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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문화 대내외에 알린다..서귀포칠십리로 가자!

서귀포시의 가을이 문화와 예술로 물든다.서귀포시는 오는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천지연폭포 주차장 등 서귀포시 원도심 일원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서귀포시가 함께 주최하는 `2025 문화의 달 행사'와 서귀포시가 함께 주최하는 지역 대표 축제인 `제31회 서귀포칠십리축제'가 개최된다고 1일 밝혔다.첫째 날에는 도내 예술인과 동아리가 참여하는 `우리동네 예술인', 서커스 기반 공연 `혼둘혼둘', 제주 해녀가 참여하는 극단 코끼리들이 웃는다의 `물질' 공연을...
서귀포시는 관내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농가대상 교육을 3일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교육 내용은 ▲계절근로 및 고용허가 외국인력 도입 제도 ▲외국인 고용 신청 절차 ▲고용주의 법적 의무사항 ▲농업 현장에서 필요한 노무·인권관리 순으로 진행됐다.이번 교육은 농업분야 외국인력 수요 확대와 더불어 현장에서 외국 인력 도입제도 및 절차 이해 부족으로 발생하는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분야 외국인력 수요
제주특별자치도는 25일 제주학생문화원 대강당에서 ‘2025년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제주도 어린이집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신나는 아이, 행복한 부모, 보람찬 교사, 다함께 미래로 빛나는 제주’를 슬로건으로 샌드아트와 팝페라 공연을 시작으로 보육발전 유공자 표창과 격려사가 이어지며, 보육인의 헌신을 기리고 보육 현장의 목소리를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됐다.오영훈 도지사는 격려사에서, 보육교직원들이 아이들의 웃음을 지켜온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제주도는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
장애인 관련 주요 기념일이 집중된 10월을 맞아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권익보호를 위한 다채로운 행사가 잇따라 열린다.10월은 ‘정신건강의 날’, ‘흰지팡이의 날’, ‘장애인직업재활의 날’ 등 장애인 관련 주요 기념일이 집중된 달이다.제12회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직업재활의 날 기념식이 10월 15일 오전 11시 구좌체육관에서 열린다. ‘일이 없으면 삶도 없다’는 의미로 지정된 ‘장애인직업재활의 날’을 앞두고 열리는 이번 행사는 ‘위 캔 두 잇’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제주도한국청소년연합회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은 지난 24일 저녁 제주시 노형동 월랑초등학교와 남녕고등학교 인근 지역에서 ‘2학기 청소년유해환경 점검⦁계도 활동’을 전개했다이번 활동은 학교 주변의 음식점, 노래방, 편의점 등 20여 개 업소를 방문, “19세 미만 청소년에게 술·담배 판매금지”표시 스티커가 제대로 부착되어 있는지 확인, 점검하는 계도 활동을 중점적으로 실시됐다.아울러 여성가족부에서 최근에 제작한 “19세 미만 청소년에게 전자담배 판매금지” 스티커를 편의점에 집중적으로 부착해 주며 청소년들이 전자담배 접
서귀포시는 오는 10월 2일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서귀포합창단의 제84회 정기연주회 ‘서귀포 야곡’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서귀포를 주제로 한 4개의 창작곡이 초연되는 이번 공연은 제주를 대표하는 시인과 한국 합창계의 한 획을 긋고 있는 작곡가들의 곡이 함께한다. 또한, 관객들이 더욱 무대에 몰입할 수 있도록, 공연 전 시인이 직접 시 낭송을 하여 곡을 더 깊게 감상할 수 있게 만들 것이다.첫 번째 무대는 ‘서귀포를 주제로 한 위촉곡’으로 구성이 되었고, 그 처음 곡으로 강영란 작시, 김바하 작곡의 ‘서귀포 야곡’이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위한 제주특별자치도의 정책적 지원과 제주대학교의 교육 혁신 전략이 결실을 맺어 28일 제주대학교가 교육부의 2025년 글로컬대학 본지정에서 최종 선정됐다.