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숙 시인 등단기념 시낭송회'가 8월 26일 오후 6시, 배다리 마을사진관 다행 갤러리 룸에서1시간 가량 진행됐다. 이명숙씨는 처음부터 시인이 되려고 했던 것은 아니었다. 발달장애가 있는 아들을 키우며 장애인을 접해보지 않은 사람들에게 그들과 소통하는 방식과 언어를 알리고 싶었던 마음에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같은 장애아를 키우고 있는 지인이 에서 진행하는 글쓰기 강좌를 소개했는데, 이를 함께 하면서 문학을 만났다. 맘톡 참여자과 자유롭게 자기 이야기를 쓰다가 재능을 알아본 지인이 공부 적극 권해 지난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