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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 장애아동 양육 부담 줄인다…돌봄시간 확대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부터 ‘장애아가족 양육지원 사업’의 돌봄서비스 이용시간을 연 1,080시간에서 1,200시간으로 120시간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이 사업은 만 18세 미만 ‘장애 정도가 심한’ 아동과 생계 및 주거를 같이하는 가정을 대상으로 한다. 전문 돌보미가 가정을 방문해 장애아동을 돌보고, 부모교육·가족캠프·자조모임 등 휴식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한다.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가정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소득 초과 가정은 이용료의 40%를 부담하면 된다.전문 돌보미가 월 최대 160시간까지...
제주특별자치도가 로컬크리에이터를 제주경제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육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제주도는 14일‘제주특별자치도 로컬크리에이터 운영위원회’ 1차 회의를 열고, 2026년 총 29억 3,100만원 규모의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추진계획을 보고했다고 밝혔다.유망 기업 발굴·투자 연계·네트워킹 확대 및 글로벌 진출로 이어지는 3단계 전략을 추진, 지역 전체를 아우르며 성장하는 로컬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 방침이다.‘스타크리에이터 육성 사업’으로 로컬 생태계를 이끌 앵커기업을 발굴한다.공개선발 과정
제주도서관은 오는 29일부터 내달 19일까지 체험형 독서 프로그램‘겨울방학 책 보따리&이야기 보따리’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목요일마다 총 4회에 걸쳐 초등학생 10~12명 내외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다양한 놀이와 체험형 질문을 통해 어린이들이 작품을 깊이 있게 들여다보고 제주해녀와 제주어 등 제주의 고유한 가치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주요 내용은 제주해녀를 주제로 한 그림책 ‘물개할망’과 제주어를 다룬 ‘색 나와라 뚝딱’ 등을 함께 읽고 책 속 이야기를 바탕으로 자신의 생각을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창설 20주년을 맞아 첨단 기술과 치안을 융합한 ‘인공지능 스마트 치안 안전’을 본격 추진하며 자치경찰 활동의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제주자치경찰단은 1월부터 치안 활동에 첨단 시스템을 접목한 ‘AI 스마트 치안 안전 순찰대’를 운영하고, 중산간 지역 마을회 간담회와 병행해 24시간 도민의 일상을 안전하게 지키는 현장 중심 치안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AI 치안 드론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야간 순찰과 취약지역 점검을 상시화했다. 농산물 절도 예방, 실종자 수색, 재난 징후 확인 등 초기
김대진 제주특별자치도의원은 17일 서귀포시 테니스장에서 열리는 '제23회 서귀포 칠십리 전국동호인 테니스대회 시상식'에 참석한다.
탐라교육원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지난해 신규 발령 중등 교사와 경력 교사를 대상으로 교직 생애주기별 핵심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중등 교원 직무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교사가 교직에 첫발을 내딛는 입직기부터 전문성을 심화하는 성장기까지 전 생애에 걸친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생애주기 맞춤형 직무연수 체계로 교원의 전문성 신장을 통해 궁극적으로 공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2026 중등 추수 직무연수’는 신규 교사 118명을 대상으로 교직 초기 단계의 심리적
김연준 기후회복실천문화원장은 30년간의 공직 생활을 마치고 기후 활동가로 제2의 인생을 시작했으며, 최근 '함께 쓰는 기후반성문'이라는 책을 출간했습니다.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그는 전직 고위 공무원으로써 기후 위기 심각성을 알리고 실천을 촉구하는 활동에 매진하고 있습니다.그의 저서 '함께 쓰는 기후반성문'은 기후 위기 신호와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습관들을 담고 있고, 특히 책 제작 시 재생 용지, FSC 인증 종이, 친환경 콩기름 잉크를 사용하는 등 친환경적인 방식을 채택하기도 했
청송군은 2026년 농정 운영 방향을 ‘미래농업 부자청송’으로 정하고 농림사업분야에 군 예산의 22%인 1,176억 원을 투입하여 지속 가능한 미래 농촌 건설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군은 ▲청송사과 미래형 재배기술 전파 ▲자연재해에 강한 농업환경 구축 ▲농업인 역량 강화로 농업소득 증가라는 ‘3대 농정 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통해 농업 시스템 전반을 혁신하여 청송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는 정책을 추진해 나간다.3대 중점 전략을 살펴보면,첫째, ‘청송사과 미래형 재배기술 전파’를 위해 과수생
청도군은 오는 2026년 1월 21일 오후 2시, 청도신화랑풍류마을에서「세계정신올림픽 준비를 위한 2026 국제연합 포럼」을 개막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급속한 인공지능 발전 이후 인류가 직면한 가치, 윤리, 정신문화의 방향을 모색하고, 미래 사회를 이끌 새로운 정신 패러다임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국내․외 전
“춥지 않은 소한 없고 포근하지 않은 대한 없다”, “대한이 소한집에 놀러 갔다가 얼어 죽는다”, “소한의 얼음이 대한에 녹는다”, “소한에 얼어 죽은 사람 있어