교육부와 글로컬대학위원회는 이날 2025년 글로컬대학 본지정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제주도와 제주대학교는 지난 8월 공동으로 혁신모델 실행계획서를 제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28일 밝혔다.양 기관이 함께 마련한 혁신모델은 4가지 핵심 전략을 담고 있다.한국형 배움여행 플랫폼을 조성해 전 세계 청년인재와 연구자들이 제주에서 학습과 휴양을 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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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향민의 노래와 춤을 통해 평화와 통일의 희망을 전하는 「2025 실향민 돈돌라리 문화축제」가 오는 10월 3일 강화군 교동면 파머스마켓 광장에서 열린다.축제는 속초와 강화 교동의 실향민 공동체가 함께 모이는 자리로 마련된다. 무대에서는 속초 실향민들이 노래와 춤을 선보이며, 강화 교동 실향민들은 같은 공간에서 축제를 함께 나누고 교류한다. 서로 다른 지역에서 살아왔지만 같은 고향을 그리워하며 지내온 두 지역 실향민들의 만남은, 동쪽과 서쪽이 하나 되어 화합을 이루는 상징적 순간을 연출한다.행사는 오전 10시부터 다양한 사전
아파트 선택 시 가장 먼저 고려하는 것은 단연 입지지만, 최근에는 답답한 시야를 벗어나 탁 트인 조망을 누릴 수 있는 ‘조망권'이 주거 가치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조망권을 갖춘 아파트는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삶의 질을 높이는 프리미엄 요소로 평가받으며 높은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특히 초고층 단지가 귀한 지역에서는 그 희소가치가 더욱 커지는 양상이다.‘조망권'은 단지 주변의 자연 환경이나 도시 경관 등을 집 안에서 감상할 수 있는 권리를 의미한다. 이러한 조망권을 갖춘 단지는
새마을금고중앙회가 1일 ‘비전2030위원회’를 발족했다. 협동조합 가치 회복과 지역사회 금융 강화 등 혁신 전략 수립에 나선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1일, 새마을금고의 정체성과 역할 재정립을 목표로 하는 ‘새마을금고비전2030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위원회는 기존의 외형 성장 중심 전략에서 탈피해, 지역 기반 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정체성 강화와 사회적 금융 역할 확대를 위한 혁신적 전환을 시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상호금융 및 협동조합 분야 전문가 7인과 행정
SK텔레콤이 2030 고객을 겨냥한 자급제 단말 전용 브랜드 '에어'를 선보였다. 앱을 통한 쉬운 가입 절차와 핵심만 추린 부가서비스로 자급제 시장을 공략한다. SKT는 1일 서울 성동구 티팩토리 성수에서 에어 출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에어는 자급제 단말 사용자 특성을 반영해 실용적 혜택에 중점을 뒀다. 서비스 이름도 공기처럼 가볍게 필요한 혜택만 담았다는 의미로 지었다. 이윤행 SKT 에어 기획팀장은 "오프라인 매장을 찾지 않고 디지털에서 모든 통신생활을 하는 고객이 늘고 있다"며 "앱 하
더존비즈온은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AI Festa 2025’에 참가해 국내 최초로 AI 에이전트 마켓플레이스를 공개하고, AI 에이전트 생태계 구축을 본격화하면서 지능형 업무 환경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더존비즈온은 이번 행사에서 WEHAGO, Amaranth 10, OmniEsol 등 AI·빅데이터·클라우드 역량을 집약한 All-In-One 비즈니스 플랫폼과 AI 에이전트가 구현하는 지능형 업무 환경의 혁신 모델을 선보였다. 기업·기관의 AX 혁신을 가속화할 구체적인 해
양주시와 국군양주병원이 '드론산업 발전 및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29일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드론산업 발전과 군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드론...
