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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암자율방범대, 3년째 ‘사랑의 짜장면 나눔’ 봉사

울산 남구 선암자율방범대는 2일 중식당‘아서원’에서 지역 어르신 200여 명을 대상으로 짜장면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선암자율방범대의 짜장면 나눔 봉사는 지난 2023년 7월부터 시작됐으며, 매월 첫째 주 일요일 지역 어르신들에게 무료로 짜장면을 제공하는 선암자율방범대의 대표적인 나눔 활동이다.특히 행사 장소인 ‘아서원’은 자율방범대원이 운영하는 식당으로, 봉사 당일 영업을 잠시 중단하고 나눔에 동참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이날 대원들은 음식 준비와 배식은 물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 등 역할을 분...
부산 북구 덕천2동 행정복지센터는 덕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8일 복날을 맞아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25세대를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밥상’ 식료품 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취약계층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추어탕, 국수, 콩국, 계란 등 간편하면서도 영양을 갖춘 식료품을 꾸러미에 담아 전달했다.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건강밥상 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한편, 폭염으로 인한 건강
사천시가 연일 35도를 웃도는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 이어짐에 따라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폭염 종합대책을 본격 가동하고 있다.시는 기상청의 폭염특보에 맞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취약계층 보호와 생활밀착형 폭염 저감대책을 동시에 추진한다.특히, 예방 중심의 선제 대응과 촘촘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일상을 지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올해 폭염 더욱 빨라지고 길어진다… 선제 대응체계 가동기상청은 올여름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했으며, 사천지역 역시 지
안동시 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은 7월 27일 태1리 태곡경로당에서 지역 장수 어르신 7명을 모시고 ‘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 생신잔치를 개최했다.‘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은 홀몸 및 장수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생신을 축하하고 이웃의 정을 나누는 마을복지 실행사업이다. 지난 5월 도곡리에서 첫 행사를 진행한 데 이어 이번에는 태1리 어르신들을 찾았다.이날 추진단은 생신상과 선물을 준비하고 축하 공연을 마련했다. 태1리 주민들도 음식을 보태고 행사 준비에 참여해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며 마을잔치의 의미를 더했다.지난 5월 행사에서
의령군은 지난 25일 '의령육아빠단' 올해 두 번째 프로그램으로 여름 물놀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50여 명의 아빠와 자녀가 참여해 물놀이를 즐기며 함께 웃고 뛰어놀며 자연스럽게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의령육아빠단'은 아빠의 육아 참여를 확대하고 가족 친화적인 양육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운영 중인 사업이다.
안동시는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로하고 신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7월 27일 시청 시장실에서 ‘호우피해 수재의연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나누며 하나되기 진창호 사무처장, 대한불교천태종 해동사 주지 광일스님, 이정수 신도회장, 민상도 총무, 신말숙 재무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날 나누며 하나되기는 지역 수해민과 취약계층을 위해 3천만 원 상당의 ‘행복나눔 위문품’ 10종을 기탁했다.기탁 물품은 화장품과 의류, 주방
거제시는 29일 오전 폭염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수를 긴급 지원하며 폭염 대응에 나섰다.이번 생수 지원은 무더위쉼터 이용자, 독거노인, 야외활동이 많은 계층 등 폭염에 취약한 시민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시는 면·동주민센터를 통해 대상자들에게 생수를 전달하고 폭염대응 행동요령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아울러 거제시는 여름철 폭염대책기간 내 무더위쉼터 운영, 취약계층 안부 확인, 예찰활동을 강화 등 폭염 피해 최소화를
독도와 관련한 역사적 인식과 지도 표기의 변천 과정을 다양한 고지도를 통해 살펴볼 수 있는 특별전이 포항에서 열린다.강원도 호야지리박물관이 마련한 특별순회전 ‘한국령 독도-일본의 지도가 그 진실을 토하다’가 8월 5일부터 9월 10일까지 포항 구룡포과메기문화관에서 개최된다.이번
부산 부산진구 서면에서 발생한 '돌려차기 사건'이 이재명 정부의 형사사법 개혁 과정에서 범죄 피해자를 어떻게 보호할 것인지 묻는 상징적 사례로 다시 떠올랐다. 검사의 직접 보...
