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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하계 대학생 아르바이트 간담회

옹진군은 지난 24일 옹진군청 중회의실에서 본청, 보건소 및 농업기술센터에서 하계 아르바이트에 참여하고 있는 대학생 45명과 함께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하계 아르바이트에 참여한 대학생들의 근무 소감과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청년의 시각에서 바라본 군정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한 대학생들은 아르바이트 기간 동안 느낀 점과 지역사회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장정민 군수는 대학생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당진시는 여름철 농업용 저수지 이용객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 내 관리 저수지 31개소에 안전 홍보 현수막을 설치하고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했다고 23일 밝혔다.최근 여름 휴가철을 맞아 농업용 저수지를 찾는 주민과 낚시객 등이 늘면서 익수사고 등 각종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다. 이에 당진시는 저수지 주요 출입구와 이용객의 접근이 많은 지점을 중심으로 안전 홍보 현수막 등을 설치해 안전 수칙 준수와 위험 지역 출입 자제를 안내하고 있다. 현수막에는 ▲저수지 내 수영 및 물놀이 금
문화예술은 더 이상 특별한 날에만 누리는 행사가 아니다. 공연을 감상하고, 전시를 둘러보며, 직접 배우고 참여할 수 있을 때 문화는 시민의 일상이 된다. 동두천시 두드림뮤직센터는 공연과 전시, 문화예술교육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단순한 공연장이 아닌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소통하는 열린 문화 플랫폼으로 그 역할을 넓혀가고 있다.◇ 공연으로 시민과 소통하는 문화공간두드림뮤직센터의 대표 프로그램인 상
경기도가 중앙정부의 근로감독 권한 일부를 지방정부로 이양하는 ‘지방노동감독관’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고용노동부와 협업체계를 마련한다. 경기도가 지방노동감독관 충원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예방 중심의 노동행정체계를 구축하고 고용노동부는 노동감독권한 이임 관련 제도 개선, 노동감독관 교육 등 경기도의 노동감독 업무 수행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지사 시절이던 2019년부터 지속적으로 요청해 온 지방노동감독 권한 위임이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결실을 보게 된 것이다.추미애 경기도지사와 김영훈
신천지예수교회는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이 지난 21일 뉴미디어 대토론회에서 주장하고 언론을 통해 보도된 '2021년도 국민의힘 대선후보 경선 당시 신천지 교도 11만명이 들어온 것'이라는 발언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님을 명확히 밝힙니다. 본 교단이 국민의힘 정당에 2021년도에 11만 명의 책임당원을 집단 입당시켰다거나 총회장의 지시로 특정 후보에게 표를 몰아주었다는 주장은 객관적 근거가 전혀 없는 명백한 허위 사실입니다. 본 교단은 국민의힘 정당의 대선후보 경선에 개입한 바가 없으며, 그러한 지시를 내린 사실도 없습니다.공인인
이응우 계룡시장은 23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9기 제1회 충청남도 지방정부회의에서 도지사 및 시·군 단체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첨단 국방 산업단지 조성 지원’을 건의했다.계룡시는 급변하는 국방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산업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약 113,000㎡ 규모의 ‘첨단 국방 산업단지’ 조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계룡시 두마면 일원에 총사업비 812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7년부터 2032년까지 진행된다. 단지 내에는 방산 관련 첨단 제조 및 연구개발
화성시립작은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직영으로 운영하는 마도·봉담커피앤북·서신·팔탄·양감작은도서관에서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을 위한 여름방학 특강 ‘쿨한 도서관’을 운영한다.화성시 직영 시립작은도서관은 서남부권 주민들에게 독서문화와 평생학습 서비스를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공공도서관이다.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복합문화공간으로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번 특강도 어린이와 청소년이 가까운 도서관에서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번 특강은 독서를 바탕으로 과학, 역사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안동시는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으로 조성한 '월영가람길'의 핵심 관광콘텐츠인 월영열차와 와룡빛터널을 정식 운영에 앞서 임시 운영한다. 월영가람길은 옛 중앙선 폐선부지를 새롭게 재탄생시켜 원도심과 안동댐을 연결하는 수변 관광길이다. 아름다운 낙동강 경관과 철도의 역사, 문화·관광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으며, 원도심과
국가보훈부가 강원대학교병원을 강원권 준보훈병원으로 공식 지정하면서 강원지역 보훈의료 체계가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그동안 보훈병원이 없어 서울 등 타 지역 의료기관을 이용해야 했던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들의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국가보훈부는 지난 28일 강원대학교병원을 준보훈병원으로 선정·발표했다. 이번 지정은 보훈병원이 없는 지역의 보훈대상자들이 거주지와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보다 편리하게 보훈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현재 전국 보훈병원은 서울·부산·광주·대구·대전·인천 등 6개 대도시에만 운영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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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노년을 위해 중년을 희생할 수 없다.”울산 도시철도 1호선 건설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통체증을 우려하는 한 시민의 목소리다. 이 말에는 몇 년 동안 이어질 공사로 인한 불편을 걱정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실제로 사업 구간인 삼산로와 문수로 그리고 공업탑로터리와 신복교차로는 울산에서 차량 통행량이 많은 곳이다. 당선 직후부터 트램 사업에 부정적인 견해를 밝혀 온 김상욱 울산시장이 걱정하는 부분은 비용은 차치하더라도 교통체증과 이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일 것이다.하지만 도시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우리는 질문을 하나 더 던져볼 필
베·사·모 복지장학회는 28일 제주영락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복지 사각지대 및 사례관리 대상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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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전송솔루션 전문기업 위츠는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상생협력형 R&D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xEV 표준 배터리시스템 개발에 나선다고 밝혔다.상생협력형 R&D 사업은 xEV 시장 경쟁력 확보를 위한 원통형 셀 기반 표준 배터리시스템 개발을 목적으로 진행되며, 실제 고객의 수요를 토대로 완성차와 부품사가 초기 설계부터 실차 검증까지 양산 직결형 R&D를 수행하게 된다.위츠는 해당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KG모빌리티가 추진하는 ‘차종 확장형 원통형 셀 배터리 시스템 개발’에 대해