주병기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사건 보상책으로 내놓은 합계 5만원 구매 이용권에 대해 "정말 화가 많이 났다"고 19일 말했다.이날 유튜브 채널 '최욱의 매불쇼'에 출연한 주 위원장은 "쿠팡의 이용자 네트워크를 이용해서 확대하려고 정보 유출 사건을 활용한 것"이라고 쿠팡의 보상책을 규정하며 이같이 언급했다.그는 "쿠팡이 공정거래법뿐만 아니라 노동법이라든지 아니면 다른 형사법까지도 위반한 혐의가 있다"며 "노동자의 건강권, 종업원의 권익을 이렇게 훼손하는 기업은 글로벌 스탠다드와
전북지역 지방자치 현장에서 단체장을 향한 과잉 의전과 찬양 연출이 반복되며 공직사회 내부에서도 자성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전주시와 남원시에 이어 완주군에서도 단체장 이름을 전면에 내세운 ‘삼행시 연출’이 공식 행정 일정에서 등장하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전주시에서는 지난해 연말 종무식을 전후해 각 부서에 ‘청사 입구에서 시장 영접’, ‘로비 환영’
오픈AI가 지난해 연간반복매출 200억달러를 돌파했고 데이터센터 용량도 1.9GW로 확장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9일 보도했다.매출은 2023년 60억달러에서 3배 증가한 수치다. 데이터센터 용량도 같은 기간 10배 증가했다. 오픈AI는 성장 속도에 맞춰 단계적으로 투자해 수요에 대응하는 전략을 채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오픈AI는 비용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하드웨어 최적화에도 집중하고 있다. 추론 비용을 100만 토큰당 1달러 이하로 낮췄으며,
화요일인 1월 20일 오전 6시 30분 현재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늘은 전국이 구름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수요일인 내일과 목요
아이리진 테라퓨틱스가 파킨슨병 치료제 개발 경쟁에서 한 발 앞서 나갔다. 회사는 주력 파이프라
농산물과 공산품을 중심으로 생산자물가가 넉 달 째 오름세를 타고 있다. 겨울철 기후 변화와 생산 여건에 따라 공급에 차질이 생기며 물가가 상승한 것으로 해석된다. 여기에 1년간 원재료·중간재·최종재 가격이 동시에 오르고 국내공급물가와 총산출물가까지 상승했다. 19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2시간전
우현의 사상은 영향사적 연구의 한계 너머에서 평가되어야 한다한 인물을 평가하는 방식은 다양하다. 가장 흔한 것은 영향사적 관점에 입각한 방식이다. 자신이 속한 사회의 영향을 받지 않고 순수하게 독자적으로 자기 고유의 사상과 가치관을 형성하는 사람은 있을 수 없다. 그런데 하나의 사회 또한 세계사적 흐름 속에서 다른 사회들과 부단히 상호작용하는 가운데 형성되고 변해가는 것일 수밖에 없다. 그러니 한 인물을 다양한 영향사적 관점에 입각해서 평가하는 것은 꼭 필요한 일인 셈이다.우현 고유섭에 관한 평가도 예외일 수 없다. 한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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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리위, '당게 논란'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의결
여권 내 갈등의 뇌관이었던 '당원게시판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한동훈 전 대표에게 제명이라는 초강수 처분을 내렸다.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13일 오후 5시부터 심야까지 마라톤 회의를 거친 끝에, 가족 연루 논란이 제기된 이른바 '당게 사태'의 책임을 물어 한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을 의결했다.이번 결정은 앞서 당무감사위원회가 상정한 안건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당 관계자는 "윤리위의 제명 의결은 적법한 내부 절차를 준수하며 심도 있게 논의된 결과"라고 설명하며, "정치적인 파장은 불가피하겠으나 절차적 정당성에는 결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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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첨단산업과 정주의 조화, ‘김두겸표 GB 혁신’에 거는 기대
울산시가 도시 성장의 고질적인 걸림돌이었던 개발제한구역의 빗장을 과감히 풀고 있다. 가용 토지 규제 완화를 통해 산업 수도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미래 50년의 먹거리를 확보하려는 전략적 승부수다. 민선 8기 김두겸 시장의 ‘1호 공약’인 GB 해제가 성과를 내면서, 울산은 이제 첨단산업과 정주 여건이 조화된 신산업 거점으로의 대전환점에 서 있다.그동안 울산은 전체 면적의 25%에 달하는 광범위한 개발제한구역으로 인해 도시의 유기적 성장이 제한됐다. 도심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녹지 띠는 도시 공간 구조를 단절시켰고, 산업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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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새벽 1시에 "한동훈 제명" 기습 발표
국민의힘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 14일 오전 1시경 당 윤리위 의결로 '제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익명 당원게시판에 한 전 대표와 그 가족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를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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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일상 속에서도 신속한 대응으로 대형화재 막았다
