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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초이야기] 한겨울의 생존 선언, 팔손이꽃

한겨울의 생존 선언, 팔손이꽃 귓불에 스치는 바람, 옷 속을 파고드는 차가움이 온몸을 움츠리게 하는 겨울입니다. 땅 위의 살아있는 모든 것들이 활력 감소로 생동감과 활동이 줄고, 작아지는 계절입니다. 햇볕 감소로 생명체가 받아들이는 태양에너지가 부족한 탓입니다. 특히 햇빛이 근본 에너지원인 식물은 직접적으로 영향받을 수밖에 없습니다.지구생태계에는 태양 의존 생명체 외에 심해 열수구 에너지나 지열 에너지에 의존하여 사는 비태양 의존 생명체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살며 직접 접하는 세계는 햇빛을 이용한 광합성 중심의 태양 의존 생태...
제주특별자치도가 로컬크리에이터를 제주경제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육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제주도는 14일‘제주특별자치도 로컬크리에이터 운영위원회’ 1차 회의를 열고, 2026년 총 29억 3,100만원 규모의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추진계획을 보고했다고 밝혔다.유망 기업 발굴·투자 연계·네트워킹 확대 및 글로벌 진출로 이어지는 3단계 전략을 추진, 지역 전체를 아우르며 성장하는 로컬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 방침이다.‘스타크리에이터 육성 사업’으로 로컬 생태계를 이끌 앵커기업을 발굴한다.공개선발 과정
제주도서관은 오는 29일부터 내달 19일까지 체험형 독서 프로그램‘겨울방학 책 보따리&이야기 보따리’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목요일마다 총 4회에 걸쳐 초등학생 10~12명 내외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다양한 놀이와 체험형 질문을 통해 어린이들이 작품을 깊이 있게 들여다보고 제주해녀와 제주어 등 제주의 고유한 가치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주요 내용은 제주해녀를 주제로 한 그림책 ‘물개할망’과 제주어를 다룬 ‘색 나와라 뚝딱’ 등을 함께 읽고 책 속 이야기를 바탕으로 자신의 생각을
김대진 제주특별자치도의원은 17일 서귀포시 테니스장에서 열리는 '제23회 서귀포 칠십리 전국동호인 테니스대회 시상식'에 참석한다.
한비 김평일 한라야생화회 회장의 ‘제주의 들꽃’ 연재에 힘입어 꽃에 담긴 전설을 전하는 ‘전설을 품고 피어난 꽃들’을 두번째 새로운 기획으로 연재를 시작합니다. 꽃의 전설을 연구해 온 제주자생란연구소 제주오름 조윤하 선생은 제주 출신 교육자이자 생태작가로도 활동하는 야생화 사진작가입니다. 40여 년간 초등교육에 헌신하며 과학과 환경교육에 힘써 왔고, 지난 2012년 한라환경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우리 곁에 있는 아름다운 꽃에 대한 전설은 앞으로 100회에 걸쳐 연재할 예정입니다. 68. 처녀의 넋이 피워낸 꽃 황근학명: H
양영식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장은16일 한국노총제주도지역본부 2층에서 '제주시4·3희생자유족회시부녀회 2026년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 할 예정이다.
임정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회운영위원장은 16일 의사당1층 소회의실에서 '의정홍보위원회 위촉식'에 참석한다.
