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구 영선2동 행정복지센터는 한국자유총연맹 영도구지회 영선2동위원회가 지난 7월 28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임 위원장 취임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고 밝혔다.영선2동위원회는 조직 재정비를 거쳐 지난 6월 총 8명의 위원으로 새롭게 구성을 마쳤으며, 앞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주민 밀착형 봉사단체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신명진 신임 위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영선2동위원회는 자유민주주의 가치 확산은 물론, 지역사회를 위한 다각도의 봉사와 나눔 활동을 펼쳐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는
울산 울주군 진하해수욕장 인근에서 폐유가 유출됐지만, 관계 당국의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추가 확산은 조기에 차단됐다. 해경 수사 결과 유출된 기름은 인근 양식장의 폐유로, 이례적으로 해상이 아닌 육지에서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26일 울산해양경찰서와 울주군 등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전 10시59분께 서생면 솔개공원 인근 해안가에 오염물질이 흘러나오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해경은 해안가 100m, 해상에 2000㎡ 규모로 퍼진 유막을 확인했다. 이어 해경은 인근의 한 방류구에서 기름이 유출되고 있는 것을 발견하
업무 환경에서 파일은 가장 신뢰받는 업무 수단이다. 계약서와 견적서, 청구서, 이력서, 연구보고서, 협업 문서 등 대부분의 업무는 문서와 파일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파일은 오래전부터 공격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침투 경로였다.AI 확산은 파일 기반 공격의 양상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과거에는 공격자가 피싱 문서 하나를 제작하는 데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다면, 이제는 AI를 이용해 수백, 수천 개의 변형 파일을 자동으로 생성하고 특정 산업이나 직무에 맞춘 공격까지 손쉽게 수행할 수 있다.AI는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양산시의회는 12일 열린 제212회 임시회에서 집행부가 제출한‘양산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이 부결됐다고 밝혔다.이날 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이 조례안에 대해 표결한 결과 찬성 3명, 반대 5명으로 부결했다.이 조례안은 양산시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추진 중인 조직 개편 내용이 담겨 있다.시는 기존 웅상출장소 기능을 강화한 동부청사 운영과 균형발전국 신설을 골자로 한 조직 개편을 준비 중이다.하지만 시의회 원 구성이 최근에서야 마무리돼 조직 개편이 늦어진 상황에서 시의회에서마저 안건이 부결돼 조직 개편 추진에 제동이
경남교원단체총연합회, 전국교직원노동조합경남지부, 경남교사노동조합은 11일 경상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정재욱 위원장과 간담회를 갖고 경남교육의 주요 현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이번 간담회는 제13대 경상남도의회 출범 이후 교육위원장과 경남지역 교원 3개 단체 대표가 함께한 첫 공식 소통 자리다. 특히 교육 현장과 도의회가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경남교육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대화를 이어가는 출발점이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김광섭 경남교총 회장은 “현장체험학습과 관련해 학생 안전
경남도는 도내 식품위생업소의 위생 환경 개선과 시설 현대화를 지원하기 위해 최대 2억 원의 시설개선 자금을 연 2% 저금리로 융자 지원한다.도는 오는 12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관할 시군 식품위생부서를 통해 ‘식품진흥기금 시설개선 융자사업’ 하반기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노후 영업장 시설 개선과 위생 설비 확충에 필요한 자금을 저금리로 지원해 영업주의 비용 부담을 덜고, 식품위생업소의 위생 수준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올해 시설개선 융자 규모는 총 5억원으로,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잔여 사업비 범위에서 자
국가 소방동원령 발령…급수지원 대상 200곳 공급취수지 7곳 지정·농업용수 확보 등 가뭄대응 총력진주시는 12일 가뭄 극복을 위한 ‘국가소방동원령’ 발령에 따라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소방 차량 20대가 긴급 투입했다.이번 국가소방동원령은 ‘경상남도 가뭄 극복 농업·생활용수 지원’을 위해 진주시에는 소방 차량 20대가 배치됐다.이에 따라 진주시는 최근 강수량이 부족해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을 중심으로 피해 신고를 접수하고, 예찰 활동을 펼쳐 관내 취수지 7곳을 지정하는 등 급수 지원 대상 2
경남도산림환경연구원은 산림박물관에서 8월 14일부터 12월 31일까지 산림청 국립수목원과 협업해 ‘말과 말, 말이 남긴 이야기’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병오년 붉은 말띠해를 기념해 마련됐다. 말이 지닌 상징성이 유물과 식물에 어떻게 반영돼 전해져 왔는지를 회화와 고문헌, 식물 자료 등을 통해 살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한 고문헌과 식물 이름에 담긴 말의 흔적과 의미를 함께 소개하며 우리 생활과 언어, 자연 문화의 관계를 이해하는 계기를 제공한다.전시는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