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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30억원 이상 '초고액자산가' 6000명 돌파

삼성증권은 지난 6일 기준 금융자산 30억원 이상 고객이 6223명으로 2024년 말 대비 58.2%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같은 기간 삼성증권의 법인을 제외한 개인 고객 자산도 2024년말 대비 70% 가까이 상승, 약 135조원을 달성했다.30대와 40대에서도 고액자산가의 비중이 크게 늘어났다. 30억원 이상 금융자산을 보유한 30대가 2024년말 대비 77.0% 가량 증가했고 40대 역시 같은 기준으로 79.8% 늘어나 전 연령대에서 가장 큰 증가 폭을 보였다. 삼성증권은 고액자산가들의 투자 동향...
디와이디가 1월 22일 공시를 통해 제3자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324만4121주이며, 발행가액은 주당 1233원이다.신주 발행의 기준주가는 1370원으로, 이사회 결의에 따라 10% 할인율이 적용됐다. 자금조달의 목적은 운영자금으로, 총 40억1193만원을 조달할 계획이다. 납입일은 2026년 3월 31일이며,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2026년 4월 21일이다.이번 유상증자의 제3자배정 대상자는 OULANGETRADE LIM
베테랑 트레이더 피터 브란트가 비트코인의 추가 하락 가능성을 경고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5만8000달러에서 6만2000달러 수준까지 밀릴 수 있으며, 이는 현재 가격대인 약 9만2400달러 대비 최대 37%에 달하는 조정이라고 전망했다.20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브란트는 최근 엑스를 통해 비트코인이 지난 두 달간 형성한 상승 쐐기형 패턴을 근거로 하락 가능성을 제기했다. 상승 쐐기형은 가격이 두 개의 상향 추세선 사이에서 움직이지만
AI기본법이 22일 시행됐다. AI 진흥과 규제를 포괄하는 기본법이 시행된 것은 세계 최초다. 정부는 AI에 대한 신뢰 기반을 마련해 장기적으로 산업을 키우겠다는 입장이다. 반면 업계는 당장 서비스 운영과 제품 설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조항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고영향 AI’ 개념과 안전성 확보 의무가 도입되면서 산업 지형 변화가 불가피하다는 전망이 나온다.◆ 진흥으로 산업 활성화…AI 산업 판 짜겠다는 정부AI기본법은 AI의 건전한 활용을 지원하는 동시에 악용을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자율주행 기술이 일반 도로가 아닌 농장과 건설현장에서 상용화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도심 자율주행이 규제와 안전 문제로 진척이 더딘 가운데, 보행자와 돌발 변수가 적은 통제된 환경이 새로운 시장으로 부상했다. 해외에서는 이미 농기계·건설장비 기업들이 자율주행 기술 상용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미국 농기계 기업 존디어는 2022년 CES에서 완전 자율주행 트랙터를 공개한 뒤 실제 농가에 보급을 시작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존디어를 "농기계 회사가 아니라 AI 로보틱스 회사"라고
유럽 암호화폐 플랫폼 비트판다가 오는 29일부터 주식·ETF 거래를 시작한다. 비트판다는 1만개 이상 금융상품을 기존 앱에 통합한다고 더블록이 21일 보도했다.2014년 설립된 비트판다는 유럽경제지역과 영국에서 운영할 수 있는 라이선스를 보유하며 700만명 이상 사용자를 확보했다. 이번 확장으로 비트판다는 유럽 최대 암호화폐·주식·ETF 플랫폼으로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에릭 데무스 비트판다 의장은 "11년 전 암호화폐를 단순하고 안전하게 만든 것처럼, 이제 모든 자산 클
뉴렐릭이 챗GPT에서 돌아가는 애플리케이션들을 겨냥한 옵저버빌리티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테크진이 23일 보도했다.뉴렉릭은 이를 통해 생성형 AI 환경에서 발생하는 성능 및 사용자 행동 '블랙박스' 문제를 해결한다는 목표다.이번에 선보이는 솔루션은 AI를 인터페이스로 삼는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실제로 앱이 어떻게 작동하고 사용자와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기업들은 점점 더 많은 기능을 챗GPT를 통해 사용자에게 제공하고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이 암 환자의 빠른 치료를 위해 도입한 ‘암 환자 패스트트랙’ 시스템이 환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8일 밝혔다.암 환자 패스트트랙은 암 진단 이후 환자가 겪는 불안과 부담을 최소화하고, 진단부터 치료까지의 절차를 체계화해 치료 대기 시간을 단축하는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다.대상 암종은 위암, 대장암, 폐암, 유방암 등 4대 암으로 신규 암 환자는 확진 후 30일 이내에 진단, 검사, 수술까지의 모든 치료 과정을 마칠 수 있다. 필요시 다학제 진료도 포함된다.기존에는
KB금융그룹이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취지에 발맞춰 'KB금융그룹과 함께하는 전국 공립 박물관·미술관 무료관람 프로젝트'를 올해 상반기에도 지속 운영키로 했다.28일 KB금융에 따르면, 최근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민 생활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26일 서울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6년 재경 포항인 신년인사회’에서 재경 출향인들이 고향 발전을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며 뜨거운 고향 사랑을 실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정배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박종호 재경포항향우회장, 이재원 재경흥해향우회장, 이정자 재경포항여자중고등선후회장 등 수도권 각계각층에서 활동 중인 주요 인사들이 고향 포항의 발전에 힘을 보탰다.박종호 재경포항향우회장은 “새해를 맞아 고향 선후배들과 함께 포항에 실질적인 힘을 보탤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
