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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제2회 일자리정책위원회 개최

군산시는 8월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부시장 주재로 ‘2026년 제2회 일자리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신규 일자리사업의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실무협의회를 통해 발굴된 9개 신규 일자리사업과 소관 부서별 검토 결과를 공유하고, 사업의 필요성과 실현 가능성, 추진 시 보완사항 및 우선순위 등에 대한 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주요 제안사업은 ▲군산 미식관광 밀키트 제품개발 및 판로확대 지원사업 ▲소상공인 금융 컨설팅 지원사업 ▲청년근로자 주택·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청년...
627억원이 투입된 용인특례시 동백미르휴먼센터가 개관 4개월 만에 시설 하자와 이용 불편, 복잡한 운영체계를 둘러싼 논란의 중심에 섰다.지난 4월 문을 연 동백미르휴먼센터는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의 대형 생활SOC 복합시설이다. 스포츠센터를 비롯해 노인복지관, 평생학습관, 청소년문화의집, 장애인주간이용센터 등이 한 건물에 들어섰다.체육과 복지, 교육 서비스를 한곳에서 제공해 시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겠다는 취지다.하지만 ‘한 건물에 여러 시설’이라는 장점이 운영 단계에서는 오히려 관리체계의 복잡성으로 이어질
인천 서해구가 지원하는 서해구시설관리공단 서해구・검단청소년센터가 여성가족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수련시설 주관하는 ’2026 우수청소년운영위원회‘로 나란히 선정됐다.우수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수련시설의 청소년운영위원회를 대상으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성과를 확산하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의 경우 전국 800여 개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1차 서면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우수 청소년운영위원회를 선정했다.서해구청소년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 ‘통’과 검단청소년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 ‘유통기한’
홍성소방서는 주유소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폭발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용객들에게 일반담배는 물론 전자담배도 사용해서는 안 된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주유소는 인화성 위험물을 저장·취급하는 곳으로 작은 불씨나 불꽃도 화재·폭발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특히 전자담배는 일반담배와 달리 불꽃이 보이지 않아 화재 위험이 없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배터리와 전기장치 등을 사용하는 제품 특성상 점화원이 될 가능성이 있어 주유소에서는 사용해서는 안 된다.또한 주유할 때는 차량의 시동을 반드시 끄고 담배나
양주시품목연구연합회는 최근 양주시청소년수련원에서 23개 단위연구회 회원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계 연찬교육을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날 교육에서는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을 주제로 전문 강사의 특강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기후변화로 증가하는 온열질환을 비롯해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의 예방 교육 및 대응 방법을 배우고,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교류 프로그램도 참여했다.이어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농작업 안전365 실천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인천시 영종구는 새로운 영종 시대를 맞아 지역 사회보장 증진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의 중심이 될 ‘제1기 영종구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가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12일 밝혔다.구는 이를 위해 지난 11일 오후 구청 대회의실에서 손화정 구청장, 제1기 영종구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위원,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회 영종구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제1기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함께, 민간공동위원장·부위원장을 선출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공주시는 오는 8월 14일 개막하는 ‘제2회 공주야밤 맥주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안전한 운영을 위해 지난 11일 금강신관공원 일원에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현장 점검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여해 광복절 연휴 기간 많은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행사장 안전 대책과 관람객 편의 제공 방안을 종합적으로 살폈다.주요 점검 사항은 임시 구조물 및 무대 안전 상태, 주류 및 음식 판매 위생 관리, 관람객 동선 배치 및 이동식 화장실 등 편의
혈장교환술은 환자의 건강 상태와 치료 목적을 충분히 평가해 적용할 때 더욱 의미가 있다. 누구에게나 같은 방식으로 시행하기보다, 현재의 증상과 검사 결과, 기저질
말복을 맞아 춘천 후평1동에서 이웃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는 따뜻한 나눔이 펼쳐졌다. 춘천동부노인복지관과 후평1동 마을복지계획단은 지난 14일, 지역 내 취약계층 80가구를 대상으로 삼계탕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선한 이웃 마을돌봄 마을복지플랫폼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이 사업은 지역주민이 직접 마을의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해 나가며, 주민 주도의 촘촘한 마을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 춘천동부노인복지관은 후평1동 마을복지계획단의 활동을 지원하며 주민이 주체가 되는 다양한 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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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새벽 경남 거제에 한 시간 동안 100㎜가 넘는 극한호우가 쏟아지면서 도심 하천이 범람하고 저수지 월류 위험까지 커졌다. 거제시는 전 시민에게 안전지역으로 긴급 대피할 것을 요청했고 곳곳에서 도로 통제와 주민 대피가 이어졌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기준 거제의 최근 1시간 강수량은 111.6㎜를 기록했다. 부산 가덕도에도 같은 시간 101.0㎜가 쏟아지는 등 경남 남해안을 중심으로 매우 강한 비가 집중됐다.짧은 시간에 물이 불어나면서 거제시는 오전 2시10분께 산사태와 하천 범람 위험을 알리는 긴급재난문자를 보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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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이 해야 할 말은 '북핵 압도 핵 독트린'이다"라고 주장했다. 안 의원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대통령이 광복절 경축사에서 북...
