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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환자 지원부터 이불빨래까지'...제주, 통합돌봄 특화서비스 시행

제주시는 의료와 요양, 돌봄이 함께 필요한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를 7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지역특화서비스는 기존 제도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돌봄 공백을 메우기 위해 마련됐으며, 퇴원환자 지원부터 주거환경 개선까지 모두 7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주요 서비스는 △퇴원환자 안심 재가복귀 지원 △퇴원환자 이동 및 병원 동행 지원 △일시재가 지원 △대청소 및 정리수납 △이불 빨래 서비스 △안전생활환경 조성 △돌봄가족의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일시재가 지...
제주 제2공항 갈등 문제와 관련해 성산읍 지역 찬성 주민들이 제주도 사회협약위원회의 제2공항 정책권고문에 반발하며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고 나섰다.'제주 제2공항 지연으로 고통받는 성산읍 주민 일동'은 26일 오전 성산읍사무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결승선을 눈앞에 둔 400m 계주 경기를 다시 하자는 것이 과연 상식인가"라며 사회협약위원회의 권고안을 강하게 비판했다.주민들은 성명서를 통해 "400m 계주 경기에서 세 명의 주자가 자신의 구간을 모두 완주하고 마지막 주자가 결승선을 앞둔 상황에서 출발
우주항공청이 제2우주센터 건립 부지 공모에 착수한 가운데 시민단체가 우주의 군사화와 환경 파괴를 우려하며 사업 재검토를 촉구하고 나섰다.'우주군사화와로켓발사를반대하는사람들'은 26일 성명을 내고 "제2우주센터 건립은 단순한 산업·경제 정책이 아니라 우주의 군사화와 환경 파괴를 가속화할 수 있는 중대한 사회적 문제"라며 사업 추진 중단과 사회적 공론화를 요구했다.우주항공청은 최근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제2우주센터 건립 부지 공모를 시작했다. 정부는 재사용 발사체와 다빈도 위성 발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국가 핵심 인프라 구축을
제주시 애월읍 중산간 일대에 추진되는 한화그룹 계열사의 애월포레스트 관광단지 조성사업과 관련해 환경단체가 환경영향평가서 부실 작성과 용수 공급 계획의 문제점을 제기하며 인허가 절차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제주환경운동연합은 26일 성명을 내고 "오는 28일부터 주민설명회가 열리는 애월포레스트 관광단지 조성사업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을 검토한 결과, 지난해 실시된 전략환경영향평가서를 사실상 '복사해 붙여넣기' 한 수준"이라며 "인허가 절차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환경단체는 "사업 대상지가 약 125만3430㎡
뉴제주로타리클럽은 지난 19일 아젠토피오레 1층에서 열린 회장 이·취임식을 기념해 쌀 500kg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이번 물품은 강대운 이임회장과 오정훈 취임회장의 이·취임을 축하하며 받은 축하 쌀 화환을 지역사회 나눔으로 함께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기탁된 쌀은 아라요양원과 제주사회복지협의회 쌀 기부 캠페인을 통해 도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오정훈 취임회장은 “회장 취임을 맞아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뉴제주로타리클럽은
지난해 제주 농촌에 새 터전을 잡은 귀촌인이 11년만에 처음으로 1만명을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타시도에서는 물론 도내에서 농촌으로 거주지를 옮기는 귀촌 행렬도 확연히 꺾인 흐름이다. 25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귀농어.귀촌인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 귀촌인은 동반가구원을 포함해 9731명으로 전년보다 5.9% 줄었다.제주 귀촌인이 연간 1만명을 밑돈것은 2014년 이후 11년만이다. 2017년 1만3445명으로 정점을 찍었던 제주 귀촌인은 코로나19 대유행기에도 1만2000명을
제주4·3평화재단은 주한르완다대사관, 지구촌나눔운동과 공동으로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2박 3일간 '2026 국내외대학생 4·3평화캠프'를 개최한다.이번 캠프는 르완다 유학생 24명, 부룬디 유학생 5명, 한국 대학생 25명 총 54명이 참가하며, 1948년 제주4·3과 1994년 르완다에 투치족에 대한 집단학살의 역사와 그 이후의 화해·회복 과정을 함께 배우고 성찰하는 국제 평화·인권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캠프는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가 올해 2분기 1926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면서 분기별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롯데관광개발은 지난달 카지노와 호텔 양대 부문에서 64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1일 밝혔다.이는 지난해 6월 대비 29.4% 급성장한 수치로, 지난 4월부터 3개월 연속 600억 원대 매출 행진을 이어가면서 이미 지난해 여름 성수기를 넘어섰다. 핵심 캐시카우인 카지노의 성장세가 갈수록 강해지고 있다. 2분기 카지노 순매출은 1470억 88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2대 서울시의회 민주당을 이끌 전반기 대표의원으로 3선의 이상훈 의원이 1일 공식 취임했다. 이상훈 신임 대표의원은 10대 시의회 민주당 후반기 수석부대표, 제11대 시의회 후반기 정책수석부대표와 3기 정책위원회 위원장 등을 두루 역임하며 당내 최고의 '정책·전략통'으로 평가받아 왔다. 이 대표의원은 "지난 5년간 오세훈 시정으로 서울시민의 삶은 더욱 어려워졌다"며 서울시를 '오세훈의 대권가도'에서 '민주당의 민생가도'로 전환하겠다는 비상한 각오를 밝혔다.이어 "의석수가 많다고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없
