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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매포지역자치회, 매포읍 직원 노고에 감사의 식사 마련

충북 단양군 매포지역자치회는 지난 9일 저녁 각종 현안 업무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매포읍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을 초청해 식사를 대접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자리는 주민 민원 처리와 지역 현안 대응 등으로 노고가 많은 읍 직원들을 격려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상호 소통의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최은석 이사장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며 지역을 위해 애써주시는 매포읍 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읍에서 추진하는 지역 현안에 대해 주민의 관점에서...
LG에너지솔루션이 스텔란티스와의 캐나다 합작법인 ‘넥스트스타 에너지’를 100% 자회사로 전환한다. 단독법인 체제로 전환을 통해 북미 시장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ESS 시장 선점을 위한 전초기지로 집중 육성하기 위해서다. LG에너지솔루션은 캐나다 합작법인인 넥스트스타 에너지의 스텔란티스 보유 지분 49%를 인수한다고 6일 밝혔다.넥스트스타 에너지는 지난해 11월 말부터 ESS용 배터리 생산을 시작한 공장으로, LG에너지솔루션의 북미 생산기지 가운데 ‘ESS 즉시 전력감’으로 꼽히는 핵심 거점이다.올해 북미 생산
셀트리온의 골질환 치료제 ‘스토보클로’가 미국 3대 처방약급여관리업체 중 하나인 ‘CVS 케어마크’ 처방집에 선호의약품으로 등재되며 처방 가속화를 위한 기반 확보에 성공했다. 이로써 셀트리온이 오리지널 의약품인 ‘프롤리아-엑스지바’의 바이오시밀러로 출시한 두개 제품 모두 CVS 케어마크 선호의약품 등재를 마치게 됐다.스토보클로는 해당 PBM의 선호의약품 등재를 통해 4월1일부터 환자 환급이 개시되면서 미국내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확고한 교두보를
충북도와 KAIST, 청주시는 6일 충북화장품임상연구지원센터에서 KAIST 바이오 스퀘어 개소식을 열었다. 개소식에는 김영환 충북지사, 이광형 KAIST 총장, 이연희 국회의원, 김대수 KAIST 생명과학기술대학장, 김용진 서울대병원 연구부원장, 한상배 충북대 약학대학장, 이명수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KAIST 바이오 스퀘어는 K-바이오 스퀘어 조성의 핵심 거점으로, AI, 물리, 기계 등 다양한 학문의 경계를 허무는 융합 연구·교육 플랫폼이다. KAIST는 이곳을 전초기지로 삼아 서
대전지방변호사회가 올해 처음 대전과 세종, 충남지역 경찰청과 경찰서를 대상으로 사법경찰 평가를 했다.결과는 평균 86.4점으로 나왔다.대전지방변호사회는 최근 대전·세종·충남지역 경찰청과 경찰서 경찰관 45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평가결과를 내놨다.평가에는 소속 변호사 108명이 참여해 지난해 수행했던 사건과 관련한 평가서 542건을 제출했다. 평가 항목은 △도덕성 및 청렴성 △독립성 및 중립성 △절차 진행의 공정성 △친절도 △적법절차 준수 △직무능력 및 신속성 △수사
충북 영동군 심천면 옥계폭포가 연일 이어진 한파에 얼음기둥으로 얼어 이색 경관을 연출하고 있다.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0도를 기록한 6일 오전, 30여m 높이의 옥계폭포 물줄기가 우람한 바위틈에 허연 얼음기둥을 드러내고 있다.이 폭포는 조선 시대 음악가이자 우리나라 3대 악성으로 불리는 난계 박연이 낙향해 피리를 부르던 곳으로 일명 ‘박연폭포’로도 불린다.해발 551m 월이산 천모산 계곡에 위치한 이 폭포는 높이 30m로 충청권 천연폭포 중 가장 높다. 2001년 충북의 자연
충북학생수련원 다음달 4일부터 4월30일까지 충북학생수영장에서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무료 맞춤형 학생 수영교실을 운영한다.초급반과 중급반으로 나눠 운영하고 초급반은 월·수·금 과정으로 수영의 기초 동작을 배운다. 중급반은 화·목 과정으로 자유형 숙달과 배영 기초 동작 등을 중심으로 진행한다.각 과정은 2개월 과정으로 강습 시간은 회당 50분 내외다. 오후 4시와 5시 중 선택해 수강 신청할 수 있다. 각 과정을 이수한 학생은 희망하면 상위 과정을 수강할 수 있게 우선 배정한다.