미국 정부가 한국의 주력 메모리 반도체를 미국서 생산하지 않으면 100% 관세를 부과할
시지메드텍의 주요주주 시지바이오가 2026년 1월 19일 공시를 통해 시지메드텍의 주식 4172만4450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시지메드텍의 전체 발행주식 총수 1억325만9036주의 40.41%에 해당한다.2026년 1월 16일 기준으로 시지바이오는 시지메드텍의 보통주 4172만4450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분율은 40.41%로 집계됐다.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시지바이오는 회사분할로 인해 주식 수가 변동됐다. 2026년 1월 12일에는 보통주 3255만139주가 이전됐고,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는 올해 직장가입자 건강보험료 연말정산 제도를 개선하여 전체 사업장에 대해 사용자의 별도 신고 없이 자동으로 연말정산을 처리한다고 19일 밝혔다.건보에 따르면 지난해에는 제도개선 초기 안정적 운영을 위해 사업장이 국세
LG전자가 욕실 온도와 습도, 위생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신개념 올인원 공기질 관리 시스템을 선보였다.LG전자는 19일 욕실 전용 공기관리 제품인 ‘LG 퓨리케어 바스에어시스템’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욕실 온도와 습도를 실시간으로 감지해 온풍, 송풍, 환기를 자동으로 전환하고 외부 냄새 차단 및 팬 살균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욕실 환경을 쾌적하게 유지하면서도 위생 관리의 편의성을 높였다.공간 케어 모드는 추운 날에는 온풍으로 욕실을 예열하고, 습도가 높을 때는 송풍과 환기를 가동
기후변화·병해 등 수급 논란품질 관리 체계 점검해야 지난해 기후변화와 병해 발생 여파로 올해 벼 정부 보급종 수급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지역 농업 현장에서 잇따르고 있다. 일부 지자체에서는 실제 공급 물량이 예년 대비 크게 줄어들면서 농가들이 자가 채종을 검토하거나 파종 일정에 대한 불안을 호소하고 있다.농업 현장에서는 올해 벼 정부 보급종이 신청 물량 대비 충분히 배정되지 않거나, 선호 품종의 보급종을 확보하지 못하는 사례가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이로 인해 일부 농가들은 자체 보유 종자를
경남 거창군은 구인모 군수 등 4남매가 모친상 중 받은 조의금 1000만 원을 거창군장학회에 기탁했다고 17일 밝혔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어머님의 생...
농협은 16일 중앙교육원, 청주교육원, 세종교육원 등 3개 교육원에서 2025년 하반기 채용 범농협 신규직원 입문 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수료식 대상자는 2025년 12월 22일자로 채용된 신입 직원 236명으로, 이 가운데 중앙회, 농협은행, 농협생명, 농협손해보험 소속 직원 191명과 기타 계열사 직원 45명이 포함됐다.농협은 이번 채용을 ‘변화와 혁신을 통한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 구현’을 목표로 실시했으며, 공개 경쟁과 역량 중심의 평가 방식을 통해 우수 인재를 선발했다.입문 교육은 4주간 진
2022년 지방선거 당시 강선우 의원에게 공천헌금 1억원을 건넨 혐의를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17시간이 넘는 경찰 조사를 받고 19일 귀가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전날 김 시의원과 강 의원의 전 사무국장 남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지난 18일 오후 7시쯤 출석한 남씨는 4시간 가량 조사를 받고 오후 11시 17분쯤 서울경찰청 마포청사를 나왔다. 남씨는 ‘김경 시의원에게 공천헌금을 먼저 제안했느냐’ ‘돈은 강선우 의원이 직접 받았느냐’ 등의 질문에 답하지 않은 채 자리를 떠났다. 앞서 오전 10시쯤 출석한 김
DL이앤씨는 울산 남구 야음동 828-29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번영로 리더스포레' 주거형 오피스텔을 분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37층, 2개 동 규모다. 앞서 공급된 아파트는 100% 분양을 완료해 시장 관심을 입증했다.이번에 선보이는 오피
JW중외제약이 GFRA1 수용체를 표적하는 탈모치료제 후보물질 ‘JW0061’에 대해 미국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JW중외제약은 19일 JW0061의 신규 헤테로사이클 유도체 및 이의 염·이성질체에 관한 물질 특허가 미국에서 등록됐다고 밝혔다.해당 특허는 안드로겐성 탈모증과 원형 탈모증 등 다양한 탈모 증상의 치료와 예방에 활용되는 기술을 보호하며, 특허 존속기간은 2039년 5월까지다. 이를 통해 JW중외제약은 세계 최대 제약 시장인 미국에서 장기간 독점적 권리를 확보하게 됐다.JW중외제약은 이번 미국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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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 '2026 원어민 화상영어' 참여자 모집
재단법인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은 농촌지역의 지리적 한계를 넘어 수준 높은 어학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2026 원어민 화상영어’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어학원 등 학습 기반 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의 교육환경을 온라인 교육시스템을 통해 보완·확대하고자 마련된 교육지원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이를 통해 도심 지역 학생들과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인다는 방침이다.지원 대상은 2026학년도에 평창군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이 되는 재학생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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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버스 파업 이틀째
