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증평 가금농가서 AI H5형 항원 검출

충북 증평군은 도안면의 한 가금농가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검출돼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고병원성 여부 정밀검사 결과는 추후 나올 예정이다.군은 먼저 농장 반경 10㎞ 이내 7개 농가, 가금류 14만9800마리에 대해 이동을 제한 명령을 내리고 사료·출하·분뇨 이동까지 전면 통제했다.이어 이날 오전 7시부터 발생 농가 가금류 살처분과 매몰 작업을 벌이고 있다.군은 거점소독시설을 가동하고 발생 농가에 통제초소를 설치하는 한편 소독차를 집중 운영해 농가 간 교차 오염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있다....
충북농협은 2일 2026년 새해를 맞아 첫 번째 현장경영으로 진천군 스마트팜 농장 ‘부자농원’을 방문했다./충북농협 제공
국립공원공단 중부지역본부 서영교 본부장이 1일 취임했다.서 본부장은 1995년 국립공원공단에 입사한 이후 공단 본사 자원보전처장, 탐방복지처장, 홍보실장 등 다양한 부서에서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국립공원공단 중부지역본부는 충청권 5개 국립공원과 2개 생태탐방원을 관할하고 있다.서영교 본부장은 “중부권역 국립공원의 소중한 생태적 가치를 보존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엄
내년 6·3 지방선거 청주시장 출마 예정자들이 앞다퉈 이범석 시장 때리기에 나서고 있다.시장 출마 선언의 첫 테이프를 끊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장섭 전 국회의원, 박완희 청주시의원, 허창원 충북도당 부위원장을 시작으로 국민의힘 소속 서승우 전 충북도 행정부지사가 일제히 현역인 이범석 시장에 대한 비판으로 포문을 열면서 본격적인 선거 국면으로 접어드는 형국이다.청주시장 출마를 예고한 박완희 시의원은 30일 청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주시정의 가장 큰 문제는 불통”이라고 이 시장을 직격했다.그러면서 “대전·충남 통합
세종시에 거주 중인 15세부터 39세 청년 중 95.5%는 다른 지역에서 세종으로 전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31일 3년 주기 국가승인통계인 2025년 청년사회경제실태조사 12개 부문 66개 문항 결과를 발표했다. 이 조사는 지난 4월 15일부터 5월 1일까지 17일간 관내 청년 표본 1,50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설문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26%p다. 조사 기간인 올해 4월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상 세종시 총인구 39만 1992명 중 청년은 11만 9693명으로
충남 당진시는 지난 30일 당진청년타운 컨퍼런스홀에서 ‘2025 당진청년타운 나래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교육 수료생과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청년 메이커들의 성장 성과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성과공유회에서는 교육생들의 창의적인 성과물을 전시하는 전시관을 비롯해 메이커 관련 특강과 수강생 교육 후기 발표를 진행했다. 이어, 2026년 창의융합형 인재육성사업 계획을 소개하며 청년들의 지속적인 도전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방향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참석자들이 서로 교
  충북 증평군은 2025년 하반기 민원 처리 우수공무원과 우수부서를 선정·시상했다. 민원응대 친절 부문에는 주민의 소리함과 홈페이지 등에 친절공무원으로 다수 추천된 농업유통과 이상화 주무관과 민원소통과 김남운 주무관이 수상했다. 민원처리 스피드 부문에서는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한 행복돌봄과 전진 주무관이 받았다. 전반기 대비 6.3%의 민원처리 상승률을 보인 민원소통과가 민원처리율 상승 부문 우수부서로 선정됐다. /증평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  
인천시의회가 새해를 맞아 신년 인사회를 열고 지난 한 해 성과를 되짚은 뒤 올해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시의회는 5일 오후 시의회 본관 중앙홀에서 ‘2026 의회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해권 의장과 유정복 인천시장,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박현수 인천일보 대표이사를
경기 이천시 도서관 소속 김은미 사서사무관이 사서직 공무원으로는 처음으로 ‘지방행정의 달인’에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공공도서관 사서가 지방행정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성과를 공식 인정받은 첫 사례다. ‘제15회 지방행정의 달인’ 시상식은 지난해 12월 31일 서울 정부종합청사에서 열렸으며, 대통령상 1명, 국무총리상 1명, 행정안전부장관상 6명 등
