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기아가 차량에서 집안 가전을 제어할 수 있는 ‘카투홈’ 서비스를 본격 개시하며 모빌리티와 주거를 연결하는 플랫폼 전략에 속도를 낸다.현대차·기아는 23일 삼성전자와 협업해 커넥티드 카 서비스와 스마트홈 플랫폼 ‘스마트싱스’를 연동한 카투홈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통해 에어컨, 공기청정기, 로봇청소기 등 집안 가전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기존 ‘홈투카(Home-to-Ca
문음미 기자 = 정읍시는 올해 노후 차량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에 총 22억원을 투입하
중부뉴스통신 = 서울시는 노후 차량에서 배출되는 매연을 줄여 대기질을 개선하고,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3월 3일부터 총 338억 원을 투입하는 ‘2026년
2시간전
삼성전자가 현대자동차그룹과 협력해 차량에서 집 안 가전기기를 제어하는 '카투홈' 서비스를 23일부터 선보인다. 삼성전자와 현대차·기아는 지난해 9월 집 안에서 차량 제어가 가능한 홈투카 서비스를 론칭한 데 이어, 카투홈까지 선보이며 집과 차량을 양방향으로 연결하는 서
울산고운중이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학생과 교직원이 서로를 환영하며 공동체의 시작을 알리는 ‘첫 만남 주간’을 운영했다.번 활동은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이 학교 공동체에 안정적으로 적응하도록 돕고자 마련됐다.첫 만남 주간은 학교 공동체의 철학과 이상, 교육 과정을 이해하고 서로의 관계를 형성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학생들은 등교 통학 차량에서 내려 교사들의 환영을 받으며 장미꽃 한 송이를 선물로 받았다. 교사와 학생, 선후배와 친구들이 서로 인사를 나누며 따뜻한 분위기에서 새 학기를 시작했다.환영 행사와 입학식을
화순군은 지난 2월 27일 겨울철 혈액 수급 안정을 위해 ‘동절기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하니움 문화스포츠센터 정문과 화순군청 행복민원과 앞에 마련된 헌혈 차량에서 진행됐다. 지역 주민, 공직자, 유관기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헌혈 적합자 101명이 소중한 생명나눔에 동참했다.특히 이날 헌혈자 가운데 42명이 헌혈증서를 기부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기부된 헌혈증서는 향후 지역 의료기관을 통해 수혈이 필요한 환자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박미라 보건소장은
12일 오후 경북 문경시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 화물차에 불이 나 전소되는 사고가 발생했다.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5분쯤 문경시 불정동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 방향 172.4㎞ 지점에서 "차량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명 검색과 진화 작업을 벌여 오후 2시 44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이 불로 현대 3.5톤 화물차 1대가 전소되는 재산 피해가 발생했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다.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충전소에서 차량 화재가 발생했으나 경찰의 기민한 초기 대응으로 대형 사고를 막았다.10일 충북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3일 오전 9시18분쯤 청주시 상당구의 한 복합충전소에 정차돼 있던 차량에서 불길이 솟아올랐다. 화재가 발생한 곳은 유류와 가스 등 인화성 물질이 가득해 자칫 불길이 확산될 경우 연쇄 폭발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인근을 순찰 중이던 상당경찰서 소속 경찰관들은 신고 접수 단 20초 만에 현장에 도착, 경찰은 순찰차에 비치된 소화기를 들고 차량으로 뛰어들었다.경찰의 신속한 대처로 불길이 잡혔고, 이어
화순군은 2월 27일 겨울철 혈액 수급 안정을 위해 '동절기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하니움 문화스포츠센터 정문과 화순군청 행복민원과 앞에 마련된 헌혈 차량에서 진행됐다. 지역 주민, 공직자, 유관기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헌혈 적합자 101명이 소중한 생명나눔에 동참했다.특히 이날 헌혈자 가운데 42명이 헌혈증서를 기부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기부된 헌혈증서는 향후 지역 의료기관을 통해 수혈이 필요한 환자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박미라 보건소장은 “헌혈에 참여해 주신
충북 청주동부소방서는 18일 주유소 차량 화재를 초기에 진압해 대형 사고를 막은 청주상당경찰서 문의파출소 소속 박은경 경위와 이원준 경장에게 화재진압 유공자 감사패를 수여했다.이들은 지난달 3일 상당구 문의면 남계리의 한 주유소 내 차량에서 발생한 화재를 신속히 제압한 유공을 받는다.한종우 서장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화재 현장에서 경찰관들의 침착하고 신속한 판단이 대형 사고를 막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소방과 경찰이 긴밀히 협력하여 각종 재난 상황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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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브에이아이, 엔비디아 GTC 2026 참가
슈퍼브에이아이는 미국 산호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AI 개발자 컨퍼런스 ‘엔비디아 GTC 2026’에 공식 초청을 받아 참가한다고 17일 밝혔다.슈퍼브에이아이는 지난 CES 2026에서 엔비디아가 발표한 ‘피지컬 AI 에코시스템’ 파트너사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 피지컬 AI 에코시스템은 로봇, 자율주행, 산업 자동화 등 물리적 환경에서 작동하는 AI 기술 생태계로, 엔비디아가 전략적 파트너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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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국세청, 경기지역 여성 기업인과 현장 소통 간담회
중부지방국세청은 3월 17일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지회에서 지역 여성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과 유가 급등,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 기업인들에게 ‘2026년 국세행정 운영방안’을 설명하고 실질적인 세정 지원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승수 청장은 본격적인 간담회에 앞서, 투명한 경영과 성실한 납세로 건전한 납세 풍토 조성에 기여한 변화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지회장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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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 이웃이 함께 키운다” 2026년 수눌음돌봄공동체 출범
