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제천시지부는 지난 11일 제천시 제휴카드 적립기금 8800여만원을 제천시에 전달했다. 이 기금은 1년동안 법인카드, 보조금카드 등 사용액의 일정비율을 적립해 마련된 금액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 김준규 NH농협은행 제천시지부장은 “제휴카드 적립금이 지역사회 발전에 보탬이 되길 바라며 시금고 은행으로서 제천시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창규 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복지증진을 위한 사업에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앞으로도 농협 제천시지부는 제천시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공헌 활
한우·한돈 전문업체 정육사는 지난 9일 400만원 상당의 돼지고기 180kg을 제천시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정육사와 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가 참여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이번에 기탁된 돼지고기는 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를 통해 지역내 경로당 50곳에 배부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식생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가 확산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창호 대표는 “지역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충북 제천시가 일상 속 탄소 줄이기를 실천하는 시민에게 보상을 제공하는 ‘2026년 탄소중립포인트제’를 운영한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자동차를 적게 타거나 전기, 가스 등 에너지 사용량을 절감한 실적에 따라 혜택을 주는 제도다. 자동차 분야는 제천시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차 소유자가 참여할 수 있다. 다만 법인이나 단체 소유 차량과 전기, 수소, 하이브리드 등 친환경 자동차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자는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원의 보상금을 받을 수 있으며 보상금은 12월에 현금으로
충북 제천시는 예기치 못한 사고와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의 생활 안정과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시민안전보험을 전년도와 동일한 조건으로 올해도 갱신해 운영한다. 시민안전보험은 제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시민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며 전국 어디에서 발생한 사고라도 보장을 받을 수 있고 타 보험과 중복 보상도 가능하다. 보장 기간은 2026년 2월 1일부터 2027년 1월 31일까지이며 전년도와 같이 22개 항목에 대해 최대 2500만원까지 보장한다.  주요 보장 항목으로는 자연재해 사망, 폭발
충북 제천역 광장 주변에서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2일까지 3일 동안제천의 명물 ‘빨간오뎅’을 주제로 제2회 빨간오뎅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리며 지역 대표 미식 축제로서의 성공적인 입지를 다졌다.제천시에 따르면 이번 축제 기간 행사장에는 약 1만9000명의 인파가 몰리며 인산인해를 이뤘다. 제천 특유의 매콤하고 중독성 있는 맛을 자랑하는 빨간오뎅을 맛보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관광객들로 축제장 일대는 내내 활기를 띠었다.축제의 열기는 놀라운 매출 기록으로도 증명됐다.행사장 내 운영된 2
충북 제천시가 지난 10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제천쌀 사용업소 20개소를 추가 모집한다.  시는 제천쌀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제천쌀을 사용하는 업소를 지원하고 있다. 제천쌀 사용업소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제천시에 일반‧휴게음식점 영업 신고를 하고 2년 이상 지난 업소 중 최근 6개월 동안 제천쌀만 사용한 업소다. 제천시는 신청한 업소를 대상으로 1차 서류 심사에서 자격 요건 및 제한사항 등을 확인한 뒤 적격 업소를 대상으로 2차 방문 평가를 거쳐 제천쌀 사용업소를 지정할 계획이다. 제천쌀 사용업소로 지정되면 현판
충북 제천시는 제천쌀을 사용하는 외식업체를 지원해 제천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오는 3월 6일까지 제천쌀 사용업소 지정 신청을 받는다. 제천쌀 사용업소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제천시에 일반음식점 또는 휴게음식점으로 영업 신고한 지 2년 이상 지난 업소로 최근 6개월간 제천쌀만 사용한 업소다. 제천시는 신청한 업소를 대상으로 1차 서류 심사를 통해 자격 요건 및 제한사항 등을 확인한 뒤 적격 업소를 대상으로 2차 방문 평가를 거쳐 최종 지정할 계획이다. 제천쌀 사용업소로 지정되면 지정 현판을 교부하고 홍보물 제작을 지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도, 전국최초 '아까운 농산물' 유통지원...농가소득↑환경오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아까운 농산물 유통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아까운 농산물’이란 등급 규격에 적합하지 않거나 농업재해로 외관상 상처가 있지만 품질에는 이상이 없어 유통이 가능한 농산물이다. 기존 ‘못난이 농산물’을 순화한 표현이다.이 사업은 지난 1월 15일 공포·시행된 ‘경기도 아까운 농산물 유통 활성화 지원 조례’에 따른 것으로, 최근 이상기후로 외관상 결함이 생기는 농산물이 증가해 농업인의 소득 저하, 자원 낭비 등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따라 도는 아까운 농산물 구입 유
Generic placeholder image
