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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문화재단, 국비 1억 9천여만원 확보

10시간전
용인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과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는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국비 약 1억 9천여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2026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은 우수한 기초예술 공연이 지역 간 균형 있게 유통될 수 있도록 공공 공연장과 민간 공연예술단체의 작품을 매칭·지원하는 사업이다. 재단은 이번 선정을 통해 ▲오케스트라가 들려주는 조금은 특별한 피노키오, ▲뮤지컬...
광진구가 총 25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을 통해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는다.이번 융자 지원은 경기 침체와 환율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자 시중은행보다 낮은 연 1.5% 금리를 적용 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법인사업자는 최대 2억 원, 개인사업자는 최대 1억 원까지 융자가 가능하며, 상환은 1년 거치 후 3년간 균등 분할 방식이다.신청 대상은 광진구에 사업자등록 후 6개월 이상 경과한 중소기업 및 소상공
서울 강서구는 민생경제 활성화와 설 명절 장바구니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지역 상품권을 발행한다고 밝혔다.구는 지역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강서사랑상품권’과 더불어, 온라인 배달 앱 전용 ‘땡겨요상품권’도 함께 발행해 구민 선택의 폭을 넓혔다.◆ 강서사랑상품권 10% 할인 혜택, 오는 6일 오후 2시 발행구는 오는 6일 오후 2시, 150억 원 규모의 ‘강서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지난해 하반기 한시적으로 시행한 국비 지원이 종료됐지만, 구는 예산을 투입해 구민들이 동일한 10% 할인
미국 정부의 관세 정책과 환율상승으로 인해 수출 중소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수출기업의 2026년 경영환경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대외 위험 요인은 ‘환율 변동성 확대’와 ‘미국 관세 인상’을 꼽았다.수원시는 어려움을 겪는 수출 중소제조기업을 지속해서 지원하며 기업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수출기업 지원책을 꾸준히 발굴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해 기업의 만족도가 높다. 미국의 관세 정책에 대응해 지난해 7월부터 수출 중소기업 지원을 확대하기도 했
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 남효선 행정재경위원회 부위원장은 28일 암사초록쉼터 파고라 바람막이 설치 현장을 점검했다.이번 바람막이 쉼터 조성은 겨울철 한파 속에서 공원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지난 27일부터 이틀간의 설치 공사를 거쳐 따뜻한 휴식 공간이 마련됐다.공사가 마무리된 직후 현장은 찾은 남 부위원장은 바람막이의 보온 효과를 직접 확인하고, 강풍에도 주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의 구조적 안전성을 면밀히 살폈다.이날 현장
한국철도공사가 대표 여행상품 ‘지역사랑 철도여행’의 지난해 이용객이 22만명을 넘었다고 29일 밝혔다.’24년 8월 출시한 ‘지역사랑 철도여행’은 협약을 맺은 인구감소지역 42곳의 열차 운임 50% 할인과 관광명소 체험 혜택 등을 결합한 상품이다.「협약체결 지자체」* 강원 : 삼척, 영월, 정선, 태백, 횡성* 충북 : 괴산, 단양, 영동, 옥천, 제천* 전북 : 김제, 남원, 무주, 익산, 임실, 정읍* 경북 : 군위, 문경, 봉화, 안동, 영덕, 영주, 영천, 울릉, 울진, 의성, 청도*
대구시의회 권기훈 의원은 28일부터 열리고 있는 제322회 임시회에 생산ㆍ소비ㆍ폐기 전 과정에서 자원을 효율적으로 이용하는 ‘순환경제사회’로의 전환 촉진을 골자로 하는 「대구광역시 자원순환 기본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한다.권기훈 의원은 “전 세계적으로 자원을 쓰고 버리는 ‘선형경제’에서 자원을 끊임없이 재사용하는 ‘순환경제’로의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며, “우리 시 조례도 이러한 시대적 변화와 기존 「자원순환기본법」에서 「순환경제사회 전환 촉진법」으로 개정된 국가 정책 기조를 담아내
경북 울릉군이 도서 지역이라는 지리적 한계로 동계 스포츠를 접하기 어려웠던 지역 학생들을 위해 특별한 체험 기회를 마련했다. 울릉군은 지난 1일부터 3박 4일간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스키장에서 관내 초등학교 5학년 학생 27명을 대상으로 ‘2026년 청소년 스키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울릉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강원특별자치도가 도민 교통비 부담 완화와 이동권 보장을 위해 대중교통과 교통복지 제도를 대폭 강화한다. 김진태 지사는 4일 오후 2시, 인제읍 일원에서 교통복지 정책 확대 계획을 발표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통복지 체계 구축에 나섰다.도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면적이 두 번째로 넓어 이동 거리가 길다는 점을 고려해 교통복지 체계를 전면 확대하고 있으며, 관련 예산도 2022년 259억 원에서 현재 541억 원으로 두 배 이상 늘었다.우선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교통수단 확충에 나선다. 특별교
