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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청년 고용 우수기업 근로환경 개선사업 추진

달성군이 지역 청년의 정착을 돕고 중소기업의 만성적인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대구시 최초로 ‘2026년 청년 고용 우수기업 근로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전국 군 단위 지자체 중 가장 젊은 도시인 달성군은 그간 노후화된 제조기업의 복지·근로환경 탓에 청년층 구직 기피와 인력 수급 불균형 문제를 겪어왔다. 이에 군은 직접 예산을 투입하고, 대구테크노파크를 수행기관으로 지정해 전문적인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이번 사업에는 군비 5억 원이 투입된다....
경기도가 중앙정부의 근로감독 권한 일부를 지방정부로 이양하는 ‘지방노동감독관’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고용노동부와 협업체계를 마련한다. 경기도가 지방노동감독관 충원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예방 중심의 노동행정체계를 구축하고 고용노동부는 노동감독권한 이임 관련 제도 개선, 노동감독관 교육 등 경기도의 노동감독 업무 수행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지사 시절이던 2019년부터 지속적으로 요청해 온 지방노동감독 권한 위임이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결실을 보게 된 것이다.추미애 경기도지사와 김영훈
이응우 계룡시장은 23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9기 제1회 충청남도 지방정부회의에서 도지사 및 시·군 단체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첨단 국방 산업단지 조성 지원’을 건의했다.계룡시는 급변하는 국방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산업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약 113,000㎡ 규모의 ‘첨단 국방 산업단지’ 조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계룡시 두마면 일원에 총사업비 812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7년부터 2032년까지 진행된다. 단지 내에는 방산 관련 첨단 제조 및 연구개발
신천지예수교회는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이 지난 21일 뉴미디어 대토론회에서 주장하고 언론을 통해 보도된 '2021년도 국민의힘 대선후보 경선 당시 신천지 교도 11만명이 들어온 것'이라는 발언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님을 명확히 밝힙니다. 본 교단이 국민의힘 정당에 2021년도에 11만 명의 책임당원을 집단 입당시켰다거나 총회장의 지시로 특정 후보에게 표를 몰아주었다는 주장은 객관적 근거가 전혀 없는 명백한 허위 사실입니다. 본 교단은 국민의힘 정당의 대선후보 경선에 개입한 바가 없으며, 그러한 지시를 내린 사실도 없습니다.공인인
당진시는 여름철 농업용 저수지 이용객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 내 관리 저수지 31개소에 안전 홍보 현수막을 설치하고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했다고 23일 밝혔다.최근 여름 휴가철을 맞아 농업용 저수지를 찾는 주민과 낚시객 등이 늘면서 익수사고 등 각종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다. 이에 당진시는 저수지 주요 출입구와 이용객의 접근이 많은 지점을 중심으로 안전 홍보 현수막 등을 설치해 안전 수칙 준수와 위험 지역 출입 자제를 안내하고 있다. 현수막에는 ▲저수지 내 수영 및 물놀이 금
문화예술은 더 이상 특별한 날에만 누리는 행사가 아니다. 공연을 감상하고, 전시를 둘러보며, 직접 배우고 참여할 수 있을 때 문화는 시민의 일상이 된다. 동두천시 두드림뮤직센터는 공연과 전시, 문화예술교육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단순한 공연장이 아닌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소통하는 열린 문화 플랫폼으로 그 역할을 넓혀가고 있다.◇ 공연으로 시민과 소통하는 문화공간두드림뮤직센터의 대표 프로그램인 상
화성시립작은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직영으로 운영하는 마도·봉담커피앤북·서신·팔탄·양감작은도서관에서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을 위한 여름방학 특강 ‘쿨한 도서관’을 운영한다.화성시 직영 시립작은도서관은 서남부권 주민들에게 독서문화와 평생학습 서비스를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공공도서관이다.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복합문화공간으로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번 특강도 어린이와 청소년이 가까운 도서관에서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번 특강은 독서를 바탕으로 과학, 역사
산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돼야 한다. 동부지방산림청이 평창 임업인들과 마주 앉아 산림 규제의 현실을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모색하며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동부지방산림청은 28일, 평창지역 사유림에서 '산림분야 규제합리화 지역 현장 모니터링단'을 운영하고, 산림 분야 규제개선 제도의 현장 안착과 이행 성과를 점검했다.이번 모니터링에는 평창지역 임업후계자협회와 평창군, 평창군산림조합, 평창국유림관리소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산림청이 추진해 온 규제개선 정책이 실제 임업 현장에
베·사·모 복지장학회는 28일 제주영락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복지 사각지대 및 사례관리 대상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 35
전력전송솔루션 전문기업 위츠는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상생협력형 R&D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xEV 표준 배터리시스템 개발에 나선다고 밝혔다.상생협력형 R&D 사업은 xEV 시장 경쟁력 확보를 위한 원통형 셀 기반 표준 배터리시스템 개발을 목적으로 진행되며, 실제 고객의 수요를 토대로 완성차와 부품사가 초기 설계부터 실차 검증까지 양산 직결형 R&D를 수행하게 된다.위츠는 해당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KG모빌리티가 추진하는 ‘차종 확장형 원통형 셀 배터리 시스템 개발’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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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정상급 공격력을 자랑하는 삼성 라이온즈가 그 위력을 제대로 증명했다. 1회에만 8점을 뽑아 기아 타이거즈의 에이스 애덤 올러를 무너뜨렸고, 경기 내내 장단 18안타를 쏟아냈다.삼성은 2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기아와의 홈경기에서 12-5로 승리했다. 시즌 58승2무35패를 기록하며 선두를 굳게 지켰다.삼성의 첫 공격은 아웃카운트 3개를 채우는 데 한참이 걸렸다. 김지찬의 볼넷과 구자욱의 안타로 만든 1사 1, 3루에서 최형우가 우측 선상을 가르는 적시 2루타를 터뜨렸고, 르윈 디아즈도