미국의 장기 재정 건전성에 대한 구조적 위기론을 다시 부각시킨 미 의회예산국의 분석이 나왔다. 미국의 재정적자가 향후 2년간 현재의 수준을 유지하다가, 누적된 부채에 따른 이자 비용 급증으로 향후 10년간 다시 본격적으로 확대될 것이라는 암울한 전망이다. 11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미 의회예산국(C
20분전
과거에 시멘트 회사들은 레미콘 차량을 보유하면서 운전기사를 고용했더랬다. 1990년대에 시멘트 회사들은 레미콘 차량 소유권을 장기 할부로 운전기사들에게 팔았다. 월급을 받던 운전기사들은 자영업자가 됐다. 지금 우리는 이들을 특수고용노동자라 부른다. IMF를 거치며 일터 밖으로 내몰린 실업자들이 폭증했고 상당한 인력이 배달과 택배, 대리운전 산업으로 유입됐다. 동시에 배달과 택배 산업에서 직영 구조가 위탁 구조로 전환돼 갔고 통신기술 발달로 사람의 통제는 알고리즘의 통제로 빠르게 바뀌고 있다. 특수고용과 플래폼노동이 병존하는 모양새이
한국서부발전이 국민권익위원회,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정부의 제도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위기가정을 발굴하고 지원하는데 적극 협력한다.서부발전은 지난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국민권익위원회,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행사에는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과 한삼석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 직무대리, 김현훈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사업’은 경제적 도움이 절실함에도 불구하고 제도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 마스턴투자운용은 2026년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중장기 신뢰 회복과 지속가능 성장 기반 구축을 올해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영덕군은 올해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열릴 제29회 영덕대게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9일 강구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영덕대게축제 추진위원회 위원과 영덕군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소통의 날’ 간담회를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올해 영덕대게축제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능동적으로 소통함으로써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더 나은 축제 운영 방안을 효과적으로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영덕군과 추진위는 축제 운영 방식, 행사 구성, 방문객 만족도 증진 방안 등 축제 전반에 대한 의견들을 허심탄회
하이트진로가 변화하는 소비자 취향을 반영해 소주 브랜드 ‘진로’의 주질을 리뉴얼한다고 밝혔다.금번 리뉴얼은 저도화 트렌드와 깔끔한
“그들은 시대를 바꿨고 우리는 그 마음을 이어갑니다. ‘슬기로운 멋쟁이’ 당신이 오늘의 신사임당, 황희, 류성룡이며 이들의 울림은 지금도 이어지고 있습니다.”이승재 비산노인종합복지관 관장은 “다른 시대, 같은 마음 그들이 바로 ‘슬기로운 멋쟁이’”라며 그 만의 복지관 운영 철학을 소개
시지바이오가 세계 최대 미용성형학회인 IMCAS World Congress 2026에서 대규모 글로벌 계약 성과를 창출하며 차세대 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2일 예정된 대통령과 여야 정당 대표 간의 오찬 회동 참석을 재고하겠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여러 최고위원들께서 저에게 ...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인공지능 스타트업 xAI의 새로운 조직 구조를 공개했다. 10일 IT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xAI는 최근 내부 조직을 재편하며 일부 인원을 떠나보냈다. 머스크는 회사의 실행 속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이번 발표는 xAI의 공동창업자인 토니 우와 지미 바가 회사를 떠난 직후 이뤄졌다. 내부 관계자들에 따르면 머스크는 그록 이매진과 매크로하드 프로젝트의 진행 상황에 불만을 표했으며,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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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설 연휴 종합대책 발표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광명시는 이 기간 총괄반, 재해·재난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대응반에 21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응급 상황 즉시 대응…의료·재난 안전망 24시간 유지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통해 응급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광명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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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전국 최초 단감 드론방제 기술 도입