배달앱·온라인몰 농축산물 원산지 표시 집중 단속에 나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은 소비자 이용이 많은 배달 애플리케이션과 온라인 쇼핑몰 등 통신판매 시장의 원산지 표시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3월 3일부터 13일까지 11일간 정기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음식점 배달앱과 온라인 플랫폼, 지자체 운영 쇼핑몰 등에서 판매되는 농·축산물과 가공식품, 배달음식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원산지 거짓 표시나 미표시 행위를 집중 점검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배달 앱 메뉴명에 국내산으로 표시하고 외국산 재료를 사용하는 행위 △소비자 눈에 잘 띄는 상단에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교통사고 치료 '8주 제한' 반발 확산"…한의사들 국토부 앞 시위 이어가
교통사고 경상환자의 치료기간을 8주로 제한하는 내용을 담은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하위법령 개정안에 대해 한의계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한의사들은 해당 개정안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오늘 밤 ‘현역가왕3’ 최종 가왕 탄생…생방송 파이널 승자는 누구
MBN ‘현역가왕3’가 10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최종회를 통해 제3대 가왕을 가리는 결승전 파이널 매치를 펼친다.이번 결승전은 총점 4000점 만점으로 진행된다. 현장 평가 점수와 실시간 문자 투표, 대국민 응원 투표, 신곡 음원 점수 등을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이다.결승 무대에 오른 참가자들은 각자의 사연과 각오를 담은 마지막 공연을 준비했다. 홍지윤은 안주하지 않는 현역 가수가 되겠다는 다짐과 함께 무대를 선보이며, 차지연은 한복과 쪽머리 차림으로 등장해 강렬한 퍼포먼스로 현장의 분위기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 소상공인 보험료 지원, 김종훈 시의원 조례안 발의
울산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보험료 지원으로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보장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울산시의회 김종훈 의원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울산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소상공인 지원사업 중 보험료의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고, 범죄 피해 우려 소상공인과 공모사업 선정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근거를 명시했다. 개정안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공제사업 및 고용보험료 지원 △소상공인의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물품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구, 카페 운영으로 노인일자리 활력
대전 서구가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시니어클럽 ‘행복나눔베이크카페’ 관저더샵2차점 개소식을 했다. 행복나눔베이크카페는 어르신들이 참여해 카페를 운영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의 경험과 역량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소통 공간이다. 참여 어르신들은 음료 판매와 매장 관리 등 다양한 역할을 맡아 참여한다. 서구 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행복나눔베이크카페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일자리 모델을 확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행복
Generic placeholder image
밀양시의회 ‘603억 증액 올해 첫 밀양시 추경안’ 확정
밀양시의회가 본예산에서 603억 원이 증액된 올해 첫 밀양시 추가경정예산안을 확정했다.밀양시의회는 13일 제271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기정 예산액보다 603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구, 청년정책 참여 기구 ‘서청넷’ 출범
대전 서구가 제7기 청년네트워크 발대식을 했다. ‘서청넷’은 청년정책의 개발과 추진 과정에 참여하고자 하는 청년들로 구성된 참여 기구다. 서구는 매년 공개 모집을 통해 서청넷 참여 청년을 선발하며, 이번 7기는 서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39세 청년 17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청년주간 기획 △청년공간 사업 기획 등 2개 분과로 나눠 관련 과제 발굴과 기획·점검 등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7기 서청넷은 청년들의 실질적인 참여와 정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청년주간과 청년활동공간 프로그램 기획, 모
Generic placeholder image
아산 달빛어린이병원, 맞벌이 부모들의 ‘안심 의료망’
충남 아산시 배방읍에 사는 워킹맘 안주선씨는 얼마 전 늦은 밤 갑자기 열이 오른 아이를 안고 크게 당황한 경험을 했다. 응급실로 가야 할지 고민하며 울고 보채는 아이를 달래던 그는 휴대전화로 소아과 야간 진료 병원을 찾다가 ‘달빛어린이병원’을 알게 됐다. 안 씨는 “저는 간호사이고 남편은 직업군인이라 낮에 갑자기 아이가 아프면 일을 비우기가 쉽지 않다”며 “출근길에 미열이 있던 아이가 밤이나 주말에 더 아플 때가 가장 걱정이었는데, 퇴근 후에도 소아과 전문의 진료를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큰 걱정을 덜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구, 승용차 덜 타면 최대 10만원 지급
대전 서구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를 모집한다.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참여 전후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다.올해는 26일까지 선착순 2013대를 모집한다.참여 대상은 대전 서구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차며, 전기·하이브리드·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은 제외된다.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누리집에서 가입할 수 있다.선정 대상자에게는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12월 중 2만~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