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원씨의 딸 정유연씨가 사기 혐의 재판에 반복적으로 출석하지 않아 구속 수감됐다.18일 법조계와 법무부 교정당국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은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불구속 재판을 받던 정씨에 대해 형사소송법에 따라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정당한 사유 없이 수차례 재판에 불출석했다는 이유다.정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 말까지 열린 재판에 세 차례 출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재판부는 소환장을 발부하고 경찰에 소재 탐지를 촉탁했으나, 정씨가 계속 응하지 않자 신병 확...
영덕군산림조합이 조합원 출자배당 5.12% 실시에 이어 조합원 환원사업으로 나무시장을 4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지역 주민과 조합원들에게 우량 묘목과 임산물 등을 공급하기 위해 마련된 나무시장은 산림조합 임산물유통센터에서 토·일요일 및 공휴일에도 개장해 주민 편의를 높였다. 나무시장에는 △조경수 △유실수 △특용수 △표고버섯목 △잔디 △각종 씨앗 △산림 및 원예용 비료 목재펠릿 등 다양한 품목을 합리적인 가격에 직영 판매한다. 또한, 현장에는 전문 산림경영지도원이 배치돼 △좋은 묘목을
지방선거 공천을 대가로 1억원을 주고받은 혐의를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이 3일 나란히 구속됐다. 관련 녹취록이 공개되며 의혹이 불거진 지 64일 만이다.서울중앙지법 이종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정치자금법·청탁금지법 위반 및 형법상 배임수재·배임증재 혐의를 받는 두 사람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 부장판사는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고 발부 사유를 밝혔다.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은 2022년 1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5개월여 앞두고 서울 용산구 한 호텔에서 시의원 후보 공천을
청도군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 강화를 위해 3월부터 카드형 청도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2%로 인상한다. 이번 할인율 상향 조정은 경기 둔화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고, 군민들의 가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카드형 청도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지역화폐로, 충전 시 12%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할인율 확대에 따라 군민들은 더욱 큰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으며,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 형성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 봉화군의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되면서 방역 당국이 대응을 강화했다.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4일 봉화군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동절기 국내 가금농장 고병원성 AI 발생 건수는 52건으로 늘었으며 봉화에서는 세 번째 발생이다.앞서 이 농장에서는 닭 100여 마리가 폐사했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검사 결과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됐다. 해당 농장은 지난달 6일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봉화읍 산란계 농장에서 약 1
우원식 국회의장은 4일부터 7일까지 3박 4일간 일본을 공식 방문한다.우 의장의 이번 방일은 최근 재개된 정상 간 셔틀외교에 이어 의회 최고위급 교류를 통해 양국간 새로운 차원의 관계 발전 및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이번 순방에서 우 의장은 모리 에이스케 중의원 의장, 세키구치 마사카즈 참의원 의장과의 의회정상외교를 통해 경제협력, 한반도평화, 문화·인적교류 등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새롭게 구성된 중의원에 대한 축하와 협력을 당부하고 참의원 지도부와의 우호친선 교류를 도모하는 의회외교를
봉화군은 사과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과 병해충 대응 역량강화를 위해 2026년 제16기 봉화농민사관학교 사과 병해충과정과 심화과정을 개강한다고 밝혔다. 사과병해충과정은 오는 10일부터 9월 8일까지, 사과심화과정은 4월 13일부터 12월 7일까지이며 교육은 월 2회 미래농업교육관에서 진행된다. 총 14회와 16회로 편성된 본 과정은 사과원의 토양관리부터 병해충 관리, 다축재배 등의 핵심 내용을 단계적으로 다루어 교육생들이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 역량을 중점 교육한다. 강의는 생명농업연구소 소장인 박승민 강사가 이론과
대구광역시의회가 10일 부터 19일 까지 10일간 제323회 임시회를 열고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 중 일부개정조례안' 등 10건의 안건 심의와 현장 방문 일정을 예고하고 의정활동에 돌입한다.