전남 무안군 운남면 소재 모돈 170두 규모 일관농장에서 28일 오전 ASF 의심축 신고가 접수됐다. 해당농장은 지난 27일부터 자돈폐사가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제주지역 기업심리지수가 한 달만에 하락 전환했다. 연말 특수 효과가 사라지며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기업심리가 다소 악화된 탓이다.다만, 제조업 심리지수는 두 달 연속 개선되며, 1년9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2월에는 설 연휴 효과로 비제조업도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28일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발표한 1월 제주지역 기업경기조사 결과를 보면, 이 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는 91.0으로 전월보다 0.5포인트 내렸다.기업 심리지표인 CBSI는 과거 장기평균보다 크면 경제전반에 대한 심리가
롯데면세점이 글로벌 패션 브랜드 ‘토리버치’ 명동본점 매장을 리뉴얼 오픈하고 월드타워점에도 신규 매장을 선보인다.28일 롯데면세점에 따르면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최인호 사장이 제10대 신임 사장으로 취임하고, 부산국제금융센터 6층 대강당에서 28일 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최인호 사장은 허그가 ‘혁신 또 혁신으로 국민에 사랑받고 정부에 신뢰받는 1등 공공기관’으로 발전해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또, 허그가 나아갈 새로운 비전으로 ‘국민 주거 안정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주택공급·주거금융 공공플랫폼 기관으로의 도약’을 선포하며 △신사업 발굴 및 기존 사업방식의 혁신적 개선 △AX 전환을 통한 기관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정부의 대형원전 신규건설 방침과 관련해 영덕이 입지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내다봤다, 이 지사는 28일 MBC라디오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신규 대형 원전 후보지 문제, 국민의힘 당내 현안, 자신의 3선 도전 여부 등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이 지사는 “2012년과 2013년 천지원전 추진 당시 반대가 컸다. 거기다 원전 지원금 380억원을 영덕이 제때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가 탈원전이 되면서 정부에 이자까지 더해 반납한 적도 있어 정부에 대한 불만도 컸다”고 했다. 이어 이 지사는 “하지만 지금은 지역 경제가 워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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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가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농촌 소득 증대와 활력화를 위한 범국민적 운동의 닻을 올렸다. 과거 대한민국을 휩쓸었던 ‘신토불이’ 운동을 계승·발전시켜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새로운 거버넌스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28일, 농협중앙회는 서울 중구 본관에서 「농심천심 범국민운동 추진위원회」 발족식과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농부의 마음이 곧 하늘의 뜻’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한 이번 운동은 농촌의 지속 가능한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농협의
글로벌 조선사 삼성중공업이 1월 28일 공시를 통해 아시아 지역 선주와 에탄운반선 2척의 공사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4309억원으로, 이는 최근 매출액 9조9031억원 대비 4.4%에 해당한다.계약기간은 2026년 1월 27일부터 2029년 1월 15일까지이며, 계약금과 선급금이 있으며 공사진척에 따라 대금이 지급된다. 계약금액은 계약일의 매매기준환율 1442.8원/달러를 적용해 산정됐다.2026년 1월 28일 오전 11시 50분 한국거래소 기준 삼성중공업의 주가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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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안동 산불피해지 복구 위한 공동산림사업 신규 협약 체결
남부지방산림청은 23일 안동 산불피해지 복구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한 공동산림사업 신규 협약을 체결하고, 기존 협약기관과 함께 협의체 회의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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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이 먼저 길 연 행정통합, 본격 추진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는 1월 20일 15시 경북도청에서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중단없이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동은 정부가 1월 16일 발표한 행정통합 지원방향이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 정부는 통합특별시를 대상으로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 규모의 재정지원과 함께 통합특별시 위상 강화, 공공기관 이전 우대, 산업 활성화 지원 등 인센티브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양 시도는 이날 수도권 1극 체제가 한계에 이르러 지방 소멸 우려가 커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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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NASA 홍보대사 초청 우주항공 특강…'우주경제' 시야 넓힌다
경남 사천시가 세계적인 우주항공복합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공직자들의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NASA 태양계 홍보대사인 폴 윤 교수를 초청해 'NASA의 우주탐사 소개 및 우주경제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우주항공청 개청에 발맞춰 지자체 차원의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폴 윤 교수는 NASA의 주요 탐사 프로그램과 글로벌 우주산업의 최신 흐름을 짚으며, 우주기술이 국가 및 지역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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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30% 폭락 신호 켜졌다…최악 시나리오에 시장 '긴장'