7월 28일 문화 지형 분석은 세계유산의 범위가 공장과 가마, 점토 광산까지 넓어지는 장면, 한국 청년 클래식 연주자들이 프랑스 국제무대에 오르는 흐름, 혼성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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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주택 매매 과정에서 근저당 설정에 대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우리 사회에서 대통령의 재산 형성과 거래는 국민의 검증 대상이 되는 것이 당연하다. 최근 대출규제가 심해지면서 실수요자조차 대출이 어려워 주택 매매가 쉽지 않은 가운데 대통령이 근저당 설정 거래에 대해
시바이누의 최근 반등 시도가 꺾이면서 2026년 들어 3번째로 큰 회복 랠리도 힘을 잃었다.2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시바이누는 거래량이 12배가량 늘며 한때 40% 상승했지만, 0.00000503달러의 100일 지수이동평균선을 넘지 못하고 상승분 상당 부분을 반납했다.이 반락으로 시장이 기대하던 미니 골든크로스도 무산됐다. 시바이누는 하루 전까지만 해도 20일 EMA와 50일 EMA의 교차를 앞두고 있었지만, 하락 전환 이후 두 이동평균선 간격이 다시 벌어졌다.초기 반등은
중부뉴스통신 = 행정안전부는 7월 28일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연속 발생한 규모 7.1, 규모 6.1 지진 등을 계기로, 같은 날 20시30분 김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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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 동구 버스 노선 개편 방향 논의 위한 주민간담회
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은 23일 울산 동구 남목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버스 노선 개편 방향을 논의하는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진행된 울산시의 버스 노선 감축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동구 현황에 맞는 효율적인 대중교통망 구축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꽃바위나 방어진에서 남목을 거쳐 북구 일대로 이어지는 버스 노선의 부재로 인한 통행 불편을 호소했다. 또 동구의 주요 간선도로인 봉수로와 방어진순환도로 각각으로만 노선이 치우쳐 있는 점을 지적하며, 두 도로를 지그재그로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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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6만5000달러대 후퇴…이더리움 동반 조정, 관망세 짙어져
비트코인의 7월 반등 동력이 소진되는 모습이다. 24일 오전 8시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31% 하락한 6만5151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2.77% 내린 1882달러, 리플은 -2.65% 하락한 1.1118달러, 솔라나는 -2.34% 내린 76.16달러를 기록했다. 바이낸스코인은 -0.66%로 상대적으로 낙폭이 작았다. BTC 도미넌스는 58.57%를 유지했다.비트코인은 지난 1일 기록한 저점 5만7750달러에서 13% 이상 반등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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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일본 히메지시와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 실시
창원시는 22일부터 28일까지 국제친선결연도시인 일본 히메지시 중학생들을 초청해 ‘2026년 하계 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를 실시한다.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는 양 도시 청소년들이 서로의 가정에서 생활하며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우정을 쌓는 대표적인 국제교류 사업이다. 창원특례시는 매년 국제친선결연도시와 협력해 상호 방문 형식의 교류를 이어오며 미래 세대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국제적 이해 증진에 힘쓰고 있다.이번 교류에는 일본 히메지시 청소년들이 창원을 방문해 지역 학생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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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고래, 2톤 개복치 들이받아 '폭발'…사냥인가 놀이인가
바다의 최상위 포식자 범고래가 거대한 개복치를 들이받아 산산조각 내는 새로운 행동 방식이 포착됐다.해양 보존 비영리단체 '비니스 더 웨이브스' 소속 과학자인 캐서린 에어러스 박사 연구팀은 국제 학술지 '동물행동학 프론티어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연구팀은 캘리포니아만에서 범고래 무리가 이전에 관찰된 적 없는 방식으로 개복치를 사냥 처리하는 모습을 두 차례 확인했다. 한 범고래가 개복치의 꼬리지느러미를 물어 고정하면, 다른 범고래가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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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품질’ 중심 감사인 지정제 손질…대형 회계법인 외부감독 강화
금융위원회가 감사품질이 우수한 중견 회계법인에도 대형 상장사 감사 기회를 확대하고 대형 회계법인에는 외부전문가 중심의 감사품질 감독기구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제도개선에 나선다.금융위원회는 24일 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을 규정변경 예고하고 지난 2월 발표한 '회계·감사 품질 제고방안'의 후속조치로 감사품질 중심의 감사인 지정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규정변경예고 기간은 7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이며 이후 증권선물위원회와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회계법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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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28일 오전 8시 30분에 시청 본관 로비와 회계과 옆 출입구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청렴·친절 실천 분위기 확산운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황병직 영주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국·소장 등 간부 공무원들은 각 장소에서 출근하는 직원들을 맞이하며 밝은 인사를 건네고 청렴·친절 홍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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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 올 하반기 문화예술과 평생교육, 건강증진, 미래 콘텐츠 산업을 아우르는 다양한 시민 체감형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문화도시 강릉'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린다. 공연예술 국비 확보를 통한 수준 높은 무대 유치부터 시민 평생학습 확대, 어린이 건강 프로그램, e스포츠 인재 육성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정책이 잇따라 마련되면서 시민들의 일상은 더욱 풍성해질 전망이다.가장 눈에 띄는 분야는 문화예술이다. 강릉아트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과 '대표공연 콘텐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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