 된 행사는 두 도시 간 문화 교류와 협력의 의미를 상징적으로 담아내며 관람객들의 박수와 환호를 이끌어 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개회사를 통해 “농식품박람회는 농업뿐 아니라 문화, 기술 협력 등의
3.1운동 제107주년 기념 ‘2026 아우내봉화제’가 오는 28일 천안 사적관리소 광장 및 아우내장터 일원에서 열린다. 천안시는 3.1운동 당시 호서지방 최대 규모였던 아우내 독립만세운동을 기념하고, 유관순 열사와 순국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매년 2월 말 아우내봉화제를 개최하고 있다. 천안청년회의소가 주최·주관하고, 천안시가 후원하는 2026 아우내봉화제에는 내빈과 유족, 시민 등 약 3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사적관리소 광장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대형 태극기 만들기, 바람개
충북학생수련원 다음달 4일부터 4월30일까지 충북학생수영장에서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무료 맞춤형 학생 수영교실을 운영한다.초급반과 중급반으로 나눠 운영하고 초급반은 월·수·금 과정으로 수영의 기초 동작을 배운다. 중급반은 화·목 과정으로 자유형 숙달과 배영 기초 동작 등을 중심으로 진행한다.각 과정은 2개월 과정으로 강습 시간은 회당 50분 내외다. 오후 4시와 5시 중 선택해 수강 신청할 수 있다. 각 과정을 이수한 학생은 희망하면 상위 과정을 수강할 수 있게 우선 배정한다.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지난 11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이 이어지며 따뜻한 나눔이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고려레미콘은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인재 육성을 위해 인재육성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영주시 휴천동에 소재한 고려레미콘은 지역을 대표하는 건설자재 전문업체
원주시와 이전공공기관 간 상생 협력을 위한 ‘2026년 제1차 원주시·이전공공기관 협의체 정기회의’가 12일 원주시청에서 열렸다. 이번 회의는 원주시와 이전공공기관이 지역사회 발전과 상생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기존 건의 사항 16건의 처리 현황이 보고됐으며, 신규 6개 사업이 건의됐다. 또한 원주시와 이전공공기관 간 상생 협력 추진 사항을 공유하는 등 실질적인 논의가 이뤄졌다.특히 공공기관 2차 이전을 대비해 강원혁신도시가 지역발전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수도권 소재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대구 달성군은 11일 현풍의 시간을 잇는 도시재생 사업 ‘만사현통’ 설계 공모 당선작으로 ‘더미르 건축사사무소’의 설계안을 선정했다.
‘만사현통’은 현풍읍이 가진 역사 자산을 생활 공간과 연결해 지역 정체성을 복원하고, 주민이 머무르고 교류하는 중심 공간을 만들겠다는 도시재생 인정사업으로 전통과 현재의 생활이 단절되지 않도록 행정·
충남·대전, 전남·광주,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뒷받침할 특별법이 국회 상임위를 통과하면서 통합특별시 재정지원과 제도 설계 논의가 본격 궤도에 올랐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12일 전체회의를 열고 충남·대전, 전남·광주,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위한 3개 특별법안을 의결했다. 법안에는 행정통합으로 출범하는 통합특별시에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법적 지위를 부여하고, 폭넓은 자치권과 각종 특례를 보장하는 내용이 담겼다.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날 회의에서 통합특별시에 대한 중앙정부 재정지원의 구체적인 방향을 내년도 예산안 편성과 연계해 마련하
암호화폐 시장이 다시 한번 급락했지만, 이번 하락은 2022년 위기와는 다른 흐름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2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시장 참가자들은 이번 폭락이 전통 금융의 영향을 받은 거시적 요인 때문이라고 평가했다.암호화폐 운용사 아브락사스캐피털매니지먼트의 파비오 프론티니 설립자는 “10월 10일 이후 이미 많은 투자자들이 리스크를 줄였다”며 “이번 폭락은 전통 금융에서 비롯된 여파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시장 전문가들은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이 핵심 촉매였다고
설 연휴가 다가오면서 많은 이들이 진짜 쉼을 찾아 떠난다. 복잡한 일상을 벗어나 자연과 사람의 온기를 느낄 수 있는 곳, 밀양시가 겨울 여행지를 제안한다.△천천히 걸으며 느끼는 치유 여행지밀양의 겨울은 조용한 속도로 여행자를 맞는다. 바쁜 일상을 벗어나 마음을 쉬게 하는 공간들이 밀양시 곳곳에 자연스럽게 놓여 있다. 영남알프스 얼음골케이블카는 해발 1,020m까지 이어지는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 영남알프스의 풍경을 조망할 수 있는 겨울 대표 명소다. 상부승강장에 도착하면 웅장한 산세가 한눈에 들어오고, 고요한 능선의 윤곽이 겨울 햇살
