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가정 또는 상가에서 에너지를 절약해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한 6932세대에 총 1억 4천여만원의 탄소중립포인트제 인센티브를 오는 5일까지 지급한다.이번 지급되는 인센티브는 과거 2년간 같은 월 평균 에너지 사용량과 정산기간 에너지 사용량을 비교해 감축한 1만3364세대 중 6932세대에 지급될 예정이다.상품권으로 인센티브를 신청한 세대는 오는 8일부터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탐나는전으로 수령할 수 있다.지난해 하반기 인센티브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증가했다.탄소중립포인트제 신규
충남 논산시가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충남형 탄소중립포인트제’ 집중 홍보와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충남형 탄소중립포인트제’는 기후위기 대응과 녹색생활 실천을 위해 도입된 제도로, 모바일 앱 ‘탄소업슈’를 통해 일상 속 탄소중립 활동을 인증하면 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참여 대상은 논산시에 주소를 둔 시민은 물론 논산 소재 직장이나 학교에 다니는 등 논산 생활권자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실천 항목은 총 4개 분야 17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에너지
서귀포시는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가정 또는 상가에서 에너지 절약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한 6932세대에 탄소중립포인트제 인센티브로 현금과 상품권 등 1억4000만원 상당을 지급한다고 1일 밝혔다.지급 방식은 현금 6070세대, 지역상품권 769세대, 그린카드포인트 93세대 등이다.상품권으로 인센티브를 신청한 세대는 8일부터 주소지 읍·면·동주민센터에서 ‘탐나는전’으로 받을 수 있다.한편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을 희망하는 세대 및 상업 시설은 탄소중립포인트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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