심의 예정인 제·개정 조례안에는 ▲대구광역시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구광역시 청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하중환 의원
‘주부9단 빅라운드햄’ 대상·‘본레스햄’ 최우수상 농협목우촌이 국내 대표 육가공품 품평회에서 대상과 최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국산 축산물 기반 제품의 품질 경쟁력을 입증했다.농협목우촌은 최근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제11회 2025 베스트 육가공품 선발대회’에서 프레스햄 부문 대상과 최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국내 육가공 산업의 품질 수준을 평가하는 대표적인 전문 품평회로, 원료의 우수성은 물론 제조 공정의 완성도, 위생·안전 관리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
대구 달성군 다사읍 일대에 세계적인 건축가의 철학이 담긴 초대형 복합 공공시설이 들어선다. 달성군은 ‘다사 복합커뮤니티센터 및 환승주차장·다목적체육관’ 건립 사업의 설계공모 당선작을 최종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모의 주인공은 ㈜선진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와 이아키텍츠의 공동 작품이
더불어민주당 소속 삼척시의회 예비후보 김지영이 참신한 메시지와 정책 중심 행보로 지역 정치권에서 주목받고 있다. 정치 신인이지만 지역 현안에 대한 분명한 문제의식과 적극적인 정책 제안으로 ‘삼척의 기대주’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김지영 예비후보는 최근 강원민주연구소가 마련한 정책 제안 전달 행사에 참석해 우상호 강원도지사 후보에게 강원도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강원민주연구소는 지난 몇 달간 강원도 18개 시·군을 순회하며 브레인스토밍 세션과 정책 토론회를 진행했고, 이를 바탕으로 완성한 정책 제안서를 전달하는 자리를 마
XRP가 글로벌 준비자산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는 가능성이 다시 제기됐다. 한 암호화폐 창업자가 XRP가 단순한 투자 자산을 넘어 국제 금융 시스템의 일부가 되는 경로를 제시하면서다.지난 6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최근 블랙 스완 캐피털리스트 창립자 베르산 알자라는 XRP가 장기적으로 글로벌 준비자산으로 발전할 수 있는 단계적 시나리오를 공개했다.먼저 주권 채택이 첫 단계다. 알자라는 어떤 자산이든 글로벌 준비자산이 되기 위해서는 국가의 채택이
한국 채권시장이 기름과 달러 때문에 큰 고생을 하고 있다. 9일 증권시장과 외환시장이 요동친 것에 못지 않게 채권 영역도 큰 변동성을 보였다. 이날 국고채 금리가 연 3.4%를 넘어서자 재정경제부와 한국은행이 채권시장에서 전격적으로 구두 개입에 나서는 등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유가
울산과학대학교는 RISE사업 중 ‘2026 문화도시 재생 체험 프로젝트’의 하나로 동구 일산동에 위치한 청소년 복합문화공간 T:IM 1219에 그라피티 벽화를 조성한다고 9일 밝혔다. 오는 12일부터 17일까지 그라피티 서포터즈 참여 학생 15명이 김필희 작가, 지역 청소년들과 함께 T:IM 1219에서 그라피티 작품을 만들 예정이다. T:IM 1219는 동구에 거주하는 거주 12~19세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창의적 활동 및 문화예술 공간이다. 프로젝트를 통해 청소년의 감수성을 자극하는 독창적인 예술 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은 한국 야구가 끝내 WBC 8강행 티켓을 움켜쥐었다. 17년 만의 WBC 무대 복귀다.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조별리그 C조 4차전에서 호주를 7-2로 꺾었다.이 승리로 한국은 2승2패를 기록하며 대만, 호주와 동률을 이뤘다. 그러나 동률 팀 간 경기만 따진 최소 실점률에서 앞서 일본에 이어 조 2위로 8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세 팀의 실점률 계산에서 한국은 0.1228을 기록했다. 대만과 호주는 나란히 0.1296으로 집계돼 한국이 극적으로 두 팀을 제치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섬유패션 비즈니스 전시회 ‘2026 대구국제섬유박람회’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엑스코 서관에서 열린다.