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이 2월 14일부터 3월 3일까지 설맞이 특별행사 ‘새해가 왔단 말이오!’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설과 정월을 맞아 한 해의 안녕과 복을 기원하는 전통 세시풍속을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한국민속촌은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행사장을 꾸몄다. 전시 프로그램 ‘이야기하러 왔단 말이오’에서는 말과 관련된 ‘용마 전설’을 구연동화 형식의 영상으로 선보이고, ‘말 만들러 왔단 말이오’에서는 죽마놀이와 대나무 말 조형물을 통해 전통 놀이 문화를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화폐성외화자산등평가방법신고서는 법인세 신고 시 신고서와 함께 제출하는 것이어서 경정청구를 통해 평가방법을 변경할 수 없다는 국세청 유권해석이 나왔다.국세청은 화폐성 외화자산 등 평가방법 신고서의 경정청구 가능 여부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국세청은 회신을 통해 “법인세법 시행령 제61조 제2항 제1호부터 제7호까지의 금융회사 등 외의 법인이 환위험회피용통화선도 등을 보유한 경우로서 같은 법 시행령 제76조 제6항에 따라 화폐성외화자산등평가방법신고서를 제출하지 않은 경우에는 당해 환위험회피용통화선도등을 같은 법 시행령 제76조 제2항 제
7일 오후 경북 경주시 양남면과 문무대왕면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 당국이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서고 있다.경주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40분쯤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야산에서 산불이 났다.앞서 오후 9시 31분쯤에는 경주시 양남면 신대리에서도 산불이 발생했다.경주시와 소방당국 등 모든 직원이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대응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두 산불은 발원점이 다른 산불로 진화하기 위해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지부는 12일 대구지부 대회의실에서 숙식보호대상자를 위한 설 명절 선물 전달식 및 지부장과의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대구지부 고영훈 지부장 및 직원 5명, 숙식보호대상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 위원회에서 후원한 명절 선물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 고영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지난 11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이 이어지며 따뜻한 나눔이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고려레미콘은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인재 육성을 위해 인재육성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영주시 휴천동에 소재한 고려레미콘은 지역을 대표하는 건설자재 전문업체
경산시 서부2동 소재 아이누리어린이집은 12일 경산시청을 방문하여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127만 7,640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하였다. 김희숙 원장은 “이번 기탁금은 원아들과 학부모가 함께 준비한 바자회에 아파트 입주민들까지 참여해 다 함께 마련한 수익금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며 “아이들의 작은 손에서 시작
12일 굿네이버스 경북사업본부는 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경북지부와 어르신 복지지원을 위한 영양제 및 건강식품 후원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후원 물품은 생명과학 연구기업인 ㈜아이원바이오의 후원으로 마련되었다. ㈜아이원바이오는 국내 여러 협력 병원들과의 연계를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 및 후원
영주시는 지난 12일, 시청 전정에서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함께 시민과 공직자를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운동’을 실시했다. 이번 헌혈행사는 동절기 혈액 보유량 감소와 헌혈 가능 인구 감소로 인한 혈액 수급 위기를 극복하고, 생명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이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