시멘트업계가 극심한 내수침체 등 당면 위기를 슬기롭게 해결하고 새로운 시대에 미래 환경보국 실현을 다짐하는 자리를 가진다.한국시멘트협회는 오늘 오후 5시부터 충북 단양에 위치한 소노벨 단양에서 시멘트업계 대표이사 등 업계 임직원 및 관련 업종 단체장, 학계 전문가 등을 포함, 약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시멘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시멘트의 날 공동 선언문 낭독에 이어 한일시멘트/한일현대시멘트 대표이사인 전근식 한국시멘트협회 회장과 삼표시멘트 이원진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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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업무보고 생중계가 국민적 호응을 얻은 가운데,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도 도청에서 열리는 주요 회의를 생중계해 도민에게 실시간으로 공개하기로 했다.제주도는 위성곤 지사 지시에 따라 앞으로 주요 간부회의 등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그동안 간부회의는 도정 현안을 논의하고 방향을 정하는 자리이면서도, 정작 도민이 직접 들여다 볼 통로는 없었다. 생중계가 시작되면 도민들이 정책이 다듬어지는 과정부터 논의의 맥락까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첫 시도는 2일 오후 1시에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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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직선 5기 교육감인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도 교육감은 1일 시교육청 정보센터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읽걷쓰 AI를 핵심 정책으로 추진해 학생성공시대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도 교육감은 "교육은 아이들을 하나의 잣대로 줄 세우는 게 아닌 저마다의 고유한 결을 발견하고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라며 "지난 8년은 이 철학을 지키기 위한 도전"이라고 말했다.이어 "책상 위에서 안일하게 답을 찾지 않고 현장에서 교육공동체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겠다"며 "구호가 아닌 실천으로, 약속이 아닌 결과로 보여
롯데칠성음료가 국내 대표 에너지음료 브랜드 ‘핫식스’의 패키지 디자인을 전면 리뉴얼했다고 밝혔다.이번 리뉴얼은 2023년 이후 3년만에 진행된 것으로 핫식스만의 헤리티지를 강화하는 동시에 브랜드가 지닌 강렬한 에너지와 도전 정신을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하고자 기획했다고 전했다.롯데칠성음료는 새롭게 적용된 디자인은 핫식스의 브랜드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기존 불사조 이미지를 대신해 날아오르는 불사조의 날개를 곡선 그래픽으로 표현했으며, 가장 뜨겁게 타오르는 불꽃을 상징하는 블루 컬러를 전면에 적용
PC사랑은 PC 시장의 위기 속에서도 끊임없이 진화하는 기술의 가치를 포착하고 지표를 제시하고자, 매년 상·하반기에 걸쳐 ‘베스트 어워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2026 상반기 베스트 어워즈를 통해 침체를 극복하기 위한 PC 업계의 치열한 경쟁과 한층 넓어진 IT 생태계를 소개하고자 합니다.특히 최근 패러다임의 변화를 적극적으로 수용해 기존 ‘베스트 하드웨어 어워즈’에서 ‘베스트 어워즈’로 변화를 시도했습니다. 기존에는 CPU, 그래픽카드, 메인보드 등 전통적인 PC 하드웨어 카테고리 위
배리어프리 전문기업 ㈜휴앤솔은 자사의 배리어프리 키패드 제품이 인천국제공항 교통약자 셀프체크인 키오스크에 도입됐다고 1일 밝혔다.㈜휴앤솔에 따르면,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7대, 제2터미널 8대 등 총 15대에 링크프리 키패드 설치가 지난달 17일 완료됐다. 이로써 공항을 찾는 장애인과 고령자를 비롯한 교통약자가 직원 도움 없이 스스로 체크인 을 할 수 있게 됐다.이번 교통약자 셀프체크인 키오스크 도입을 포함해, 인천공항 내 휴앤솔 제품 적용 범위는 여객 동선 전반으로 확대됐다.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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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양계농협이 지난 6월 12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2026년 제1차 임시대의원회'를 열고 신용 상임이사와 사외이사를 새로 선출했다. 