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다. 메모리가 성장을 견인했고 다른 사업 부문은 상대적으로 부진했다.삼성전자는 4분기 전사 매출 93조8000억원, 영업이익 20조1000억원을 달성했으나, 반도체 부문 영업이익 16조4000억원이 전체 82%를 차지했다. 메모리가 전체 실적을 견인한 반면, 파운드리·시스템LSI 등 비메모리 부문과 모바일·가전 사업은 부진했다.삼성전자는 29일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2025년 연간 실적은 매출 333조6100억원, 영업이익 43조6000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