KB국민은행은 1일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외이웃 지원을 위해 ‘2025 추석맞이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는 명절을 맞이해 KB국민은행의 전국 지역영업그룹이 전통시장에서 식료품을 구입하고, 해당 식료품을 지역사회 복지시설 및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행사다. 2011년부터 올해까지 15년간 총 156억 원 상당의 식료품을 전통시장에서 구입해 23만2000여 명의 이웃에게 전달했다.특히 올해는 ‘대한민국 새단장 주간’에 맞춰 임직원
‘新성장동력 확보’ 일익… 엔지니어링산업 미래 인재 채용의 장구직자, 기업 정보 확인·AI 자기소개서·AI 면접 코칭 등 맞춤형 서비스 이용참여기업, 채용 정보·취업 컨설팅·인재검색·참여기업 소개 콘텐츠 제작 등 지원받아 한국엔지니어링협회가 엔지니어링산업의 新성장동력 강화를 위해 미래 엔지니어와 엔지니어링기업의 만남의 장을 마련, 취업박람회를 연다.엔지니어링협회는 산업통상부 주최, 협회가 주관하는 ‘2025 엔지니어링 온라인 취업박람회’를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두 달간 온라인으로 개
이재명 대통령이 1일 건군 77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불법 계엄의 잔재를 청산하고 헌법과 국민을 수호하는 군대를 재건하겠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충남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군 통수권자이자 국민을 책임지는 대통령으로서 불법 계엄의 잔재를 말끔히 청산하겠다”며 “군이 본연의 임무를 되찾고, 국민의 신뢰를 다시 얻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일부 지휘관이 최고 권력자 편에 서서 국민을 향해 총부리를 겨눴지만, 대다수 장병이 부당한 명령을 거부해 더 큰 비극을 막았다”고 했다.기념식에는 장병과 내·외빈 등 4400여 명
펄어비스가 추석 연휴를 맞아 '검은사막', '검은사막 모바일'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1일 밝혔다.검은사막 모험가는 이날부터 8일까지 게임 접속 시 ' 풍성한 한가위 상자'를 받는다. 상자에는 크론석 500개, 발크스의 조언, 그믐달 최상급 주문서 등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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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옷을 갈아 입을 때다 
어느덧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이다. 가로수는 녹음 위로 갈색 터치를 시작하고 다양한 색으로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려 한다. 가을은 단순히 계절의 변화를 넘어, 낡은 옷을 벗어던지고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어야 할 때라는 메시지를 던져준다. 지금 우리는 전례 없는 격동의 시대를 지나고 있다. 러우, 이스라엘 전쟁의 포성이 끊이지 않고, 예측 불가능한 지정학적 갈등은 연일 국제 정세를 불안하게 만든다. 특히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더욱 증폭되고 있으며, 한국과 기업들의 생존 환경을 가혹하게 만들고 있다.이러한 환경에 맞춰 자신을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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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보통의 하루… 부산시, 「2025 함께하는 마음건강 부산」 개최
□ 부산시는 26일부터 27일까지 부산시민공원 다솜마당에서 「2025 함께하는 마음건강 부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신질환에 대한 인식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자살예방의 날과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아주 보통의 하루’를 표어로 진행된다.○ 시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주관하며, 16개 구·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재활시설 등 총 28개 기관이 참여한다.□ 이날 행사는 기념식과 함께 ▲체험관 ▲상담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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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나이스·에듀파인 전국이 먹통…KERIS “월요일 정상 가동에 최선”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전산실 화재 여파로 교육행정정보시스템과 K-에듀파인 등 주요 교육 시스템 접속이 중단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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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9월 브랜드평판 전국 기초단체 1위”…네번째 기록
충북 청주시가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9월 기초자치단체 브랜드 평판 조사에서 전국 226개 지자체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지난해 12월과 올해 4월·5월에 이어 네 번째 1위 기록이다.청주시는 26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기초 지자체 평판조사 발표결과,참여와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영역에서 총 422만5361점을 얻어 1위에 올랐다고 설명했다.이어 신청사 건립, 우암산 둘레길 조성, 원도심 고도제한 완화 등 숙원사업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는 한편 찾아가는 시장실, 주민과의 대화, 시민 100인 위원회 등 사업으로 온오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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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두르지 않아도 괜찮아"... 30년 기자, 숲해설가로 전향해 5년간 기록한 인문 산책서 "숲에서 인생을 배우다" 출간
