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세계 최초로 'AI기본법'을 시행한다. 앞으로 AI사업자들은 AI로 만든 결과물을 이용자가 인지할 수 있도록 표시해야 한다. 사실조사는 인명사고, 인권 훼손, 국가적 피해를 초래한 때만 예외적으로 실시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 같은 내용의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 22일부터 시행된다고 21일 밝혔다. 유럽연합은 앞서 AI 기본법과 성격이 흡사한 'AI Act'를 마련했지만 시행 시기는 2027년으로 잡아 한국이 세계 최초 시행국가가 됐다.과기정통부는 "AI산
LG유플러스는 지난 22일 시행된 AI기본법에 맞춰 AI 개발·이용 사업자로서의 의무 사항을 점검하고 전사 관리 체계를 가동한다고 25일 밝혔다.AI 서비스 전반에서 이용자 보호와 신뢰성을 강화하고, 법 시행 초기부터 안정적인 준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조치다.LG유플러스는 고객센터 및 멤버십 통합 앱 'U+one'을 비롯한 AI기본법 적용 대상 생성형 AI 서비스에 대해 법에서 요구하는 투명성 확보 의무 사항을 점검했다. 회사는 이용자 보호를 핵심 원칙으로 삼고, 해당 서비스가 AI 기반으로 운영된다는
중부뉴스통신 = AI 산업 진흥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인공지능기본법'이 1월 22일 시행됩니다.■ 인공지능기본법 시행령 주요내용1. 국가 인공지능 거버넌스 확립
문화 콘텐츠 각 분야의 창작자·저작자를 대표하는 16개 단체가 지난해 12월 국가AI전략위원회가 발표한 '대한민국 AI 행동계획'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13일 한국음악저작권협회를 비롯한 창작자·권리자 단체는 성명을 내고 AI 행동계획 32번 'AI 학습·평가 목적의 저작물 활용 및 유통 생태계 활성화'의 즉각적인 철회와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국가AI전략위가 지난해 12월 15일 발표한 AI 행동계획에는 AI 모델이 불확실성 없이 저작물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저작권법·AI기본법 등 관련 법·제도
AI기본법이 22일 시행됐다. AI 진흥과 규제를 포괄하는 기본법이 시행된 것은 세계 최초다. 정부는 AI에 대한 신뢰 기반을 마련해 장기적으로 산업을 키우겠다는 입장이다. 반면 업계는 당장 서비스 운영과 제품 설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조항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고영향 AI’ 개념과 안전성 확보 의무가 도입되면서 산업 지형 변화가 불가피하다는 전망이 나온다.◆ 진흥으로 산업 활성화…AI 산업 판 짜겠다는 정부AI기본법은 AI의 건전한 활용을 지원하는 동시에 악용을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난달 시행된 인공지능 기본법과 관련해 AI 투명성 확보 의무와 고영향 AI 범위에 대한 기업 문의가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AI 기본법 지원데스크'를 통해 AI기본법에 대한 산업계 궁금증과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한국AI·SW산업협회와 함께 운영하는 지원데스크는 AI기본법 관련 문의가 있는 중소·스타트업 및 일반기업 등 대상으로 전화·온라인을 통해 전문기관 소속 전문가와 법률 전문가들이 상담과 안내를 제공한다.지난달 22일 지원데스크 개소 이후 열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2일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에 'AI기본법 지원데스크' 개소식을 개최했다.AI기본법 지원데스크는 이날 시행된 AI 기본법에 대한 산업계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조직이다. 전문기관의 법·제도 및 기술 분야 전문인력들이 참여해 정확하고 신속한 상담·안내를 제공한다. 상담 내용은 비공개가 원칙이다. 일반적인 상담은 평일 기준으로 72시간 이내 회신을 목표로 한다. 사안이 복잡하거나 법적 검토 등이 필요한 상담은 14일 이내 회신할 예정이다.과기정통부는 이와 함께 지원데스크 주요 문의 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28일 서울 팁스타운에서 AI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AI기본법 주요 내용을 공유하는 'AI 스타트업 성장 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설명회는 22일 전면 시행된 AI기본법에 대한 스타트업 우려를 해소하고 제도 이해도를 높이는 자리다. 과기정통부는 200여명의 AI 스타트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AI기본법 주요 내용을 설명했다. 중기부는 중소기업 AI 활용·확산법을 설명했다. 조정희 법무법인 대표 변호사는 AI 대응 전략을 발표했다. 이어 창업진흥원이 분야별 대기업, 공공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시흥시, 시민 중심 대중교통 체계 구축 착수보고회 개최