베테랑 트레이더 피터 브란트가 비트코인의 추가 하락 가능성을 경고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5만8000달러에서 6만2000달러 수준까지 밀릴 수 있으며, 이는 현재 가격대인 약 9만2400달러 대비 최대 37%에 달하는 조정이라고 전망했다.20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브란트는 최근 엑스를 통해 비트코인이 지난 두 달간 형성한 상승 쐐기형 패턴을 근거로 하락 가능성을 제기했다. 상승 쐐기형은 가격이 두 개의 상향 추세선 사이에서 움직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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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실시
김만식 기자 = 충북 괴산군은 2026년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60세 이상으로 확대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폐렴구균은 폐렴, 뇌수막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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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새해맞이 걷기 챌린지’ 2월부터 운영
경산시는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통한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오는 2월 1일 ‘새해맞이 걷기 챌린지’를 시작으로 모바일 앱을 활용한 걷기 챌린지를 연중 운영한다고 전했다.걷기 챌린지는 ICT 기술을 반영한 ‘비대면 걷기 사업’으로 지난해 첫 사업 시행에도 불구하고 1,5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할 만큼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이는 비대면 방식의 건강 증진 사업이 시민 생활 속에 효과적으로 안착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특히, 걷기 실천 기록, 목표 달성 미션, 참여형 이벤트 등 ICT 기술을 접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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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027년 정부예산 확보 선제 대응 추진
  충남 천안시가 2026년 국비 1조 4252억 원을 확보한 데 이어 2027년 정부예산 확보 로드맵을 수립하고 국비 최대 확보를 목표로 입체적 대응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지난 14일 본청 5급 이상 간부 공무원과 국비사업팀장 등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7년 정부예산 확보 대응방안 특강’을 실시해 국가 예산 편성 과정 및 천안시 국비 확보를 위한 전략을 공유했다. 이어 이달 중 지역 특성과 행정 수요를 반영한 국비 공모사업 신청 현황을 전수 조사하고 지역 국회의원과의 전략적 공조를 통해 공모사업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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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의료원, 천안시기독교총연합회와 건강 증진 업무협약 체결
충청남도 천안의료원은 27일, 의료원 대회의실에서 천안시기독교총연합회와 지역사회 건강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남상훈 대표회장과 김대식 병원장을 비롯해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 접근성 향상과 취약계층 지원, 지역사회 돌봄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뜻을 모았다.천안시기독교총연합회는 천안 지역 내 여러 교단과 교회가 참여하는 연합기구로,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 복지 연계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공동체 발전에 기여해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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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설 명절 맞이 주정차 단속 한시적 유예
김천시는 2026년 2월 5일부터 2월 22일까지 18일간 설 명절 기간 주정차 단속 카메라가 있는 전 구간에 대하여, 고정형 카메라를 통한 불법 주정차 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한다.이번 한시적 불법 주정차 단속 유예는 설 명절 기간 동안 차량 통행량이 급증하는 상황에서 시민들의 주차 불편을 최소화하고, 상가 및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조치다.다만, 교통 흐름을 완전히 막는 행위와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며, 6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어린이보호구역,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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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농촌 기본소득으로 지역소멸에 맞서다
영양군은 대한민국에서 지역소멸 위기가 가장 빠르게 현실화되고 있는 지역 중 하나다. 인구 감소와 고령화, 지역경제 침체가 동시에 진행되며 ‘인구 1만5천명 붕괴’는 행정과 공동체 존립을 가르는 현실적인 기준선이 됐다. 이러한 위기 속에서 영양군이 선택한 해법은 전 군민 농촌 기본소득이다.영양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2026년 2월부터 2027년까지 전 군민을 대상으로 1인당 월 20만 원의 농촌 기본소득을 지급할 예정이다.2025년 12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