미다스북스가 신간 인문서 『숲에서 인생을 배우다』를 출간했다. 방송기자로 30년을 활동한 뒤 숲해설가로 전향해 5년간 숲을 기록해 온 저자가 자연을 인생의 스승으로 바라본 시선을 담았다. 저자는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다, 남과 비교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숲의 메시지를 오늘의 사회에 전한다.책은 잎, 꽃, 나무 등 작은 존재들이 던지는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근본적 질문을 다시 제기한다. 저자는 사계절의 변화 속에서 드러난 생태적 사실을 토대로 잊고 지냈던 삶의 균형과 고유한 리듬을 짚어낸다. 여기에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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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그로키피디아' 개발 착수…위키피디아 대체 플랫폼 만든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위키피디아를 대체할 새로운 플랫폼 ‘그로키피디아’를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1일 IT매체 아이티미디어에 따르면 머스크 CEO는 자신이 이끄는 인공지능 스타트업 xAI가 기존 위키피디아보다 개선된 버전을 만들고 있으며, 이는 우주를 이해하려는 xAI의 목표와도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이 발언은 벤처투자자 데이비드 삭스가 위키피디아의 편향성을 지적한 글에 대한 답변으로 나왔다. 삭스는 위키피디아가 좌파적 성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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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 AI Festa 2025서 ‘AI 기반 지능형 업무 환경’의 미래 제시
더존비즈온은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AI Festa 2025’에 참가해 국내 최초로 AI 에이전트 마켓플레이스를 공개하고, AI 에이전트 생태계 구축을 본격화하면서 지능형 업무 환경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더존비즈온은 이번 행사에서 WEHAGO, Amaranth 10, OmniEsol 등 AI·빅데이터·클라우드 역량을 집약한 All-In-One 비즈니스 플랫폼과 AI 에이전트가 구현하는 지능형 업무 환경의 혁신 모델을 선보였다. 기업·기관의 AX 혁신을 가속화할 구체적인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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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소가치 품은 조망권 아파트, 몸값도 나날이 ‘高’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를 주목해야
아파트 선택 시 가장 먼저 고려하는 것은 단연 입지지만, 최근에는 답답한 시야를 벗어나 탁 트인 조망을 누릴 수 있는 ‘조망권'이 주거 가치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조망권을 갖춘 아파트는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삶의 질을 높이는 프리미엄 요소로 평가받으며 높은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특히 초고층 단지가 귀한 지역에서는 그 희소가치가 더욱 커지는 양상이다.‘조망권'은 단지 주변의 자연 환경이나 도시 경관 등을 집 안에서 감상할 수 있는 권리를 의미한다. 이러한 조망권을 갖춘 단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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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동가리의열거리 감성축제’, 3주간 성황리에 마무리…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진 가을밤
밀양시 동가리의열거리에서 열린 ‘2025 동가리의열거리 감성축제’가 지난 9월 26일 피날레 행사를 끝으로 3주간의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축제는 9월 12일부터 매주 금요일 저녁마다 진행됐으며, 의열단의 역사적 의미가 담긴 거리를 배경으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축제 기간 동안 수천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방문해 거리는 활기로 가득 찼고, 지역 상권에도 온기가 돌았다.가장 큰 관심을 모은 프로그램은 ‘의열단 코스프레 & SNS 챌린지’였다. 총상금 230만 원 규모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최종 7명의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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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하수도 정비사업 일부 마무리… 주민편익 증대
경기 여주시가 국비를 포함해 1376억 원을 투입해 추진해 온 하수도 정비사업의 일부를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하수처리장을 늘리고 하수관로를 설치해 시민들이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