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동시지방선거가 본격화되면서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를 향한 지역 내 지지 흐름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기존 정치권과 체육계를 넘어 보훈, 종교, 축산·외식 등 실물경제 주체들까지 가세하며 ‘안정적 시정 운영’과 ‘경제 연속성’에 대한 기대가 반영된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최근 경주 지역에서는 다양한 직능·이익단체들의 공개 지지 선언이 이어지고 있다. 경주시 축구협회를 시작으로 전몰군경 유족회, 기독교 장로총연합회 등 보훈 및 종교계 단체들이 잇따라 선거사무소를 방문하며 지지 의사를 표명했다. 이들은 공통적으로 지역 통합과 정책
경주지역 기관·단체들의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 지지 선언이 이어지며 지역 선거 구도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학계와 봉사단체, 시민사회단체가 잇달아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지지 의사를 밝히면서 행정 연속성과 정책 추진력에 대한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주요 단체들은 주 예비 후보의 3선 도전에 대해 민선 7·8기 동안의 행정 성과와 대형 국책사업 유치 경험을 근거로 안정적인 시정 운영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경주지역 대학 전·현직 교수 104명은 지난 23일 주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지지
포항에 거주하고 있는 청년 518명이 공원식 포항시장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공원식 예비후보 측은 지난 16일 오후 포항시 선거사무소에서 지역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지지 의사를 밝히며 지지 선언을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청년 50여 명이 직접 선거사무소를 찾아 공 예비후보와 정책 간담회를 갖고 지역 현안과 청년 정책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다. 지지 선언에 참여한 청년들은 “기업이 살아야 포항이 산다”는 공 예비후보의 경제 비전에 공감한다며 “젊은이가 머물고 아이들의 웃음이 피어나는 희망의 도시 포항을 만들겠다는 정책
인천시 사회복지사협회가 제물포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허인환 후보를 지지한다고 선언했다.인천시 사회복지사협회는 지난 25일 허인환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지지 선언식을 갖고, “허인환 후보는 오랜 의정활동과 구정운영을 통해 복지현장의 어려움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고 있는 후보” 라며 지지 이유를 밝혔다.협회는 1일 성명을 통해 “제물포구는 노인 인구비율이 월등히 높고 복지수요가 집중된 지역으로, 그 어느때보다 전문성과 진정성을 갖춘 지도자가 필요하다” 며 “허인환 후보는 사회복지사의 처우개선과 권익증진을 위한 구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충남도내 15개 시·군 단체장 공천을 마무리한 가운데 공주와 서산·당진 시장선거와 서천·금산 군수선거가 리턴매친 선거구도로 치러지게됐다.이중 서산시장과 금산군수 선거는 전 현직 단체장의 세번째 맞대결 구도다. 10일 충남도내 기초단체장 선거 구도를 보면 공주시장 선거의 경우 민중당의 김정섭 전 시장과 국민의힘 소속의 최원철 현 시장이 재대결을 펼치게 됐다.4년전 2022년 지방선거에서는 최 시장이 재선에 도전했던 김 전 시장을 5136표 차로 누르고 당선됐다.서산에서는 민주당 맹정호 전 시장과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국회의원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누가 도민을 위한 가장 든든한 도구인지 확실히 증명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위 의원은 본경선 결과와 관련해 "기쁨보다 무거운 책임감이 앞선다"며 "도민과 당원 여러분이 만들어주신 소중한 기회, 그 속에 담긴 변화의 열망을 가슴 깊이 받들겠다"고 약속했다.이어 "현장에서 제 손을 마주 잡으며 말씀하셨던 절박한 호소들, 절대로 잊지 않겠다"며 "제주의 내일을 바꿀 실력으로, 누가 도민을 위한 가장 든든한 도
전남 나주시가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용역 진행상황을 점검하며 복합환승거점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계획을 종합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민행정교통국장, 도시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이 최근 유가 상승과 맞물려 제기된 주유소 가격 담합 의혹과 관련해 “조사가 조만간 마무리 단계에 들어간다”며 시정명령 및 과징금 부과 등 행정처분을 예고했다.동시에 전속고발권 폐지와 과징금 상향 등 공정거래 집행체계 전반에 대한 개편 방향도 재확인했다.주 위원장은 15일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부산·경북·제주·경기 지역 주유소를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며 “인근 주유소 간 가격 변동이 유사하거나 타 지역 대비 가격이 과도하게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담합 여부를 조사했다”고 밝혔다.이
동원팜스가 이번엔 국내 대표 축산시설 전문기업과 손잡고, 멀티플레이어로 나섰다. 동원팜스가 유로하우징과 업무 협약을 맺게 된 것은 사료만을 판매하는 것이 아닌 현장의 축산인들이 원하는 것을 해결해 주는 일도 마다하지 않겠다는 의지의 실천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동원팜스는 컨설팅을 통해 축산인들의 궁금증 해소는 물론이
천하제일사료가 전 공장을 대상으로 ‘2026년 봄맞이 대청소’ 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북부, 중부, 서부, 남부 공장을 중심으로 전사 차원에서 동시에 진행됐으며,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공장 내·외부 환경 개선에 나섰다. 주요 내용으로는 공장 주변 정리정돈을 통한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
천하제일사료 사료사업본부가 이색적인 타운홀미팅을 갖고, 협업 문화 강화를 위한 소통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이번 타운홀미팅은 ‘천하제빵’이라는 이색 콘셉트로 기획돼 눈길을 끌었다. ‘함께 만들어간다’는 의미를 담아, 임직원 간 자연스러운 소통과 협업을 이끌어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