7월 28일 문화 지형 분석은 세계유산의 범위가 공장과 가마, 점토 광산까지 넓어지는 장면, 한국 청년 클래식 연주자들이 프랑스 국제무대에 오르는 흐름, 혼성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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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주택 매매 과정에서 근저당 설정에 대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우리 사회에서 대통령의 재산 형성과 거래는 국민의 검증 대상이 되는 것이 당연하다. 최근 대출규제가 심해지면서 실수요자조차 대출이 어려워 주택 매매가 쉽지 않은 가운데 대통령이 근저당 설정 거래에 대해
시바이누의 최근 반등 시도가 꺾이면서 2026년 들어 3번째로 큰 회복 랠리도 힘을 잃었다.2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시바이누는 거래량이 12배가량 늘며 한때 40% 상승했지만, 0.00000503달러의 100일 지수이동평균선을 넘지 못하고 상승분 상당 부분을 반납했다.이 반락으로 시장이 기대하던 미니 골든크로스도 무산됐다. 시바이누는 하루 전까지만 해도 20일 EMA와 50일 EMA의 교차를 앞두고 있었지만, 하락 전환 이후 두 이동평균선 간격이 다시 벌어졌다.초기 반등은
중부뉴스통신 = 행정안전부는 7월 28일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연속 발생한 규모 7.1, 규모 6.1 지진 등을 계기로, 같은 날 20시30분 김광용
최민희 민주당 최고위원 후보는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중도 확장을 내세우면서도 정작 자신을 지지하지 않는 최고위원 후보들을 구박하는 듯하다며 섭섭한 심경을 밝혔다.최 후보는 28일 CBS 라디오 에 출연해 김 후보가 자신을 지지하는 최고위원 후보 5명이 모두 당선돼야 한다는 취지로 '5대 3이 아니라 5대 0이 돼야 한다'고 언급한 데 대해 "김민석 후보님께 섭섭하다"고 말했다.그는 "중도를 확장하고 박정희를 '스마트 독재'라고 칭송까지 하시면서 당에서 본인을 지지하지 않는 최고위원 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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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가 에너지관리 전문 스타트업과 협력해 수요관리 분야의 맞춤형 솔루션 개발과 기술 실증에 나선다.전력시장 운영 노하우와 민간의 혁신 기술을 결합해 전력 소비 효율을 높이고 탄소중립을 뒷받침한다는 구상이다.전력거래소는 28일 전남광주특별시 나주 본사에서 에너지관리 분야 스타트업 ㈜세상을바꾸는사람들과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전력거래소의 실증 인프라와 전력시장 운영 역량, ㈜세상을바꾸는사람들의 에너지관리 기술을 연계해 전력 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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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품질’ 중심 감사인 지정제 손질…대형 회계법인 외부감독 강화
금융위원회가 감사품질이 우수한 중견 회계법인에도 대형 상장사 감사 기회를 확대하고 대형 회계법인에는 외부전문가 중심의 감사품질 감독기구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제도개선에 나선다.금융위원회는 24일 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을 규정변경 예고하고 지난 2월 발표한 '회계·감사 품질 제고방안'의 후속조치로 감사품질 중심의 감사인 지정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규정변경예고 기간은 7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이며 이후 증권선물위원회와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회계법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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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26년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 참여기업 확대 나서
시흥시는 경기도일자리재단과 함께 추진하는 '2026년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의 참여기업을 8월 말까지 확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기술 기반 산업현장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지역 청년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직무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와 '지역 청년 채용연계형 인턴십'이라는 두 가지 방식으로 기업의 인재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기업이 대학과 협약을 맺고 학생 선발 단계부터 참여해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제도다. 학생은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확정되며, 2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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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킹 오브 파이터 AFK', 신규 개조인간 파이터 '앙헬' 전격 합류... 무한 경쟁 메타 돌입
넷마블이 자사의 간판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 '킹 오브 파이터 AFK'에 신규 파이터 ‘앙헬’을 전격 추가하고, 게임 내 핵심 콘텐츠의 최대 단계를 일제히 확장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23일 공식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게임 내 전투 생태계에 새로운 변수를 창출하고, 유저들에게 끊임없는 성장의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풀이된다.가장 먼저 주목해야 할 대목은 단연 신규 파이터 '앙헬'의 합류다. 멕시코 출신으로 설정된 앙헬은 평범한 인간이 아닌 '개조 인간'이라는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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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및 주말날씨]오늘~내일 수도권과 강원도 비, 모레 전국 비,2026년 장마 종료일, 12호 태풍 노을 발생!