광주은행은 지난 2일 정일선 신임 광주은행장이 취임식 직후 첫 공식 일정으로 지역 우량 중소기업 산업 현장을 방문하며 본격적인 현장 경영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정 행장은 하남산업단지에 위치한 글로벌 자동차 부품 제조기업 ㈜호원을 방문해 프레스 라인을 중심으로 생산 공정을 둘러보고, 주요 설비 운영 현황과 생산 과정에 대한 설명을 경청하고 면담을 진행했다. ㈜호원은 기아 쏘울·셀토스 차량에 적용되는 차체 부품을 비롯해 광주글로벌모터스 캐스퍼 EV 관련 부품을 생산하
대상의 주요주주 국민연금공단이 2025년 12월 31일 기준으로 보유한 주식 수는 404만4311주로, 지분율은 11.23%로 나타났다. 이는 직전 보고일인 2025년 9월 30일 대비 47만3219주 감소한 수치다.2025년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국민연금공단의 주식 변동 내역을 살펴보면, 장내 매수와 매도를 통해 주식 수가 변동됐다. 이 기간 동안 국민연금공단은 장내 매수로 주식을 늘리기도 했으나, 장내 매도를 통해 더 많은 주식을 처분했다.2026년 1월 5일 기준, 대상
국민의힘은 5일 ‘야당탄압 가짜뉴스 감시 특별위원회’를 발족하고 6월 지방선거에서 여당발 허위 조작 정보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장동혁 당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특위 첫 회의를 열고 “SNS에서 가짜뉴스가 퍼지면 치명적인 영향이 있다. 이를 해명하고 싸우다보면 선거가
GM 한국사업장이 2025년 한 해 동안 총 46만2310대를 판매했다. GM 한국사업장의 2025년 연간 판매 총 46만2310대 중,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가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으며 각각 3
제27대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이 5일 취임했다. 이승환 청장은 행정고시 42회로 공직에 입문해 기후에너지환경부 수자원정책관과 물이용정책관, 국립수산과학원 서해수산연구소장과 물관리위원회 지원단장 등을 역임했다.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은 “변화에 미리 준비하는 한강관리로 수도권 지역의 기후적응을 선도하겠다”면서, “지역 주민, 사업장 등과 함께 일상생활에서 실천하는 탄소중립을 추진하고, AI 등을 적극 활용해 국민이 안심하는 안전한 환경 조성, 한강유역 관리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수도권
삼성전자가 5일 7% 넘게 급등하며 '14만 전자' 고지에 바짝 다가섰다.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장보다 7.47% 오른 13만8100원에
52분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가 되면 누구나 큰 꿈을 꾸고 한 해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실제로 살아보면 때로는 넘어지기도 하고, 때로는 벽에 부딪혀 주저앉을 때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제자리에 머물러 있을 수만은 없습니다. 돌아서 가든 아니면 벽을 넘어가든, 그것도 아니라면 벽을 허물고서라도 앞으로 나아가야만 합니다. 꿈을 이루기 위해서 말입니다.《주는 것이 많아 행복한 세상》에 별이 낮에 보이지 않는 이유를 이렇게 풀어놓고 있습니다.낮에도 별이 떠 있지만, 밤에만 볼 수 있습니다. 검고 어두운 눈동
LG유플러스는 고객에게 심플한 통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선보인 통합 앱 ‘U+one’ 출시 후 일간활성이용자가 약 25%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4일 밝혔다. 다양한 서비스를 하나의 앱에서 제공하고 대화형 AI를 탑재해 고객 편의성을 높인 것이 이용자 증가의 배경으로 분석된다.지난해 10월 선보인 ‘U+one’은 기존 고객센터와 멤버십으로 나눠져 있던 서비스를 하나로 통합한 앱이다. LG유플러스는 고객의 불편과 불만을 일으키는 복잡한 과정을 없애고 고객 중심의 쉽고 편한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HS화성, 대구 대명동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사업 계약 체결
경북 중견 건설사 HS화성이 12월 30일 공시를 통해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에서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1869억6994만2000원으로, 이는 최근 매출액 6127억8003만4467원의 30.5%에 해당한다.계약 상대는 대구대명대한제59호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이며, 계약기간은 2025년 12월 29일부터 2029년 1월 31일까지다. 계약 조건으로는 계약금 및 선급금이 없으며, 대금 지급 조건은 기성불로 명시됐다.공사 개요에 따르면, 대지면적은 2만6
Generic placeholder image
새해 첫날, 경남 영하 10도까지 ‘뚝’