서귀포시 동홍동에 위치한 포이포이베이크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진행하는 '착한가게' 기부에 동참했다.서귀포시 동홍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일 포이포이베이크를 찾아 착한가게 인증 현판을 전달했다.포이포이베이크는 착한가게 기부에 참여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있다.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는 월 3만원 이상 수익의 일부를 기부하는 사업장에 ‘착한가게’라는 명칭을 부여하며,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모인 기부금은 도움이 필요한 동홍동 내 취약 계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은 4일 오후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2026 서울학생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여름연주회'에 참석해 학생단원 80여 명을 격려하고 신청사 '서울교육마루' 개관을 축하했다.이날 연주회는 지난 4월 문을 연 시교육청 신청사 '서울교육마루' 개관을 기념해 열렸다. 행사에 앞서 임 의장은 스마트워크센터, 열린교육감실, 대강당, 아트리움 등을 둘러봤다.임 의장은 "서로 다른 악기가 부딪히고 엇갈리는 시간을 견뎌낸 뒤에야 완성되는 오케스트라처럼 '서울교육'이 지향하는 목표도 다르지 않
국내 최대 규모의 육상풍력발전단지가 친환경 에너지 생산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가운데, 동부지방산림청이 산림 재해 예방과 근로자 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남송희 동부지방산림청장은 4일, 평창군 대관령면에 위치한 강원풍력발전 리파워링 공사 현장을 방문해 산지일시사용지 관리 실태와 안전관리 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강원풍력발전은 2007년부터 운영을 시작한 국내 최대 규모의 육상풍력발전단지다. 현재 설치된 40여 기의 풍력발전기 가운데 일부를 대형·고효율 설비로 교체하고 추가 설치하는 리파워링
경남도는 정부가 ‘2026년 세제개편안’을 통해 소형모듈원자로 및 초소형원자로을 ‘조세특례제한법’상 국가전략기술로 지정한 것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경남도가 대한민국 원자력산업의 중심지로서 SMR 산업 육성을 위해 지역 국회의원과 협력하고, 관계부처에 지속적으로 제도개선을 건의해 온 노력의 결실이다.그동안 경남도는 도내 원전 제조기업들의 현장 목소리를 수렴하며 SMR 국가전략기술 지정을 이끌어내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왔다.이번 법 개정을 통해 SMR(전기출력
경주시장학재단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경주지역 초·중학생 선수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하며 학생선수들의 노력과 열정을 격려했다.이번 장학금은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뛰어난 경기력을 발휘하며 지역의 명예를 드높인 학생선수들에게 전달되었으며, 학생들이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며 미래의 체육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장학금 수여식에는 경주시장학재단 관계자를 비롯해 경주교육지원청, 학교 관계자, 학생선수 및 학부모 등이 참석하여 전국소년체육대회 입상이라는 값진 성과를 함께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절기 입추를 이틀 앞둔 5일에도 수도권과 호남을 중심으로 생명을 위협하는 수준의 극한더위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4일 오후 4시 경기 안산·김포·평택·파주
제주특별자치도는 3대 유네스코 자연환경 분야 타이틀과 인류무형문화유산을 동시 보유한 제주의 세계자연유산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컨퍼
연예기획사 키이스트가 2026년 2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263.3% 급증했다고 4일 공시했다.키이스트의 2026년 2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은 107억2200만원으로, 전년동기 29억5100만원 대비 263.3% 증가했다. 영업손실은 10억3900만원으로 전년동기 12억5700만원 대비 17.3% 줄었으며, 당기순손실은 17억2000만원으로 전년동기 13억6800만원 대비 25.7% 확대됐다.2026년 상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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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불편을 견디는 용기, 울산의 미래를 바꾼다
“나의 노년을 위해 중년을 희생할 수 없다.”울산 도시철도 1호선 건설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통체증을 우려하는 한 시민의 목소리다. 이 말에는 몇 년 동안 이어질 공사로 인한 불편을 걱정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실제로 사업 구간인 삼산로와 문수로 그리고 공업탑로터리와 신복교차로는 울산에서 차량 통행량이 많은 곳이다. 당선 직후부터 트램 사업에 부정적인 견해를 밝혀 온 김상욱 울산시장이 걱정하는 부분은 비용은 차치하더라도 교통체증과 이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일 것이다.하지만 도시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우리는 질문을 하나 더 던져볼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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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북구 청하 의료폐기물 소각장 손배소 항소 포기에 환경단체 비판
경북 포항시가 청하면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인허가 지연과 관련한 손해배상청구소송 1심에서 패소한 뒤 항소를 포기한 사실에 대해 지역 시민단체가 반발하고 있다.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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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총력 대응
장흥군은 제19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를 비롯 하천·계곡 내 물놀이, 해수욕, 다슬기 채취, 해루질 등 수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총력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장흥군은 지난 7월 25일부터 시작된 물축제의 안전한 축제환경 조성을 위해 축제 시작 전인 23~24일 양일간, 행정안전부, 광주전남특별시, 경찰, 소방, 가스·전기 등 전문가로 구성된 유관기관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현장점검 결과 지적된 24건의 조치사항을 축제전 모두 완료 조치하여 현재까지 인명사고 없이 안전한 축제를 진행하고 있다.아울러 본격 휴가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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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현 칼럼] 사회정서교육, 학교의 삶 속으로 들어가라
최근 사회정서교육이 세계적인 교육 의제로 떠오르고 있다.OECD는 사회정서역량이 학업 성취뿐 아니라 건강과 웰빙, 대인관계, 시민성, 미래의 삶과 밀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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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역사관, 새 이름과 함께 새로운 도약 시작
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역사관은 7월 28일 오후 2시 현판 제막식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알린다. 지난 7월 1일, 기존 ‘대구교육박물관’에서 ‘대구교육역사관’으로 명칭을 바꾸고, 그동안의 전시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교육 역사와 체험 교육이 어우러진 복합 교육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제막식에는 강은희 대구시교육감과 이성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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