제주 고유의 상부상조 문화인 ‘수눌음’ 정신을 바탕으로 아이를 함께 키우는 수눌음돌봄공동체가 올해 220팀으로 확대 출범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가족친화지원센터는 17일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우리가 수눌음돌봄을 하는 이유’를 주제로 2026년 수눌음돌봄공동체 발대식을 개최했다. 수눌음돌봄공동체는 부모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서로의 아이를 함께 돌보고, 육아의 어려움을 나누는 주민 참여형 돌봄 모델이다. 돌봄 부담을 개인이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나누는 것이 특징이다. 이 사업은 2016년 18개 공동체로 출발해 올해 220개 공동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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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장 적합도 조사] 다자구도 유지되는 가운데 선두그룹 각축전...최경식 현 시장 지난 달 23일 불출마 선언
6·3 지방선거를 위한 각 당의 공천 작업이 본격화 하면서 선거 구도가 요동치고 있다. 남원시장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민주당 후보들이 다자구도를 형성한 가운데, 지난 달 23일 최경식 현 시장이 전격 불출마를 선언해 최 시장의 지지가 어디로 이동할지 관심을 모았다. 이번 조사에서 이정린 전 제 11,12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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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코, 싱클레어와 K-콘텐츠 美 미디어 시장 진출 협력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는 미국의 미디어그룹 싱클레어와 K-콘텐츠의 미국 미디어 시장 진출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싱클레어는 미국 전역에 185개 TV방송국을 소유·운영하며, 총 640개 채널을 송출하는 지상파 중심의 지역 미디어그룹이다. 지난 2020년 국내에 합작사인 캐스트닷에라를 설립해 ATSC 3.0 등 차세대 방송기술 분야에서 한국과 협력을 지속해 왔고, 미국 최초의 K-콘텐츠 전문 지상파 채널인 ‘K-채널 82’ 론칭을 준비하고 있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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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신기술 대박…MWC서 351만 달러 계약
경북도는 지난 3월 2일부터 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26에 참가해 경상북도 기업 공동관을 운영하고, 도내 10개 ICT 기업의 기술을 전시하여 다수의 현장 계약을 체결했다. 그 결과 총 351만 2000 달러에 달하는 현장 계약이 이뤄졌다. 이번 전시에는 AI, 모빌리티, 디지털 헬스케어 등 미래 기술 분야의 도내 유망기업 10개 사가 참여했다. 전시 기간 동안 총 282건, 1043만 달러 규모의 상담 성과를 기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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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MG, 차기 글로벌 CEO에 게리 윙그로브 COO 선임
글로벌 회계·컨설팅 기업 KPMG는 게리 윙그로브를 차기 글로벌 회장 겸 최고경영자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6년 10월 1일부터 4년이다.게리 윙그로브 차기 CEO는 현재 KPMG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로 재임 중으로 KPMG의 글로벌 전략인 ‘컬렉티브 스트래티지’의 수립과 실행을 주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운영 통합, 지역 클러스터링, 글로벌 투자 전략 정비, 전략적 제휴 확대, KPMG 딜리버리 네트워크 성장 등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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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텍, ‘로지 워크 코리아’ 개최 ··· 유연하고 효율적인 워크플레이스 구축 방향 제시
개인용 주변기기 및 화상회의 솔루션 전문 기업 로지텍코리아는 미래 업무 환경과 협업 기술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로지 워크 코리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로지 워크 코리아’는 변화하는 업무 환경의 방향성과 협업 트렌드를 공유하는 로지텍의 플래그십 행사로, 올해는 공간, 조직 문화, 기술 관점에서 진화하는 업무 환경을 조망하고 보다 유연하고 효율적인 워크플레이스 구축 방향을 제시했다.조정훈 로지텍코리아 지사장은 변화하는 업무 환경 속에서 공간과 기술, 조직 문화가 유기적으로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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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포항, 대립 끝내고 통합으로” 박용선 예비후보, 3대 갈등 해소 공약
박용선 포항시장 선거 예비후보가 “위기의 포항, 대립의 시대를 끝내고 대통합의 시대를 열겠다”며 포항의 미래 비전을 담은 공식 입장문을 발표했다. 박 예비후보는 23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산업화를 이끌던 포항의 역동성이 약화되며 도시 전반이 위기에 직면했다”고 진단했다. 위기의 원인으로는 △경상북도와 포항시 간 갈등에 따른 주요 사업 차질 △포스코와 지자체 간 관계 균열로 인한 투자·협력 약화 △지역 국회의원과 시장 간 대립으로 인한 정치력 분산과 국비 확보 난항을 지목했다. 그는 “행정·경제·정치가 따로 움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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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라이즈(RISE) 수행 대학 평가하고 우수사례 확산
경북도는 라이즈 사업 2년 차를 맞아 라이즈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과 성과 중심의 집행을 위해 2025년 1차년도 경상북도 라이즈 자체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라이즈 자체평가는 도내 라이즈 수행 대학 29개교를 상대로 6월까지 진행되며, 평가의 중요 요소로는 대학의 RISE 추진 및 협력체계, 지역혁신 주체와의 연계, 성과지표 달성도, 성과 확산 노력, 예산 집행 적정성, 우수사례 등이다. 대학의 행정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절차는 간소화하면서도 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