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이 겨울철 대설·한파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점검과 예방 대책 강화에 나선다. 군은 오는 5일부터 9일까지, 관내 한파쉼터 29개소를 대상으로 운영 현황과 시설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한 개선·지원 사항에 대한 정비를 추진한다.현재 6개 읍·면에 고루 지정된 한파쉼터는 마을회관, 경로당, 문화시설 등 접근성이 좋은 시설에 마련돼 있으며,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이와 함께 편의점 한파쉼터로 지정된 13개소에 대한 점검도 완료했으며, 군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인지하고 적극 활용할 수
중부뉴스통신 = 광진구가 관내 구립도서관 8곳을 한파 쉼터로 지정하고 오는 3월 15일까지 운영한다. 한파 쉼터로 운영되는 구립도서관은 ▲광진정보도서관 ▲자양한강
전북특별자치도는 겨울철 대설과 한파에 대비해 도로 제설 대응체계와 한파 취약계층 보호 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이날 노홍석 도 행정부지사는 진안군 일원을 방문해 도로 제설전진기지와 한파쉼터 운영 실태를 살폈다.먼저, 진안읍에 설치된 제설전진기지를 찾아 제설자재 비치 현황과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강설 시 신속한 제설 작업이 가능한 대응 체계를 집중 점검했다.이어 진안군 마령면 안방마을회관을 방문해 한파쉼터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이 시설은 접근성이 뛰어나 평소 노인 이용이 많으며
중부뉴스통신 = 행정안전부는 1월 9일 경기도 시흥시에 위치한 한파 대비 시설 운영 실태를 긴급 점검했다. 오병권 자연재난실장은 한파 응급대피소로 운영 중인 시흥
겨울철 대설과 한파가 반복되는 가운데 경북도가 사전 점검과 취약계층 보호를 중심으로 한 자연재난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6일 경북도에 따르면 대설로 인한 붕괴와 시설 피해를 막기 위해 전통시장과 농축산시설을 대상으로 선제 점검을 마쳤다. 전통시장 아케이드 69곳 중 노후 시설
경북도가 겨울철 재난 대응과 공직기강 확립을 동시에 점검하며 연말 안전 관리에 나섰다. 경북도는 29일 김학홍 행정부지사 주재로 시·군 부단체장 영상회의를 열고 대설·한파 등 자연재난 대응 방안과 연말연시 공직기강 관리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관련 실·국장과 도내 22개
김만식 기자 = 충북 진천군은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겨울철 대설로 인한 재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대설 대응 재난 현장 통합지원본부 운영 도상
맹추위가 찾아옴에 따라 경남도가 한파 대응체계 가동에 들어갔다.기상청예보를 보면 25일 도내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에 들고, 26일에는 영하 5℃ 이하로 내려가면서
영광군은 12월 15일 버스터미널 일원에서 겨울철 한파 피해 예방을 위한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안전관리과, 안전보안관 등 40명이 참여해 군민들이 겨울철 재난에서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행동 요령을 안내하는 가두 캠페인을 진행하였고, 겨울철 집중 신고 기간에 따라 군민들이 주변에서 발견한 위험 요소 등을‘안전신문고’에 적극 신고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더불어, 안전보안관 회원들은 버스터미널 승객과 전통시장 및 인근 상점 상인, 방문객에게 한파 예방 홍보 물품을 전달하고, 한파 대처 방법과 건
김만식 기자 = 인천광역시는 유정복 시장이 겨울철 한파 대비 급수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상수도사업본부 서부수도사업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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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으로 지역경제 살리고, ‘명품 스포츠도시’ 입지 강화
합천군이 올해 전국규모 대회 27개, 도단위 대회 4개, 군단위 10개 등 총 41개의 스포츠대회를 유치 및 개최하며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군은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체류기간이 길고 파급효과가 큰 전국규모 스포츠대회의 전략적 유치를 추진해 숙박·외식·소상공인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경제 성과를 창출했다. 이는 스포츠를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정책 방향을 명확히 보여주며, 합천군이 스포츠도시로의 새로운 대도약을 준비하고 있음을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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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 최명룡 교수팀, 오염물질을 자원으로 바꾸는 친환경 촉매 개발
경상국립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화학과 최명룡 교수 연구팀이 물속 오염물질 가운데 하나인 질산염을 암모니아로 바꾸는 고효율 친환경 촉매를 개발했다.이번 연구는 하천이나 산업 폐수 등에 포함된 질산염을 정화하는 동시에 암모니아라는 유용한 자원으로 전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연구 성과는 환경·에너지 분야의 세계적인 국제 학술지 《어플라이드 카탈리시스 B: 환경과 에너지》(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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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체육회, 2026년 시무식..."전국체전 성공 개최"
제주도체육회는 5일 2026년도 시무식을 개최했다.시무식에서는 직장운동경기부, 전문체육지도자, 사무처 및 스포츠과학센터 직원 등이 모인 가운데 1월 1일자 신규 임용자에 대한 위촉장 전달과 함께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공자 표창 및 2025년도 하반기 정기 유공자 도지사 표창 전달식이 함께 진행됐다.직장운동경기부 신규 위촉자는 수영강서윤, 사이클 오병훈, 유도 문경철, 역도 김수경, 씨름 박현우, 태권도 고대휴, 삼다수체조단 정애리 지도자 등 7명이다. 또, 스포츠과학센터 김홍현 회복운동트레이너, 양우혁 트레이너, 행정직원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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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코디언으로 일궈온 10년의 궤적… 이철옥 아코뮤즈, 예술의전당서 ‘MY WAY’ 개최
국내 유일의 전문 아코디언 앙상블, '이철옥 아코뮤즈연주단'이 창단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의 타이틀은 'MY WAY'다.2015년 창단 이후 한국 아코디언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힘써온 아코뮤즈연주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난 10년의 여정을 총망라하는 동시에, 악기 그 이상의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의 주제인 ‘MY WAY’는 단순한 회고를 넘어선다. 지난 세종문화회관 공연이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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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與 공천헌금 의혹, 시스템 에러 아닌 휴먼 에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근 당내에서 불거진 공천헌금 의혹에 대해 “시스템 에러라기보다는 휴먼 에러에 가깝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 대표는 6일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이번에 저도 상당히 당황스러웠다.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 외 다른 일은 없다고 믿고 있고, 없을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수조사 가능성에 선을 그었다. 그는 “저희가 예상해서 할 순 없다”며 “이런 일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발본색원, 원천봉쇄하는 일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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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문석주 의원과 백현조 의원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사회 혁신에 기여한 성과를 기준으로, 전국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공약 이행과 정책 실천 성과, 입법의 실효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3년 연속 최우수상을 받은 문석주 의원은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안전 정책을 비롯해 지역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 교육 현장의 여건 개선과 학생 안전 강화, 행정의 실행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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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방선거에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구 조정에 난항을 겪고 있다.11일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국회의원 3명과 선거구 조정 간담회를 개최한 결과, 인구 설정 기준일을 선거 17개월 전인 2024년 12월로 앞당기는 대안이 제시됐다.도에 따르면 제주시 삼양동·봉개동 인구는 2025년 11월 말 기준 3만1838명으로 인구 상한선에서 557명을 초과했다.반면, 2024년 12월을 기준일로 정하면 삼양동·봉개동 인구는 3만1440명으로 인구 상한선을 초과하지 않고, 상한 기준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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