롯데케미칼이 2025년 4분기 매출액 4조7099억원, 영업손실 4339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7%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85.7% 늘었다.지난해 연간 연결기준 매출액은 18조4830억원, 영업손실은 9436억원이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7.1%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3.2% 늘었다.사업 부문 별로 보면, 기초소재 부문은 매출액 3조3431억원, 영업손실 3957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1.2% 감소했다. 롯데케미칼 인도네시아의 신규 가동과 계절적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5일부터 13일까지 9일 동안 446회 임시회를 진행한다.이번 임시회에서 각 상임위는 111건의 제도 개선안을 담은 제주특별법 개정안을 심의한다. 제도 개선안에는 골프장·카지노·경마장 입장료 개별소비세를 국세에서 지방세로 이양하는 안건이 담겼다.또 부동산 취득세, 등록면허세, 재산세 등의 세율을 50% 범위 내에서 제주도가 가감할 수 있도록 권한도 포함됐다.행정안전위원회는 2027년 1월에 출범 목표로 한 제주시설관리공단 설립 조례안을 이번 회기에서 도와 노조의 입장에 대한 설명 청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오후 청와대에서 주요 기업인들과 함께 청년일자리 창출과 지방투자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 간담회에는 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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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중공업 현수회가 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온정 나누기에 앞장섰다.현수회는 지난 2일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취약계층의 따뜻한 명절 나눔을 위한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동구 지역 내 이웃들이 풍성하고 정겨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오정철 회장은 전달식에서 “명절을 앞두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지만 의미 있는 따뜻함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현수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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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란에 대해 전 당원 여론조사를 하는 것을 최고위원들과 논의할 것임을 밝혔다. 정청래 당대표는 4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합당 논란에 대해 “원래 합당 여부는 전당대회나 수임 기구인 중앙위원회 직전에 전 당원 투표로 결정되게 돼 있다”며 “그런 과정 전이라도 합당 여부에 대
LG유플러스가 다가오는 설을 맞아 중소 협력사 대상 납품 대금 250억 원을 100% 현금으로 조기 지급하고, 중구 후암동 관내 취약계층에 선물세트를 전달한다.LG유플러스는 지난 2014년부터 매 명절마다 1300여 중소 협력사가 자금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납품 대금을 조기 지급해 왔다. 이번 설에는 약 250억 원 규모의 대금을 조기 지급하며, 오는 2월 13일에 일괄 현금으로 지급된다.이번 조기 집행 자금은 무선 중계기 및 유선 네트워크 장비 납품, 네트워크 공사, IT 개발 및 운영 등을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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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규모보다 ‘언제 집행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의성군의 농업 행정 일정이 앞당겨졌다.의성군이 올해 70억 원 규모의 농업 보조사업을 2월부터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집행 시기를 예년보다 한 달가량 앞당겼다.농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으로 농가 경영 부담이 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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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재무부 "한국 국회 승인 전엔 무역합의 없다"
미국 재무부가 한국 국회의 입법 절차를 한미 무역 합의의 전제 조건으로 공식 언급했다.로이터 통신 보도에 따르면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28일 CNBC 인터뷰에서 한국 의회가 승인하기 전까지는 한국과의 무역 합의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베선트 장관이 언급한 '의회 승인'은 한국 국회에서 대미투자특별법이 처리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풀이된다.미국 측이 무역 합의와 한국의 입법 절차를 직접 연결해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6일 SNS를 통해 한국 입법부가 한미 간 무역 합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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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올해 4193억 원 발주… 3기 신도시 가속
경기주택도시공사가 3기 신도시를 비롯한 주요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총 4,193억 원 규모의 공사 및 용역을 발주한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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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어떻게 버티라고…돼지 출하시점 조정을”
ASF로 발이 묶인 양돈농가들이 조속한 돼지 출하대책을 정부의 요청하고 나섰다. 일부 방역대 및 역학농장 경우 이동제한 해제 시점이 설 명절 연휴기간과 겹치며 최대 한달 가까운 출하지연이 불가피 하기 때문이다. 대한한돈협회 전남도협의회는 영광 양돈장 ASF 관련 이동제한 농가들에 대한 돼지 출하가 현행 SOP 기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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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여꾸섬서 첫 빙판썰매축제 열린다