이날 회의는 전체 대의원 44명 중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신용 상임이사에 전용석 씨, 사외이사에 김용섭 씨가 각각 찬반투표를 통해 선출됐다. 신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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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검단구·서해구 주민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검단구청장 김진규입니다. 오늘 저희는 검단구와 서해구의 긴급한 재정 상황을 주민 여러분께 말씀드리고, 이에 대한 공동 대응 계획을 밝히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오늘 검단구와 서해구는 새로운 자치구로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새로운 행정체제 출범은 주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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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해군작전사령부 호국음악회
2026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한민국 육군과 해군작전사령부 등 주요 군부대에서 성대한 '2026 호국음악회'가 개최되었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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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의 사기...중국인들 "8천만원 피해 본 줄도 몰랐다"
도내 카지노업장에서 고객을 상대로 사기도박으로 의심되는 불법행위가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5일 제주도에 따르면 사기도박은 지난 6월 8일 도내 모 5성급 호텔 내 카지노에서 발생했다.도 카지노관리팀은 전산망으로 매일 마감하는 매출액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규모와 매출이 영세한 A카지노의 하루 매출액이 크게 오른 점에 주목, 최근 현장 점검에 나섰다.특히, 도내 대다수 카지노는 ‘바카라’를 하는데, 이곳은 드물게 ‘블랙잭’ 게임을 한 것에 주목했다.바카라는 카드 합이 9점, 블랙잭은 21점에 가까울수록 이기는 게임이다.제주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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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예쁜 순간, 가장 필요한 ‘내 편’
결혼 준비는 설레는 일이다. 하지만 동시에 낯설고 어려운 선택의 연속이다. 이해나 웨딩플래너는 그 과정에서 고객이 든든하게 의지할 수 있는 ‘내 편’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그는 스스로를 신데렐라의 요정 할머니에 비유했다. 주인공이 가장 빛날 수 있도록 뒤에서 고민을 듣고, 필요한 것을 준비하고, 가장 예쁜 순간을 만들어주는 사람. 결혼식이 끝난 뒤에도 오래 기억되는 플래너가 되고 싶은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Q. 자신의 역할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내 편’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결혼 준비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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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칼럼] 축구계의 고질적인 병폐 이참에 청산해야
축구와 정치에서 고려대, 유도에서 용인대. 이 두 대학의 제국주의적이고 패권주의적인 파벌만 없어지면 우리나라는 적어도 30년은 빨리 전진할 것이다.우리나라가 이번 월드컵에서 32강에 들지 못하고 예선 탈락했기에 망정이지 운좋게 32강이라도 올라갔으면 지금 같은 파벌 독재가 1세기 넘게 이어질 것이다.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해 끔찍한 일이다.앞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때도 홍명보 감독이 축구 국가대표팀을 맡으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당시 홍 감독은 부진해 선발 주전에서 빼라는 강력한 여론의 압박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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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개발공사,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 실시