경남지역에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당분간 한낮 기온도 영하권에 접어 들것으로 예상돼 건강관리가 요구된다.31일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
Generic placeholder image
선택 가능한가 다른 주거 시설은 없는가
좋은땅출판사가 ‘아파트 너머로 땅으로’를 출판했다. ‘아파트 너머로 땅으로’는 아파트 중심의 주거 문화가 당연해진 이 시대에 ‘선택 가능한가 다른 주거 시설은 없는가’를 묻는 책이다. 추상적 주거 담론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토지 제도와 행정적, 역사적 맥락을 바탕으로 주거와 삶의 구조를 차분히 짚어 나간다. 이를 통해 독자는 막연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배현진 "당감위원장이란 자가 꽁무니 빼는 중…ㅉㅉㅉ 멍청하기가"
친한계인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이 위원장은 최근 한동훈 전 대표 가족이 연루된 '당원 게시판 논란' 관련 당무감사 결과를 발표한 ...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산시, 제6기 마을 세무사 10명 위촉식 개최
경기 안산시는 지난 29일 내년부터 새롭게 활동할 제6기 마을 세무사를 구성하고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마을 세무사 제도는 2016년 6월부터 경제적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주요주주 국민연금공단, 신세계 주식 보유 증가
신세계의 주요주주 국민연금공단이 2025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신세계 주식 129만4738주를 보유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분율 13.42%에 해당한다.2025년 9월 30일 직전 보고에서는 121만5108주를 보유해 지분율 12.6%를 기록했었다. 이번 보고에서는 주식 수가 7만9630주 증가하며 지분율도 0.82%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에 따르면, 2025년 10월 1일부터 12월 30일까지 다양한 날짜에 걸쳐 장내매수와 장내매도를 통해 주식 수가 변동됐다. 예를 들어, 2025년 1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업은행, CES 2026 참가…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IBK기업은행은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되는 CES 2026에 참가해 국내 은행권 가운데 유일하게 단독 부스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기업은행은 베네시안 엑스포 유레카파크에서 ‘기술과 자본의 만남’을 슬로건으로 IBK혁신관을 운영한다.IBK혁신관에서는 ▲신기술평가시스템 ▲K-콘텐츠 투자프로세스 ▲ESG 정밀진단시스템 등 IBK의 혁신금융 역량을 선보인다. 기업은행은 관람객이 세 가지 시스템을 키오
Generic placeholder image
주요주주 국민연금공단, 대상 지분 11.23%로 감소
대상의 주요주주 국민연금공단이 2025년 12월 31일 기준으로 보유한 주식 수는 404만4311주로, 지분율은 11.23%로 나타났다. 이는 직전 보고일인 2025년 9월 30일 대비 47만3219주 감소한 수치다.2025년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국민연금공단의 주식 변동 내역을 살펴보면, 장내 매수와 매도를 통해 주식 수가 변동됐다. 이 기간 동안 국민연금공단은 장내 매수로 주식을 늘리기도 했으나, 장내 매도를 통해 더 많은 주식을 처분했다.2026년 1월 5일 기준, 대상
Generic placeholder image
‘종각역 15명 사상’ 택시기사 구속기로…약물운전 등 혐의
서울 종각역 인근에서 추돌사고를 일으켜 15명의 사상자를 낸 택시기사가 구속기로에 섰다.서울중앙지법 정재욱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5일 오후 3시 30분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상과 도로교통법상 약물운전 등 혐의를 받는 택시기사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을 진행한다.A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책은행, 수출·첨단산업 금융지원 총력 다짐…기은은 직무대행 체제
국책은행 수장들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첨단 전략산업 육성과 수출 경쟁력 강화 등 정책금융 총력 지원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이 공격적인 자금 목표를 제시한 가운데 기업은행은 차기 행장 인선 지연으로 직무대행 체제에 돌입했다. ■ 산은, 작년 96조 공급 성과 넘어 '진짜 성장' 목표 5일 금융권에 따르면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은 지난 2일 신년사에서 '달리는 말은 말굽을 멈추지 않는다'는 마부정제의 자세를 강조하며, 대한민국 경제의 재도약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