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6월 지방선거는 국민의 자유롭고 주체적인 삶을 독재권력과 전체주의로부터 지켜낼 최후 방어선입니다." 조해진 경남 김해시乙 국민의힘 당협위원장(18·19·21대 국회의원...
법원의 판단으로 고려아연이 상시적 적대적 M&A 위기에서 벗어나며, 울산 향토기업과 지역경제를 지켜낼 최소한의 방어선을 확보했다.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추진해 온 미국 정부 참여 11조원 규모의 현지 제련소 건립을 위한 합작법인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대해 영풍·MBK파트너스 연합의 가처분 신청이 기각되면서 프로젝트가 정상 궤도에 오르게 됐다.재판부는 2조85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가 경영권 방어 목적이 아닌 합리적 경영상 판단임을 분명히 했다. 이번 결정은 단순한 경영권 분쟁의 승패를 넘어, 국가 기간산업과 지역경제, 산
"이제는 '자유롭게 말할 수 있는 시민'을 넘어 '자유를 지켜낼 줄 아는 시민'을 양성해야 합니다." 전북교육감 출마를 선언한 전주교대 천호성 교수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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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버섯연구소, 2026년 버섯재배 교육 수강생 모집
산림조합중앙회 임산물유통본부 산림버섯연구소에서 ‘2026년도 버섯재배 교육’을 수강할 교육생을 모집한다.산림버섯연구소는 올해 정기교육과정인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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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에 매우 강력한 선택지 고려 중"…이란, 제2의 베네수엘라?
주말 이란 시위에 대한 정권의 진압이 격화하며 인권단체 집계 사망자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났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 정부 행위가 금지선을 넘은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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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정보유출 우려 554만명 … 실제 서버 30대"
교원그룹이 최근 불거진 랜섬웨어 침해 보도와 관련해 고객정보 유출 규모와 서버 수가 실제보다 과장돼 전달되고 있다며 사실관계 정정을 요청했다. 14일 교원그룹에 따르면, 회사가 지난 10일 랜섬웨어 침해 정황을 인지한 뒤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신고한 고객정보 유출 우려 규모는 554만 명이다. 다만 일부 보도에서 중복 가입자를 포함한 이용자 수 960만 명이 혼용돼 사용되면서 실제 고객정보 규모보다 과도하게 표현되고 있다는 것이 교원 측 설명이다.교원은 고객 불안 해소와 정확한 정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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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새벽 1시에 "한동훈 제명" 기습 발표
국민의힘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 14일 오전 1시경 당 윤리위 의결로 '제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익명 당원게시판에 한 전 대표와 그 가족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를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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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사업 가속..
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이 정비·복원 단계에 속도를 내고 있다.경주시는 신라 천년 수도의 왕경 공간 구조 복원을 목표로 추진 중인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에 2026년도 예산 326억 8,900만 원을 투입한다고 15일 밝혔다.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은 월성, 황룡사지, 동궁과 월지, 대릉원 일원 등 신라 왕경을 구성하는 14개 핵심 유적을 대상으로 발굴조사와 학술연구, 복원·정비, 관람환경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국가 핵심 문화유산 사업이다. 전체 사업비는 1조 150억 원 규모다.올해는 황룡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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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보스포럼 달굴 'K-중후장대'…고려아연 최윤범·현대HD 정기선 등 초점
이제 막 개막한 다보스포럼에 쏠리는 한국인들의 시선과 관심에 무게추 이동이 감지된다. 19일 산업계에 따르면, 제 56차 다보스포럼이 오는 23일까지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다.그간 다보스포럼 하면 삼성과 LG 등 국내 주요 그룹군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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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남구청,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포항시 남구청은 19일 장기면 계원·금곡지구에서 2026년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해당 지역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이 참석한 가운데 지적재조사사업의 추진 배경과 필요성, 사업 절차 및 향후 일정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적재조사사업은 국책사업으로, 오는 2030년까지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를 바로잡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적불부합지를 해소하고 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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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완전한 자치' 꿈꾸는 'J-천사' 출범...선거 공약화 추진
도민 중심 풀뿌리민주주의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사회적협동조합 제주로 산하 단체인 '천년의꿈을여는사람들'는 19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출범에 따른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의 완전한 자치와 대한민국 국가 대전환을 도민의 손으로 직접 열어가겠다"고 밝혔다.J-천사는 단체명인 '천년의꿈을여는사람들'의 천년과 사람들의 앞 글자를 각각 따온 단어로, 공동대표로는 이나경 아라민주원탁회의 대표, 고정학 제주시 주민자치위원회협의회 회장 신용인 제주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맡았다.이들은 지난 12월23일 제주대학교 학생들을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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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BTS 콘서트 앞두고…중기부, 부산 전통시장 방문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이 19일 부산 부산진구에 위치한 부전마켓타운을 찾아 전통시장 운영 실태를 살피고 상인들과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이번 현장 방문은 설 명절을 앞둔 소비 수요 확대와 함께, 오는 6월 예정된 방탄소년단 부산 콘서트 개최에 따른 방문객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차관은 시장 내 주요 점포를 둘러보며 명절을 앞두고 수요가 집중되는 식료품을 중심으로 가격 흐름과 공급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BTS 콘서트 기간 동안 외국인 관광객 유입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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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2026학년도 대학교 향토생활관 입사생 모집
경북 울릉군이 2026학년도 대학교 향토생활관 입사생을 모집한다.울릉군이 추진하는 향토행활관 모집은 울릉군 지역 대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 여건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선발 대상 대학은 경북대학교, 영남대학교, 계명대학교, 대구대학교 등 4곳이다.각 대학별로 10명씩 총 40명을 선발, 남학생 5명, 여학생 5명으로 성별 인원을 균등 배정했다.지원 자격은 해당 대학교 신입생 또는 재학생으로, 공고일 기준 보호자 또는 학생 본인의 주소지가 울릉군에 등록돼 있어야 한다.접수 기간은 오는 2월 2일까지, 신청은 울릉군 미래전략과를 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