서울 시내버스 파업이 역대 최장 시간을 기록 중인 가운데, 노사 양측이 파업 이후 재협상 중이다. 서울지방노동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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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첨단산업과 정주의 조화, ‘김두겸표 GB 혁신’에 거는 기대
울산시가 도시 성장의 고질적인 걸림돌이었던 개발제한구역의 빗장을 과감히 풀고 있다. 가용 토지 규제 완화를 통해 산업 수도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미래 50년의 먹거리를 확보하려는 전략적 승부수다. 민선 8기 김두겸 시장의 ‘1호 공약’인 GB 해제가 성과를 내면서, 울산은 이제 첨단산업과 정주 여건이 조화된 신산업 거점으로의 대전환점에 서 있다.그동안 울산은 전체 면적의 25%에 달하는 광범위한 개발제한구역으로 인해 도시의 유기적 성장이 제한됐다. 도심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녹지 띠는 도시 공간 구조를 단절시켰고, 산업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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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정보유출 우려 554만명 … 실제 서버 30대"
교원그룹이 최근 불거진 랜섬웨어 침해 보도와 관련해 고객정보 유출 규모와 서버 수가 실제보다 과장돼 전달되고 있다며 사실관계 정정을 요청했다. 14일 교원그룹에 따르면, 회사가 지난 10일 랜섬웨어 침해 정황을 인지한 뒤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신고한 고객정보 유출 우려 규모는 554만 명이다. 다만 일부 보도에서 중복 가입자를 포함한 이용자 수 960만 명이 혼용돼 사용되면서 실제 고객정보 규모보다 과도하게 표현되고 있다는 것이 교원 측 설명이다.교원은 고객 불안 해소와 정확한 정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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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리위, '당게 논란'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의결
여권 내 갈등의 뇌관이었던 '당원게시판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한동훈 전 대표에게 제명이라는 초강수 처분을 내렸다.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13일 오후 5시부터 심야까지 마라톤 회의를 거친 끝에, 가족 연루 논란이 제기된 이른바 '당게 사태'의 책임을 물어 한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을 의결했다.이번 결정은 앞서 당무감사위원회가 상정한 안건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당 관계자는 "윤리위의 제명 의결은 적법한 내부 절차를 준수하며 심도 있게 논의된 결과"라고 설명하며, "정치적인 파장은 불가피하겠으나 절차적 정당성에는 결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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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산내면, 주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 안전 행정
경남 밀양시 산내면이 주민 생활과 직결된 범죄 예방을 위해 현장 소통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산내면은 19일 얼음골 일대에서 관할 파출소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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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수소차 보급 '시동'
경남 진주시는 오는 26일부터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수소 승용차 50대·고상버스 3대로 총 53대를 보급할 계획이며 승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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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2025년 하반기 채용 신규직원 236명 수료식 개최
농협은 16일 중앙교육원, 청주교육원, 세종교육원 등 3개 교육원에서 2025년 하반기 채용 범농협 신규직원 입문 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수료식 대상자는 2025년 12월 22일자로 채용된 신입 직원 236명으로, 이 가운데 중앙회, 농협은행, 농협생명, 농협손해보험 소속 직원 191명과 기타 계열사 직원 45명이 포함됐다.농협은 이번 채용을 ‘변화와 혁신을 통한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 구현’을 목표로 실시했으며, 공개 경쟁과 역량 중심의 평가 방식을 통해 우수 인재를 선발했다.입문 교육은 4주간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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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모 거창군수, 모친상 조의금 장학회에 기탁
경남 거창군은 구인모 군수 등 4남매가 모친상 중 받은 조의금 1000만 원을 거창군장학회에 기탁했다고 17일 밝혔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어머님의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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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문화 도시 진주'..."잘 되어 갑니다"
'정원문화 도시 진주'라는 새로운 브랜드를 창출하며 '국가정원' 지정을 목표로 매진하고 있는 경남 진주시가 지난 2025년 정원을 도시의 환경·문화·산업과 연결하는 정원 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