경북소방본부 소속 소방관들이 휴무일과 근무 중을 가리지 않고 일상에서도 침착한 판단과 신속한 대응으로 화재를 조기에 진압하며 인명과 재산 피해를 막아낸 사실이 알려져 귀감이 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 소속 신형식 정보기획팀장은 휴무일이던 지난 1월 1일 오후 7시 40분경, 모친 병원 진료를 위해 이동하던 중 예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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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부과
영주시는 2026년도 정기분 등록면허세로 2만 3천여 건, 4억여 원을 부과하고, 납부 안내에 나섰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과세기준일인 1월 1일 현재 행정기관으로부터 인·허가 등을 받아 유효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거나, 면허 기간이 1년을 초과하는 면허를 보유한 개인과 법인을 대상으로 부과된다. 납부 기간은 1월 16일부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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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의회, 여수관광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정책세미나 개최
여수시의회는 조계원 국회의원과 주철현 국회의원, 여수시, 여수광양항만공사와 공동으로 지난 16일 여수 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여수관광 발전과 미래전략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정책세미나는 여수관광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미래 전략을 모색하기 위하여 개최되었으며, 관광 분야 전문가와 관계기관,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여수가 보유한 해양·섬 자원과 국제행사 인프라를 활용한 관광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여수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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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학생 성장 맞춤형 ‘고양 EDU-로드맵’ 본격 추진
고양특례시가 기존의 단편적 사업 중심 교육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 성장 단계와 교육 수요에 맞춰 교육정책의 방향과 구조를 재설계하고 있다.초중고 전 생애주기를 하나의 연속된 과정으로 잇는 ‘고양 EDU-로드맵’을 중심으로, 학교 자율성을 확대하는 ‘고양 미래인재 JUMP UP 프로젝트’와 ‘하이 고양’ 학생자치 프로젝트를 연계해 학생 성장 중심의 교육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 중이다.입학부터 사회 진출까지 학생에게 필요한 역량을 단계별로 설정하고, 돌봄·안전에서 기초역량, 정서, 미래 기술, 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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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청년 취업 성공의 첫 관문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부담 덜어준다
서울 성동구가 취업을 준비 중인 미취업 청년들의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어학 및 자격시험의 응시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성동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3개월 이상 계속 거주 중인 19세부터 39세까지의 미취업 상태인 청년이다. 고용보험 가입자라 하더라도 주 30시간 이하 근무자 또는 3개월 이하의 단기 근로자는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응시료는 최대 10만 원까지 생애 1회 지원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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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 2026년 상반기 관악S밸리 창업공간 신규 입주기업 모집
관악구가 미래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관악S밸리 창업공간 신규 입주기업’을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관악구가 구축한 벤처·창업 생태계인 ‘관악S밸리’를 기반으로 진행된다. 특히 관악중소벤처진흥원 출범 이후 처음으로 실시되는 통합 모집인만큼, 기존의 공간 지원을 넘어 더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기업 육성 프로그램이 결합된 것이 특징이다.모집 대상은 우수한 기술력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창업 7년 이내의 기업 또는 예비창업자다. 구는 기업의 성장 단계와 수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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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본사∙현장 ‘준법지원실천담당자’ 임명…준법 실행력 강화
'건강한 시작' 남양유업이 본사와 전국 사업장의 준법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준법지원실천담당자’를 임명하고, 현장 중심의 준법 실행 체계를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올해 선발된 준법지원실천담당자는 전국 사업장과 주요 부서에 배치된 총 34명으로, 각 현장의 법규 준수 여부를 상시 점검하고 잠재 리스크를 조기에 발굴∙개선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남양유업의 준법 기준이 업무 전반에 적용되고, 사업장별 특성에 맞는 자율적인 준법 실천 문화가 사각지대 없이 확산된다남양유업은 2024년 경영권 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