의령에서 처음 열리는 이색 겨울 축제인 ‘제1회 여꾸섬 빙판썰매축제’가 이달 31일 오후 가례면 요도마을 앞 하천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요도마을 주민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준비한 행사로 마을이 중심이 된 참여형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이번 행사는 요도마을이 의령군 ‘2026년 어울림 마을축제’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추진되는 소규모 지역축제로 마을 고유의 자원과 이야기를 살려 마련됐다. 군은 축제 운영을 위해 900만 원을 지원했다.‘여꾸섬’이라는 이름은 요도마을 앞 하천에 자라는 풀 ‘여뀌’를 주민들이 오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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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도의원, 출판기념회 개최...국힘 유일 광명시장 출사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국민의힘 김정호 경기도의원이 지난 29일 광명시민회관에서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는 김 의원이 경기도의회에서 활동한 730일의 여정, 31개 시군 현장 2,335km를 누빈 기록을 담아낸 민생일기다. 김 의원은 인사말에서 “경기도의회 730일은 선택과 결정의 연속이었다”먀 “결정은 말이 아니라 예산과 정책, 책임의 형태로 나타나고, 그 판단이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다”며 집필 이유를 설명했다. 김 의원은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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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지난해 4분기 영업손 4339억...전년비 85.7% 악화
롯데케미칼이 2025년 4분기 매출액 4조7099억원, 영업손실 4339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7%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85.7% 늘었다.지난해 연간 연결기준 매출액은 18조4830억원, 영업손실은 9436억원이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7.1%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3.2% 늘었다.사업 부문 별로 보면, 기초소재 부문은 매출액 3조3431억원, 영업손실 3957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1.2% 감소했다. 롯데케미칼 인도네시아의 신규 가동과 계절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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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울릉도 등 동해안 바닷길 “이상무”... 해경, 7개 분야 특별대책 추진
설 연휴를 앞두고 동해해양경찰서가 울릉도와 독도 등 동해안 전역의 국민 안전 확보를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동해해양경찰서는 오는 2월 18일까지를 ‘설 연휴 해양 안전관리 종합대책’ 시행 기간으로 정하고, 해양 사고 예방과 긴급 대응 태세 확립에 돌입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달 30일부터 시작된 이번 대책은 명절 기간 이동 인구와 치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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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소방, 데이터센터 화재위험 선제 차단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가 사회 핵심 인프라인 데이터센터의 화재 위험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는 데이터센터의 사회적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커지는 가운데, 화재 발생 시, 대규모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데이터센터 화재예방 안전관리 컨설팅을 2월 3일부터 6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컨설팅은 단순 점검 수준을 넘어, 현장별 화재 위험요인을 도출하고 시설 특성에 맞는 맞춤형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특히 전력 사용이 많은 데이터센터 특성상 화재 위험성이 높은 U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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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소방, 전국 최초 'AI 기반 소방시설 신고포상제 앱' 개발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는 소방시설 및 피난·방화시설 위반행위를 보다 쉽고 신속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전국 최초로 ‘신고포상제 전용 모바일 앱’을 개발했다.이번 앱 개발은 위치기반 대상물 자동 인식, 불법 여부 판단지원 등 AI 기술을 도입하고, 소방청의 비상구 신고포상제 준칙 개선에 맞춰 소방시설 및 피난시설 불법행위에 대한 신고 방식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신고 포상대상도 기존 9종, 노유자시설)에서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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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핵협상 사흘 앞 이란 드론 격추…회담 장소·의제 두고 막판 진통
미국·이란 핵협상을 사흘 앞두고 미군이 아라비아해에서 이란 무인기를 격추하는 등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양국은 협상 진행 의사를 밝혔지만 이란 쪽에서 장소와 형식 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