올해 PID는 섬유산업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리부트’를 슬로건으로 해외 6개국 74개사를 포함, 총 264개사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종상 경기도의원이 3일 광명시 평생학습원 강당에서 의정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의정보고회에는 김남희 국회의원, 김용성·최민 경기도의원, 얀성환 전 광명시의장 등 시의원들과 지방선거 출마예정자,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응원했다.김남희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광명에서 지역활동 하면서 ‘유종상 의원이 좋은 사람’이라는 말을 가장 많이 들었다”며 “주민들의 어려움을 끝까지 같이 하고, 특히 진성고 문제로 새벽 3시까지 학부모들과 소통
동해해양경찰서는 3일 서장실에서 소속 경찰관을 대상으로 승진 임용식을 개최했다. 이번 승진 임용 대상자는 경위 1명, 경사 5명, 경장 44명 등 총 50명이다.이날 행사에는 김환경 서장을 비롯한 각 과장들이 참석해 승진자 10명에게 직접 임용장을 수여하며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함정 및 파출소 근무 등 치안 현장 상황으로 인해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나머지 승진자 40명에 대해서는 각 소속 부서별로 자체 임용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장 대응과 경비 업무에 공백이 없도록 하면서도 승진의 의미를 함께 나누겠다는 취지다.이번에 승진한
일만의 행복은 매월 1인 ‘일 만원’을 후원받아 봉사와 사랑을 전하는 비영리민간단체로, 복지 사각지대의 발굴과 지속적인 후원으로 어려운 가정과 성적 우수 학생 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본 단체는 2025년부터 대구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계하여 해당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후원은 경제적ㆍ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
물량 줄었지만 상품성 양호가격 상승 제한, 1만원대 형성 전망 올해 저장배추 물량이 최근 3년 평균보다 약 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상품성이 양호한 물량 위주로 저장이 이뤄지면서 시장 가격은 평년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서울 가락동농수산물도매시장 배추·무 최대 취급 도매법인인 대아청과㈜는 지난 9일 ‘2026년산 저장배추 전수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이 같이 밝혔다.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저장배추 물량은 총 7286대로 집계됐다. 이는 최근 3년
‘주부9단 빅라운드햄’ 대상·‘본레스햄’ 최우수상 농협목우촌이 국내 대표 육가공품 품평회에서 대상과 최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국산 축산물 기반 제품의 품질 경쟁력을 입증했다.농협목우촌은 최근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제11회 2025 베스트 육가공품 선발대회’에서 프레스햄 부문 대상과 최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국내 육가공 산업의 품질 수준을 평가하는 대표적인 전문 품평회로, 원료의 우수성은 물론 제조 공정의 완성도, 위생·안전 관리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
농식품부, 정부 국정과제로 3월부터 순차 시행국산·친환경 과일 주 1회 이상 제공 농림축산식품부가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한 ‘어린이 과일간식’ 사업을 2026년부터 다시 시행한다. 성장기 어린이의 식습관 개선과 국산 과일 소비 확대를 동시에 노린 정책이란 평가다.농림축산식품부는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의 일환으로 ‘어린이 과일간식’ 사업을 3월부터 지방정부 여건에 따라 순차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초등 돌봄·교육에 참여하는 초등학교 1~2학년 약 60만명을 대상으로 한다. 국산
칠곡군 교육문화회관은 9일 2026년도 장수대학 개강식을 진행했다. 이번 개강식에서는 김재욱 군수, 이상승 군의회 의장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하여 어르신들의 배움의 열정과 끊임없는 노력에 대해 격려를 전했다. 칠곡군 장수대학은 칠곡군을 대표하는 어르신 교육 프로그램으로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행복하고 품격있는 노후 생활을 위한 강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