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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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국유림관리소, 고로쇠 수액 채취 양여로 주민 소득 창출 기대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촌주민의 소득 증대를 위해 관내 국유림 보호협약 마을을 대상으로 고로쇠 수액 채취양여를 했다고 밝혔다.강릉시 관내 산림보호 활동 이행 실적이 연간 60일 이상 있는 주문진 삼교리 외 5개 마을, 총 14.9ha 면적의 국유림에서 이루어지며 오는 3월 31일까지 약 6,100리터를 채취할 예정이며, 약1,700만원의 소득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산림자원의 건강성을 유지하면서 위생적인 수액을 생산할 수 있도록 채취 현장에 대한 지도·감독을 강화할 예정이다.강릉국유림관리소 경영팀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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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시멘트 공장서 천연가스 폭발...11명 중경상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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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의심, 부모가 확인해야 할 법적 대응 절차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발생하는 아동학대가 의심 사례가 사회적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부모는 감정적인 대응보다 사실관계 확인과 법적 절차에 대한 이해를 우선할 필요가 있다. 어린이집 아동학대, 유치원 아동학대 의심 사건은 초기 대응 방식이 향후 수사 방향을 좌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법적으로 아동학대는 아동복지법에 따라 신체적·정서적 학대는 물론 방임과 성적 학대까지 폭넓게 규정되고 있다. 단순 훈육과 아동학대의 경계는 보호자의 주관적 판단이 아닌, 수사기관과 법원이 객관적인 자료와 정황을 종합해 판단하게 된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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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장안구, 설 연휴 대비 전기시설물 안전점검 실시
수원시 장안구는 설 연휴 기간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1월 12일부터 23일까지 12일간을 집중 점검 기간으로 정해 관내 전기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이를 토대로 지난 2월 10일까지 보수 작업을 완료하여 설 연휴 대비 점검을 마무리했다.이번 점검은 설 연휴를 앞두고 교통량 급증이 예상되는 주요 도로변 전기시설물의 안전성을 사전에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점검 대상은 가로등과 보안등 13,523개를 비롯해 지하보·차도, 교량, 육교 등 총 54개 도로시설물 내 조명, 배수설비, 승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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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로 싱가포르 여행하면 … 프리미엄급 올인원 혜택
신한카드는 싱가포르관광청과 손잡고 오는 28일까지 프리미엄 여행 프로모션 ‘싱 투게더!’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백화점 상품권, 리조트 달러 등 다양한 혜택이 마련됐다. 이번 프로모션은 신한카드와 싱가포르관광청이 지난해 체결한 업무 협약의 일환이다. 숙박, 액티비티 등 싱가포르 여행에 필요한 프리미엄급 올인원 혜택을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싱가포르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신한 비자 신용카드나 ‘싱가포르항공 크리스플라이어 더 베스트 신한카드’로 결제하면 최대 5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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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1달러 징수해 1.33 달러 지출…"10년 뒤 재정적자 3조 달러" 경고
미국의 장기 재정 건전성에 대한 구조적 위기론을 다시 부각시킨 미 의회예산국의 분석이 나왔다. 미국의 재정적자가 향후 2년간 현재의 수준을 유지하다가, 누적된 부채에 따른 이자 비용 급증으로 향후 10년간 다시 본격적으로 확대될 것이라는 암울한 전망이다. 11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미 의회예산국(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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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법 제정보다 근로기준법의 노동자 개념 확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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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시멘트 회사들은 레미콘 차량을 보유하면서 운전기사를 고용했더랬다. 1990년대에 시멘트 회사들은 레미콘 차량 소유권을 장기 할부로 운전기사들에게 팔았다. 월급을 받던 운전기사들은 자영업자가 됐다. 지금 우리는 이들을 특수고용노동자라 부른다. IMF를 거치며 일터 밖으로 내몰린 실업자들이 폭증했고 상당한 인력이 배달과 택배, 대리운전 산업으로 유입됐다. 동시에 배달과 택배 산업에서 직영 구조가 위탁 구조로 전환돼 갔고 통신기술 발달로 사람의 통제는 알고리즘의 통제로 빠르게 바뀌고 있다. 특수고용과 플래폼노동이 병존하는 모양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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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장 직무대리, 설 명절 앞두고 아동복지시설 위문 및 전통시장 치안현장 점검
부산경찰청은 엄성규 부산경찰청장 직무대리가 설 명절을 앞둔 11일 오후,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기를 나누고 설 명절 특별치안활동 현장을 점검하기 위해 아동복지시설과 전통시장을 차례로 방문했다고 밝혔다.엄 부산청장 직무대리는 동래구에 위치한 새들원을 찾아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부산경찰 모두의 마음이 담긴 위문품을 전달하며 명절 인사를 나눴다.이 자리에서 엄 부산청장 직무대리는 “아이들의 일상을 지켜주기 위해 헌신하시는 시설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