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이 이어진 올여름, 구미 도심 한복판에서 운영된 대형 야외 물놀이장이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가성비 높은 이용료와 다양한 물놀이 시설, 철저한
전남 목포시가 2027년도 국고 확보를 위해 정부와 국회를 잇달아 찾으며 주요 현안 사업의 예산 반영에 나섰다.강성휘 목포시장은 지난 12일 국회를 방문해 서삼석
경기 평택시가 대규모 개발에 따른 교통수요 증가와 광역교통망 확충 등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국회와 관계기관을 잇달아 찾으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원용 평택시...
'올 뉴 챔피언스시티'의 첫 주거단지 '챔피언스시티 1차'가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 일정에 나섰다. 견본주택에는 오픈 이후 사흘간 총 2만 1천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면서 오는 14일부터 청약 접수를 앞두고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특히 챔피언스시티 1차 견본주택은 첫날부터 긴 대기줄이 이어졌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신혼부부·중장년층·투자자까지 다양한 수요층이 현장을 찾으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견본주택 내 복합개발 모형도 앞에는 더현대 광주·특급호텔·문화공원 등 전체 청사진을 확인하려는 방문객들이 몰렸으며, 유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연천군 청소년 해외자원봉사단은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5박 6일간 필리핀 몬탈반 지역의 쓰레기 산 마을을 방문해, 유례없는 기상이변 속에서도 봉사활동과 문화 교류를 무사히 진행했다고 전했다.3주간 이어진 강우로 휴교령이 내려져 준비한 봉사활동에 차질이 우려됐으나, 중·고교생 16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열정과 희생정신으로 현장을 직접 찾으며 활동을 이어갔다. 비록 준비한 프로그램을 모두 진행하진 못했으나, 현장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며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한편 연천군
21년 전통을 자랑하는 건강·힐링 축제 ‘오감만족 2026 문경새재 맨발페스티벌’이 오는 22일 문경새재도립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경상북도와 문경시가 후원하고 대구한국일보가 주최하는 이 행사는 2006년 시작된 이후 매년 전국의 맨발걷기 동호인과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찾으며 문경을 대표하는 여름 건강·힐링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9시 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참가자들은 제1관문과 제2관문을 거쳐 제3관문까지 이어지는 자연친화적 흙길을 따라 왕복 13㎞ 코스를 맨발로 걸으며, 문경새재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제81주년 8·15 광복절을 맞아 교원 대표단과 함께 만주와 연해주 일대의 교육독립운동 관련 유적지를 찾으며 경기 역사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구상한다.이번 탐방은 11일부터 15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교원 단체와 역사교육지원단 대표 등이 참여해 해외에서 독립과 교육에 힘쓴 교육독립운동가들의 흔적을 돌아보고 광복의 의미를 되새길 예정이다.탐방단은 독립운동가들이 민족의 정체성을 지키고 미래 세대를 길러내기 위해 펼쳤던 교육 활동에 주목한다. 단순히 유적지를 둘러보는 데 그치지
충남 서천군은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장항 송림자연휴양림에서 열린 ‘제4회 장항 맥문동 꽃 축제’에 관광객 15만 3000여 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보랏빛 숲에서, 함께 여름을 만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궂은 날씨에도 가족 단위 관광객을 비롯한 많은 방문객이 축제장을 찾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특히 축제장과 서천군 관내에서 1만원 이상 소비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맥럭키 드로우’에는 1300여 명이 참여해 지역 내 소비를 유도했다. 또한 외국인 크리에이터 팸투어를 운영해
공동주택 로봇주차를 도입할 때 눈에 먼저 들어오는 것은 차량을 얼마나 빠르고 효율적으로 옮기는가다. 하지만 아파트는 같은 주민이 매일 차량을 맡기고 찾으며 수년간 반복해서 사용하는 생활시설이다. 정전이나 고장이 발생했을 때 차량을 어떻게 회수할지, 누가 현장에 대응할지, 정기점검과 부품 교체는 어떻게 할지까지 준비돼 있어야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이러한 장기 운영 조건은 설치 이후뿐 아니라 설계 단계부터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다.아파트는 로봇주차 시스템을 운영하는 환경에서도 몇 가지 뚜렷한 특성을 갖는다
무대에서는 맨발로 노래하고, 바다에서는 산소통을 메고 깊은 물속으로 들어간다. ‘맨발의 디바’ 가수 이은미 씨에게 동해는 단순한 휴양지가 아니다. 10여 년간 스쿠버다이빙을 즐겨온 그는 최근 4년째 울릉도 바다를 찾으며 수중 세계의 매력에 빠졌다.이 씨는 지난 5일 울릉 죽도에서 열린 경북문화관광공사 주최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 공개식에서 ‘경상북도 동해바다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됐다.특히 그가 울릉도 바다를 각별하게 기억하는 이유는 수심 45m에서 만난 해송 군락이다. 직접 바닷속을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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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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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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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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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TN ‘사막에서 기회의 땅으로… 중국·이집트, 전방위 협력 심화’ 보도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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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 나서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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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유통, 추석맞이 나눔으로 지역사회와 따뜻한 한가위
코레일유통이 한가위를 앞두고 지역 사회와 함께 따뜻한 명절의 의미를 나누는 사회 공헌 활동을 펼쳤다.코레일유통은 8일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을 찾아 복지관 이용 장애인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2026년 추석맞이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나눔 행사는 명절을 맞아 지역 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 장애인과 가족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문화·체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코레일유통은 이번 사회 공헌을 위해 후원금 총 600만 원을 전달했으며 임직원으로 구성된 사회 봉사단 약 20명이 직접 참여해 배식 봉사와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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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자동차 시장 선점"…포스코, 광양제철소에 최신 도금강판 공장 신설
포스코가 8일 광양제철소에 '자동차 강판의 미래 기술'을 총집약한 최신예 도금강판 공장을 신설하며, 미래 자동차 시장 주도권 선점에 나섰다. 포스코는 이날 광양제철소에서 연산 45만톤 규모의 자동차용 용융아연도금강판 공장인 8CGL을 착공했다. 착공식에는 이희근 포스코 사장과 고재윤 광양제철소장 등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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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로 이전하는 중앙행정기관 지원에 최선 다한다
정부가 지난 3일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 등의 세종 이전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신규 이전 대상 기관의 행정중심복합도시 내 원활한 안착과 직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행복청은 이전기관 등의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행정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청사 확보 방안을 다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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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첫 조직개편 '현미경 심사' 예고…시의회, 행정부시장 출석 요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기획재정위원회가 통합시의 행정 골격을 짜는 첫 조직개편안 심사를 앞두고 황기연 행정부시장의 출석을 요구했다. 통합행정의 성패를 좌우할 첫 조직 설계인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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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가는 '백제사리장엄관' 조성론…"신라 금관 버금가는 고대 불교미술 진수"
백제의 사리장엄구는 우리 고대 문화의 우수성을 대표하며 신라의 금관에 버금가는 고대 불교미술의 진수라는 전문가 주장이 나왔다. 이는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인 한병도 의원(전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