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희 기자 = 원주시는 31일 행정안전부 김민재 차관과 간담을 갖고, 지역 핵심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
기록적인 폭염과 극심한 강수량 부족으로 가뭄이 심화됨에 따라 경남도가 행정안전부에 건의한 가뭄 긴급 대응 특별교부세 32억 5000만 원이 4일 최종 확정됐다.이
정부가 중동전쟁 여파에 따른 고유가·고물가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국민 70%에게 지급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기한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30일 행정안전부에
고양시가 신청사 건립사업의 총사업비 및 사업규모 적정성을 다각도로 검토하는 타당성 재조사에 착수했다.고양시는 지난달 29일 변경된 재정 여건과 총사업비 등을 반영한 신청사 건립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경기도를 거쳐 행정안전부에 타당성 재조사 의뢰서를 최종 제출했다고 10일 밝혔다.
고양특례시가 민선 8기 멈춰섰던 신청사 건립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절차에 들어갔다. 시는 신청사 건립사업의 사업규모와 총사업비 등을 반영한 사업계획을 마련하고, 사업계획의 적정성 검토를 받기 위해 경기도를 거쳐 행정안전부에 타당성 재조사 의뢰서를 제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재조사는 2020년 타당성 조사 이후 기간 만료 및 사업비 변동 등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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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공공의료원의 적자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2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2025년도 지방공기업 결산 및 경영분석 결과, 재무위험이 높은 제주의료원과 서귀포의료원 등 전국 102개 기관을 부채중점관리기관으로 지정했다.이에 따라 제주·서귀포의료원은 부채 감축과 수익성 개선 방안을 담은 5개년 재무부채관리계획을 수립·공시해야 한다.제주의료원은 코로나19 유행 당시 감염병전담병원으로 지정돼 병상이 차면서 2022년 45억5900만원의 흑자를 거뒀다. 하지만 2023년 50억원, 2024년 55억원, 2025년 102억원 등 3년 연속
경남도는 지속되는 농업가뭄에 대응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행정안전부에 건의한 국비와 특별교부세 총 47억5000만원을 확보하고, 긴급 농업용수 공급에 나선다고 밝혔다.지속적인 가뭄으로 인해 지난 4일 기준 도내 평균 농업용 저수율은 39.2%로 평년 대비 53.9% 수준에 머물고 있으며, 특히 창원, 진주, 김해, 밀양, 거제, 양산시와 의령, 함안, 창녕, 하동, 산청군은 농업가뭄 ‘경계’에 진입한 상황이다.경남도는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지난달 29일 농식품부를 방문해 가뭄 대비 용수개발비 최대 지원을 요청했고, 3
제주4·3희생자와 유족을 위해 추가 신고를 받는다.제주도는 4·3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되면 내년 2월부터 7월까지 4·3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제9차 추가 신고를 받는다고 18일 밝혔다. 추가 신고는 2023년 이후 4년 만이다.제주도는 제주4·3희생자유족회의 의견을 반영해, 지난 1월부터 행정안전부에 4·3희생자 추가 신고를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지난 3월 이재명 대통령이 필요성에 공감하면서 추가 신고를 위한 시행령이 개정됐다.제주도는 2027년 2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6개월간 희생자와 유
고양특례시의 신청사 건립사업이 타당성 재조사를 시작으로 이달부터 본격적인 행정절차에 들어갔다.시는 지난 29일 신청사 건립사업의 사업규모와 총사업비 등을 반영한 사업계획을 마련하고, 사업계획의 적정성 검토를 받기 위해 경기도를 거쳐 행정안전부에 타당성 재조사 의뢰서를 제출했다.이번 재조사는 최초 타당성 조사 이후 기간 만료 및 사업비 변동 등 변화된 재정 여건을 행정절차에 반영하고, 사업계획의 적정성과 재정적 타당성을 객관적으로 재검증해 사업 추진의 합리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타당성 재조사는 전문 조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기한이 8월 31일 자정에 끝난다. 행정안전부는 신용·체크카드 충전금,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받은 지원금 가운데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마감 뒤 자동 소멸한다고 안내했다.이번 마감은 1차와 2차 지급분에 모두 적용된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신용·체크카드로 지급된 3조5492억원 가운데 3조4542억원이 8월 18일 오전 8시 기준으로 사용돼 사용률은 97.3%였다. 아직 남은 잔액이 있다면 사용 가능 지역과 업종을 확인해 기한 안에 결제해야 한다.남은 지원금,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 확인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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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2027년도 예산안을 역대 최대인 820조9000억 원으로 편성했다. 미래대응기금 162조3000억 원을 신설하고 AI·반도체·청년·지방 등에 투자를 확대한다.정부가 2027년도 예산안 총지출을 820조9000억 원으로 편성했다. 올해보다 93조 원, 12.8% 늘어난 규모다. 총지출이 800조 원을 넘어선 것은 처음이다. 정부는 반도체 호황에 따른 세수 증가를 바탕으로 인공지능·반도체 등 성장동력과 청년·지방 분야 투자를 확대하는 한편 162조3000억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한다.정부는 1일 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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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실종 104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사인 불명’으로 판단하고 있다.홍석기 국가수사본부장은 31일 경찰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시신 부패로 인해 사인 불명으로 확인됐다”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경찰은 실종 신고 후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의 사망 원인을 둘러싼 의혹이 이어지자 최근 시신이 발견된 야자수 농장에서 신체 조건과 자세 등을 고려해 재연 실험을 가진 바 있다.홍 본부장은 제주에서 발생한 실종 허위 종결 사건을 둘러싼 부실 수사 논란에 대해서도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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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전자장비 제조 업체 삼영이엔씨가 회생계획안 심리 및 결의를 위한 관계인집회 기일을 확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부산회생법원은 사건번호 2025회합1094 회생 절차에서 회생계획안의 심리 및 결의를 위한 관계인집회와 추후 보완신고된 회생채권 등의 조사를 위한 특별기일의 일시 및 장소를 2026년 9월 29일 오후 3시 40분, 부산법원종합청사 제204호 법정으로 정한다고 결정했다.채무자는 삼영이엔씨이며 법률상관리인은 김대연·김중철이다. 법원 결정일은 2026년 8월 31일이다.삼영이엔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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