충북개발공사는 지난 26일 충북도 후생복지관 건립공사 현장에서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합동으로 ‘2026년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충북개발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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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첫 3선 도성훈 교육감 취임... “읽걷쓰 AI로 학생성공시대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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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직선 5기 교육감인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도 교육감은 1일 시교육청 정보센터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읽걷쓰 AI를 핵심 정책으로 추진해 학생성공시대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도 교육감은 "교육은 아이들을 하나의 잣대로 줄 세우는 게 아닌 저마다의 고유한 결을 발견하고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라며 "지난 8년은 이 철학을 지키기 위한 도전"이라고 말했다.이어 "책상 위에서 안일하게 답을 찾지 않고 현장에서 교육공동체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겠다"며 "구호가 아닌 실천으로, 약속이 아닌 결과로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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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상권 벨트화'로 경쟁력 높인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6월 30일 오후 도청 삼다홀에서 ‘가보고 싶은 골목상권 만들기 민관협의체’ 2차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지난 3월 첫 회의 이후 골목형상점가 활성화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올해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 선정 결과에 따른 지역 상권 연계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제주도와 양 행정시, 유관기관, 상인회, 공공건축가 등 각 분야 전문가와 관련 부서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중기부 공모사업 선정 결과를 바탕으로, 기존 상권 활성화 사업과 신규 공모사업을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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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주택관리사협회, JTBC 드라마 ‘아파트’ 규탄·방영 중지 촉구 시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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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주택관리사협회가 11일부터 시작될 JTBC 드라마 ‘아파트’ 방영을 앞두고 왜곡된 설정 규탄, 드라마 방영 중지, 방송사 및 제작사 사과 등을 요구하는 내용의 1인 시위에 돌입했다.오늘 오전 8시부터 마포구 상암동 소재 JTBC 사옥 정문 앞에서 하원선 협회장, 박병남 서울시회장, 윤권일 사무총장이 참여한 가운데 1인 시위가 열렸다.드라마 ‘아파트’가 공동주택 관리 현장의 현실을 심각하게 왜곡하고 주택관리사의 명예를 훼손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규탄, 방영 중지 촉구 시위를 실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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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시멘트의 날 기념식 성료
시멘트업계가 극심한 내수침체 등 당면 위기를 슬기롭게 해결하고 새로운 시대에 미래 환경보국 실현을 다짐하는 자리를 가진다.한국시멘트협회는 오늘 오후 5시부터 충북 단양에 위치한 소노벨 단양에서 시멘트업계 대표이사 등 업계 임직원 및 관련 업종 단체장, 학계 전문가 등을 포함, 약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시멘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시멘트의 날 공동 선언문 낭독에 이어 한일시멘트/한일현대시멘트 대표이사인 전근식 한국시멘트협회 회장과 삼표시멘트 이원진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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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첫날 감귤밭 향한 위성곤 지사 "농가 땀이 제값으로"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취임 첫날인 1일 감귤 농가를 찾았다. 위 지사는 이날 오후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리 하우스감귤 산지와 제주위미농협 감귤거점산지유통센터를 잇따라 방문해 2026년산 하우스감귤의 수확·출하 과정을 점검하고,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한 대책을 제시했다.위 지사는 “감귤은 제주 1차산업의 중심이자 도민의 생명산업”이라며 취임 후 가장 먼저 감귤 산지를 택한 이유를 밝혔다. 올해 하우스감귤은 값과 품질 모두 지난해를 웃도는 출발을 보이고 있다.위 지사는 먼저 위미리 농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