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올해 상반기 ‘구제역 백신 항체 감시사업’ 결과 소·염소 사육 농가의 구제역 백신 면역 수준은 매우 양호하고, 항체 양성률도 전년 대비 상승했다고 15일 밝혔다.  정부는 매년 전국 구제역 백신 접종 후 농장의 방어 수준 확인 및 접종의 적정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상하반기 2차례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2월 경기도 고양시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조기 긴급 백신접종을 실시한 뒤 항체 형성 시기를 고려해 백신접종 후 3주가 지난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했다.
세종시 보건환경연구원이 관내 사육 중인 소와 돼지, 염소를 대상으로 개체별 면역항체 수준을 확인한 결과 전국 평균 이상의 항체 양성률을 보였다고 26일 밝혔다. 연구원 소속 동물위생시험소는 지난 2∼3월 우제류를 대상으로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을 실시한 데 이어 4∼5월 백신접종 적정성 및 개체별 면역항체 수준을 점검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대상은 관내 우제류 사육농가 중 소 51농가 618두, 돼지 15농가 262두, 염소 1농가 5두 등 총 67농가 885두를 표본으로 조사했다. 검사 결과 구제역 항체 양성률은
충북 제천에 본사를 둔 엔지켐생명과학이 관계회사 타깃링크테라퓨틱스와 협력해 차세대 항암 신약 플랫폼인 DAC 개발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이번 협력의 핵심은 타깃링크테라퓨틱스가 보유한 CDH17 항체 플랫폼과 엔지켐생명과학이 확보한 EZH2 PROTAC 기반 표적단백질분해 기술의 결합이다. 양사는 항체 기반 표적전달 기술과 단백질분해 기술을 융합해 기존 ADC를 넘어서는 차세대 DAC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
암세포를 공격하도록 만든 세포치료는 정상세포까지 손상시키는 부작용이 있었다.국내 연구진이 스위치형 ‘스마트 항체’ 기술을 개발해 원하는 순간과 위치에서만 면역세포를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KAIST 허원도 석좌교수 연구팀이 빛과 화학 자극을 이용해 세포 밖 항원 인식을 제어할 수 있는 ‘엑스트라바디’ 플랫폼을 개발했다.연구팀은 이 기술을 통해 면역세포가 원하는 순간에만 서로 반응·작동토록 조절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이는 항체를 두 조각으로 분리한 뒤, 외부 자극이 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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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은 ‘2026 서울바이오허브-셀트리온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4기 참여 기업 4개사를 최종 선정하고, 유망 바이오·의료 스타트업과의 협력 체계 고도화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4기에는 각각 ▲AI 기반 단백질 항체 개발 플랫폼 ▲ ChargeSmed™ 기반 GLP-1 유도체 경구전달 제형 플랫폼(엔바이오
유한양행은 대사이상지방간염 치료제 후보물질 ‘YH25724’에 대한 국내 임상 1상 시험계획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5월 29일자로 승인받았다고 밝혔다.‘YH25724’는 섬유아세포성장인자21과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1 이중 작용기전을 갖는 바이오 신약 후보물질로, 유한양행의 자체 단백질 엔지니어링 기술과 제넥신의 지속형 항체 융합 플랫폼인 HyFc 기술이 적용되어 있다.전임상 연구에서는 FGF21과 GLP-1의 이중 작용을 통해 지방간염 개선, 항섬유화 효과, 간세포 손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세계 최대 단백질·항체의약품 분야 학회에 참가해 글로벌 고객과의 접점 확대에 나섰다. 전용 미팅룸 운영과 오찬 발표를 통해 위탁개발 역량을 알렸다.13일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따르면 회사는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기술 학회인 ‘단백질·항체 공학 서밋 보스턴’에 참가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1일 개막해 15일까지 진행되며, 업계 전문가 2500명 이상이 모여 최신 기술을 논의하는 자리다.행사 기간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전용 미팅룸을 마련하고 글로벌 제약사들과 비즈니스
셀트리온이 바이오, 의료 스타트업 4곳을 지원한다. 유망 기업과의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차세대 신약 기술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모습이다.셀트리온은 10일 ‘2026 서울바이오허브-셀트리온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4기 참여 기업을 에이인비, 엔바이오셀, 이미타사이언스, 포도테라퓨틱스 4개사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선발된 기업은 각각 각각 AI 기반 단백질 항체 개발, GLP-1 유도체 경구전달 제형, 생체 조직 모사 기반 질병 모델링·약물평가, 환자 유래 오가노이드 기반 정밀의료 플랫폼
경기도가 올해 상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 이후 실시한 항체 모니터링 검사 결과, 소·염소 농가의 백신 항체 양성률이 지난해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지난 4월 도내 소·염소 사육농가 227호, 2천320두를 대상으로 백신항체 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항체 양성률이 99.3%로 집계됐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이는
경기도가 올해 상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 이후 실시한 항체 모니터링 검사 결과, 소·염소 농가의 백신 항체 양성률이 지난해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지난 4월 도내 소·염소 사육농가 227호, 2천320두를 대상으로 백신항체 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항체 양성률이 99.3%로 집계됐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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