억만장자 투자자 마크 큐반이 인공지능용 고성능 칩을 다음 투자 열풍의 중심으로 지목했다. 16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큐번은 엑스에 칩이라는 자산군이 새로운 크립토가 될 것이라고 썼다.큐반이 언급한 대상은 인공지능 구동에 쓰이는 고성능 GPU다. 그는 컴퓨팅 하드웨어가 독립적인 투자 자산군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고 봤다. 컴퓨터 칩은 보통 시간이 지나며 가치가 떨어지는 장비로 여겨졌지만, AI 성장세가 이런 인식을 흔들고 있다는 설명이다.암호화폐 업계에서는 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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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논현경찰서가 지역 주민이 경찰과 함께 범죄를 예방하고 지역 안전에 참여하는 ‘시민경찰학교’를 4년 만에 재개해 최근 교육과정을 마무리했다. 인천논현경찰서는 지난 13일 경찰서 3층 대회의실에서 시민경찰학교 3기 교육생 수료식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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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을 맞은 포항 장기면 학삼서원이 하루 동안 ‘독립운동 체험장’으로 변했다.아이들은 태극기를 직접 그려 머리에 둘렀고, 부모와 함께 서원 곳곳을 누비며 백범 김구 선생의 친필 현판을 찾아냈다. 암호를 풀어 군자금을 전달하다 ‘밀정’에게 붙잡혀 감옥에 갇히는 역할극도 이어졌다. 책으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를 하루 앞두고 최고위원 후보인 임미애·김영호 의원이 잇따라 후보직에서 사퇴하며 당선권 밖으로 밀려난 김용 후보 지지를 선언하는 등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9440억원을 지급하라는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판결에 불복해 재상고하면서 양측의 재산분할 소송이 다시 대법원 판단을 받게 됐다.최 회장 측은 재상고 기한 마지막 날인 지난 14일 밤 11시59분께 서울고법 가사1부에 재상고장을 제출했다. 이에 따라 당초 15일 0시를 기해 확정될 예정이었던 파기환송심 판결의 확정도 미뤄졌다.이번 재상고의 배경에는 9440억원에 달하는 재산분할금의 지급 방식과 자금 마련 문제가 상당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법조계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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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서구 등에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지정해 10만호 이상을 공급한다. 정부가 13일 발표한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에 따르면 역세권 등 교통 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에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지정해 2.7만호 주택 공급을 추진한다. 최단기 착공모델 적용으로 3~4년 내 착공한다. 국민 선호도가 높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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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아이들에게 ‘문화예술 선물’…160명 함께한 3일
IBK기업은행이 다문화가정과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에게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IBK기업은행은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IBK충주연수원에서 진행한 ‘IBK 모두다 아트캠프 2026-여름편’을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다문화가정 및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또래와의 교류를 통해 사회적 소속감과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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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막은 은행 청원경찰 포상
울산 중부경찰서는 11일 경남은행 태화동지점에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은행 청원경찰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전달했다. 앞서 해당 청원경찰은 지난달 22일 낮 12시23분께 은행을 찾은 고객이 정기예금 계좌를 해지하고 현금 1500만원을 전액 인출하는 모습을 유심히 살폈다. 고객은 현금 사용처를 묻는 은행 직원에게 “계모임을 끝내고 곗돈을 나누려 한다”고 답했지만, 이후 국제전화 안내와 함께 전화가 걸려오자 청원경찰이 통화 내용을 주의 깊게 들었다. 통화 과정에서 보이스피싱이 의심되자 곧바로 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막았다. 주하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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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리니지W' 타이탄 하트 선봬
엔씨는 12일 ‘리니지W’에 타이탄 하트 업데이트를 선보였다.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전사 클래스의 리뉴얼이 이뤄졌다. 해당 캐릭터의 디버프 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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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수도권 23만호+α 공급…청년·실수요자 금융지원 강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정부가 수도권에 신규택지 10만호를 포함해 23만호 이상의 주택을 추가 공급한다. 공공택지 착공 기간을 최대 31개월 단축하고 재개발 조합설립 동의율을 낮추는 등 민간 주택공급 활성화에도 나선다. 청년과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를 위한 주거·금융지원도 확대한다.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 국무조정실, 재정경제부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을 발표했다.이번 대책은 2022년 이후 이어진 주택공급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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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스튜디오, 2분기 당기순이익 20억2500만원…전년동기대비 286.93% 급증
디지털 콘텐츠 기업 키다리스튜디오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86.93% 증가한 20억2500만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2026년 2분기 연결 실적에 따르면 매출액은 644억2700만원으로 전년동기 517억6700만원 대비 24.46% 늘었다. 영업이익은 55억1600만원으로 전년동기 18억8100만원에서 193.1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0억2500만원으로 전년동기 5억2300만원 대비 286.93% 급증했다.2026년 상반기 누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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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의 하늘에 미래를 띄우다…화천 붕어섬, 드론으로 물들다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화천군 붕어섬의 하늘이 드론으로 물들었다. 15일 열린 ‘2026 화천 붕어섬 드론 페스타’에서는 첨단 드론 기술과 체험 프로그램이 한데 어우러지며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했다. 광복절을 기념해 하늘에 펼쳐진 대형 현수막은 축제의 의미를 더하며 붕어섬의 여름 풍경을 특별하게 장식했다.이날 개회식에는 김세훈 화천군수를 비롯해 한기호 국회의원, 이석원 도재향군인회장, 김덕희 군재향군인회장, 박대현 도의원, 조웅희 군의장과 군의원, 조재형 화천경찰서장, 민연홍 농협화천군지부장 등 주요 인사와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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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건넨 삼계탕 한 그릇… 춘천 후평1동 따뜻한 마을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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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 최고위원 사퇴하며 김용 지지 "이 정부 뒷받침할 강력 지도부 만들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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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큐반 '다음 투자 열풍은 비트코인 아닌 AI 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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