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력인구 감소 탓에 충북 도내 초등학교 1학년의 내년 학급당 학생수는 16.4명으로 조정된다. 올해보다 2.3명 줄어든다.충북도교육청은 28일 2026학년도부터 초등학교 1학년 학급당 학생 수를 20명 이하로 조정하는 새로운 학생배치계획을 발표했다.도교육청은 도내 2026학년도 초등학교 1학년 인원을 9715명으로 추산했다. 이는 2025학년도 대비 907명이 감소한 수치다.현재 도내 초등학교 학급당 평균 학생 수는 19.4명으로 OECD 평균(20.
충북도교육청은 다음달 30일까지 도내 초등학생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다채움 활용 기초학력 진단 집중기간을 운영한다.이번 진단검사는 전국 시·도교육청 중 유일하게 충북교육청만 9월에 전 학생을 대상으로 시행한다.진단 결과는 기초학력 보장과 맞춤형 학습 지원을 위한 중요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9월 기초학력 진단검사는 교과별·영역별 결과 분석 기능을 강화해 학생과 학부모는 정밀하고 세심한 진단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학교는 개개인의 학습 수준을 면밀히 파악해 맞춤형 학습지원을 계획할 수 있다.초1~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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