경기 시흥시가 시민들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중ㆍ장기 교통계획 수립에 나섰다.시는 지난 27일 글로벌센터에서 박승삼 시흥시 부시장 주
Generic placeholder image
박명균 전 경남도 행정부지사 출판기념회 ‘성황’
전 경상남도 행정부지사인 박명균 진주시장 출마예정자는 31일 진주에서 개최한 저서 '진주의 꿈, 지금부터 박명균' 출판기념회를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 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도·AI까지 선점…핀테크 격차 벌리는 구글과 메타
구글과 메타 모두 핀테크으로 영토를 확장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성과만 보면 차이가 두드러진다.포브스 최근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구글페이로 인도·미국을 중심으로 1억5000만명 이상 사용자를 확보한 반면, 메타는 암호화폐 디엠 프로젝트가 좌초된 이후 뚜렷한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구글이 구글페이로 성과를 내는 배경으로는 ‘유틸리티 중심 전략’이 꼽힌다. 안드로이드, 지메일, 크롬 등 핵심 플랫폼에 구글 월렛 기능을 통합하고 하드웨어와도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립산림과학원 “가로수 피해 줄이려면 제설제 살포 방식 바꿔야”
국립산림과학원은 최근 전국적인 강설로 가로수 고사를 유발하는 제설제 사용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국립산림과학원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산시 화정영어마을, 토요 쿠킹 클래스 운영
경기 안산시 화정영어마을은 오는 3월부터 초등학생 3~6학년을 대상으로 자기주도형 영어 체험 프로그램 ‘토요 쿠킹 클래스’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토요 쿠킹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진주 시멘트 공장서 천연가스 폭발...11명 중경상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컴, 전사적 학습 조직 ‘AI(아이)디어 크루’ 출범
한글과컴퓨터가 임직원들 자발적인 AI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프로젝트형 학습 조직 ‘AI디어 크루’를 모집한다.AI디어 크루는 한컴이 추진 중인 AI 내재화 전략 일환으로, 임직원들이 AI 툴을 업무와 일상에 직접 활용해보며 스스로 효용성을 체득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3월부터 3개월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최대 3명까지 팀을 이뤄 참여할 수 있으며, 혼자서도 도전 가능한 1인 크루 개설도 열려있다.한컴은 참가자들에게 완벽한 결과물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철융 부사장, 만호제강 주식 200주 매수로 지분율 0.005% 증가
만호제강의 비등기임원 김철융 부사장이 2026년 2월 4일 장내에서 만호제강의 보통주 200주를 매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식 매수로 인해 김 부사장의 보유 주식 수는 200주로 증가했으며, 지분율은 0.005%로 상승했다.이번 매수는 2026년 2월 5일 기준으로 보고됐다. 김 부사장은 이번 매수를 통해 주식 수와 지분율을 각각 200주, 0.005% 증가시켰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2026년 2월 6일 16시 10분 기준으로 만호제강의 주가는 전일 대비 100원 상승한 5만700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지엠 하청 대량해고 사태 마침표…복직·고용승계 유지 합의
1시간전
한국지엠 부품물류 하청 노동자 대량해고 사태가 마무리됐다. 노사가 해고자 복직과 업체 변경 시 고용승계에 합의하면서다. 한국지엠부품물류지회 투쟁승리 공동대책위원회는 6일 보도...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원자치도 의용소방대연합회, 속초서 '2026 첫 정기회의' 개최
1시간전
강원특별자치도 의용소방대연합회는 6일, 속초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첫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새해 의용소방대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배상요 속초부시장, 방원욱 속초시의회 의장, 오승훈 강원소방본부장 등 주요 내빈과 도 의용소방대연합회원, 소방본부 관계자 등 총 42명이 참석해 의용소방대의 조직 운영 강화와 역할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회의에 앞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이 진행돼, 의용소방대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익적 봉사조직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이어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