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는 2월 9일, 국내 최대 규모인 지름 10m LED달조형물을 활용한 '달빛아트쇼' 사업의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들어간다.달빛아트쇼는 관광거점도시 핵심사업 중 하나로, 총사업비 51억 원을 투입해 강릉의 대표적인 역사·문화 자원인 오죽헌과 선교장, 도심 속 자연공간인 생태저류지를 하나의 관광 동선으로 연결하는 관광클러스터 조성 사업이다. 이를 통해 개별 관광지 방문에 그치지 않고, 인근 상권과 지역 자원 소비로 이어지는 관광 흐름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사업의 핵심 콘텐츠인 지름 10m LED
세종시 연동면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되면서 긴급방역 조치에 들어갔다고 9일 밝혔다. 해당 농장은 산란계 약 23만 7000마리를 사육하는 곳으로, 닭 폐사가 증가하자 농장주가 시청에 신고했고. 시 동물위생시험소 정밀검사결과 조류인플루엔자 H5형이 확인됐다.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것은 지난해 3월 이후 처음이다. 현재 농림축산검역본부가 고병원성 여부를 정밀 검사중이며 결과는 1∼3일 내 발표될 예정이다. 시는 H5형 조류인플루엔자의 추가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축산 관계자들에게 신속하게 발생
건설공제조합은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중고 전산장비를 기증했다고 9일 밝혔다.조합은 지난해 12월 한국IT복지진흥원에 데스크톱과 노트북, 모니터 등 총 279대의 중고 전산장비를 전달했다.해당 장비들은 진흥원을 통해 부품 교체와 성능 개선 작업을 거친 뒤 서울시 각 구청을 통해 PC 지원을 신청한 기초생활수급자와 장애인 가정, 아동·노인·장애인 복지시설 등에 보급됐다.이번 기증으로 건설공제조합이 지금까지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원한 전산장비는 누적 4000대를 넘어섰다. 조합은
을미의병 당시 경북 안동지역 의병장으로 활약했던 김도화 선생의 문집 등 ‘조선 후기 주요 인물 문집 책판 3점’이 50여년 만에 고국으로 돌아온다. 국가유산청과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은 미국 워싱턴 D.C 소재 주미대한제국공사관에서 '척암선생문집', '송자대전', '번암집' 등 책판 3점을 미국인과 재미동포 소장자로부터 기증받았다고 9일 밝혔다.책판은 서적을 간행하기 위해 나무판에 글씨를 뒤집어 새긴 나무 판이으로 현재 718종 6만4,226장이 '한국의 유교 책판'이라는 명칭으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제주특별자치도가 9일 발표한 대중교통 단계별 개선안에서 오는 연말부터 시외노선에도 양문형 버스를 도입하기로 해 주목된다. 서광로 구간 구축 후 중단된 '제주형 고급 간선급행버스체계'의 도심권 양문형버스 전용 섬식정류장 연결 공사의 재개를 염두에 둔 것으로 풀이되기 때문이다. 대중교통 단계별 개선안에 따르면, 1단계 혼잡노선 증차.증편, 2단계 도심급행 추가 신설에 이어 3단계 개편에서는 시외노선에 고상 양문형 버스 도입 계획이 제시됐다.현재 제주시 도심권 운행 양문형버스는 대부분 저상인데 반해, 시외곽 노선은
제주연구원 제주지하수연구센터는 2025년 ‘물 이용 역사·문화 구술채록’ 연구사업의 결실로 ‘안덕면 보고서’와 단행본'물처럼 귀한 제주의 물 문화'를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제주지하수연구센터는 화산섬 제주의 독특한 환경에서 형성된 고유한 물 문화를 보전하기 위해 지난 2021년부터 ‘물 이용 역사·문화 구술채록’ 사업을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다.이 사업은 개발과 무관심으로 훼손되거나 소멸할 위기에 처한 각 마을의 물 이용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발굴하여 체계적으로 기록하는 데 목적이 있다.센터는 음성, 사진, 영상 등
지원 규모보다 ‘언제 집행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의성군의 농업 행정 일정이 앞당겨졌다.의성군이 올해 70억 원 규모의 농업 보조사업을 2월부터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집행 시기를 예년보다 한 달가량 앞당겼다.농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으로 농가 경영 부담이 커진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제주대학교병원 임직원들은 지난 6일 제주대학교병원 소회의실에서 임직원 십시일반 성금 2718만4,980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제주대학교병원 전직원이 도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자발적으로 기본급의 0.5퍼센트를 모아 마련한 것으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내 취약계층 지원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최국명 병원장은 “매해 모금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성금이 도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제주도민 사회에
셀트리온그룹이 설 명절을 맞아 지난 4~ 5일 이틀간 인천시와 충북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활동에는 셀트리온그룹 임직원들이 자원봉사로 참여해 설 성수식품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직접 포장하고 인천과 충북 지역 저소득 소외계층 54
제주특별자치도가 9일 발표한 대중교통 단계별 개선안에서 오는 연말부터 시외노선에도 양문형 버스를 도입하기로 해 주목된다. 서광로 구간 구축 후 중단된 '제주형 고급 간선급행버스체계'의 도심권 양문형버스 전용 섬식정류장 연결 공사의 재개를 염두에 둔 것으로 풀이되기 때문이다. 대중교통 단계별 개선안에 따르면, 1단계 혼잡노선 증차.증편, 2단계 도심급행 추가 신설에 이어 3단계 개편에서는 시외노선에 고상 양문형 버스 도입 계획이 제시됐다.현재 제주시 도심권 운행 양문형버스는 대부분 저상인데 반해, 시외곽 노선은
강릉시는 2월 9일, 국내 최대 규모인 지름 10m LED달조형물을 활용한 '달빛아트쇼' 사업의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들어간다.달빛아트쇼는 관광거점도시 핵심사업 중 하나로, 총사업비 51억 원을 투입해 강릉의 대표적인 역사·문화 자원인 오죽헌과 선교장, 도심 속 자연공간인 생태저류지를 하나의 관광 동선으로 연결하는 관광클러스터 조성 사업이다. 이를 통해 개별 관광지 방문에 그치지 않고, 인근 상권과 지역 자원 소비로 이어지는 관광 흐름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사업의 핵심 콘텐츠인 지름 10m L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