24일 필리핀 마닐라 먼바다에서 2026년 제12호 태풍 노을이 발생했다.12호 태풍 노을은 24일 오전 3시경 중심기압 998헥토파스칼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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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고래, 2톤 개복치 들이받아 '폭발'…사냥인가 놀이인가
바다의 최상위 포식자 범고래가 거대한 개복치를 들이받아 산산조각 내는 새로운 행동 방식이 포착됐다.해양 보존 비영리단체 '비니스 더 웨이브스' 소속 과학자인 캐서린 에어러스 박사 연구팀은 국제 학술지 '동물행동학 프론티어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연구팀은 캘리포니아만에서 범고래 무리가 이전에 관찰된 적 없는 방식으로 개복치를 사냥 처리하는 모습을 두 차례 확인했다. 한 범고래가 개복치의 꼬리지느러미를 물어 고정하면, 다른 범고래가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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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2026년 7월 28일) 징더전의 산업유산에서 백남준의 미래까지…클래식·K팝·발레가 문화 플랫폼의 시간축을 넓히다
7월 28일 문화 지형 분석은 세계유산의 범위가 공장과 가마, 점토 광산까지 넓어지는 장면, 한국 청년 클래식 연주자들이 프랑스 국제무대에 오르는 흐름, 혼성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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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사회 진단] (7월 28일) 멈춘 진료와 불필요한 처치…플랫폼·수사·기후행정의 빈틈을 다시 묻다
7월 28일 사회 진단은 지역 공공의료의 붕괴, 요양병원 환자의 존엄, 어린이와 청소년을 겨냥한 플랫폼 전략, 성범죄 수사의 부실, 지방정부의 탄소중립 평가 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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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츠, 산업부 상생협력형 연구개발 주관 ··· “미래차 핵심 기술 개발”
전력전송솔루션 전문기업 위츠는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상생협력형 R&D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xEV 표준 배터리시스템 개발에 나선다고 밝혔다.상생협력형 R&D 사업은 xEV 시장 경쟁력 확보를 위한 원통형 셀 기반 표준 배터리시스템 개발을 목적으로 진행되며, 실제 고객의 수요를 토대로 완성차와 부품사가 초기 설계부터 실차 검증까지 양산 직결형 R&D를 수행하게 된다.위츠는 해당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KG모빌리티가 추진하는 ‘차종 확장형 원통형 셀 배터리 시스템 개발’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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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붉은대게 어업 '생존 해법' 찾는다…도의회, 현장 목소리로 지원대책 모색
강원 동해안을 대표하는 붉은대게 산업이 운영비 상승과 수산자원 감소라는 이중고를 겪는 가운데, 강원특별자치도의회가 현장을 찾아 어업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제도 개선과 지원 확대 방안 마련에 나섰다.강원특별자치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 강정호 위원장은 28일, 속초시 수협 대회의실에서 강원 붉은대게 통발선주협회와 현장 간담회를 열고 붉은대게 통발어업의 경영 여건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강원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과 속초시, 수협, 강원 붉은대게 통발선주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을 공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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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연유산돌봄센터, 소천굴 잡초·덩굴 제거 등 일상관리 수행
제주자연유산돌봄센터는 지난 27일 천연기념물인 ‘제주 한림용암동굴지대’ 소천굴 일원에서 자연유산의 원형 보존과 쾌적한 탐방환경 조성을 위한 자연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