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음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테크노파크는 도내 중소기업과 공공기관의 정보보호 역량 강화를 위해 전북테크비즈센터 6층에 ‘전북
전북도가 부지사용료도 못 내고 있는 업자에게 공유재산 매각 절차를 밟고 있다. 전북도는 최근 도의회 행정위원회에 대한방직 부지 공유재산 처분을 위한 안건을 상정했다. 매...
전북도가 '햇빛소득마을' 모델을 구축하고 실행에 나섰지만 전담조직이 구축되지 않아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김정수 전북특별자치도의원(농업복지환경위, 익산...
대한방직 부지 개발 사업과 관련해 전북도가 자광에 도유지를 매각하려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특혜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진보당 전북도당은 10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도는 자광에 대한 도유지 매각 절차를 즉각 중단하고 전북도의회는 해당 안건을 부결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진보당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일반 시민에게는 소액의 변상금도 완납해야 재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테크노파크는 도내 중소기업과 공공기관의 정보보호 역량 강화를 위해 전북테크비즈센터 6층에 ‘전북정보보호지원센터’를 구축하고, 오는 4월부터 지역 디지털 안전망 거점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5일 밝혔다.최근 디지털 전환 확산과 산업 전반의 온라인 의존도 증가로 랜섬웨어, 개인정보 유출, 공급망 해킹 등 사이버 위협이 지능화·고도화되는 가운데, 도내 중소기업은 정보보호 전담 인력과 예산 부족으로 사전 예방 체계 구축에 어려움을 겪어왔다.특히 정보보호 전문기관이 수도권에 집중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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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어업인수당 오른다…'1인 50만원, 2인 45만원'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부터 어업인수당 지급액을 인상한다고 8일 밝혔다.기후변화와 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이 가중되는 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고, 어업·어촌이 지닌 공익적 가치를 보다 실질적으로 보상한다는 취지다.어업인수당은 수산자원 보호, 해양환경 보전 등 어업·어촌의 사회적 기여에 대한 보상 성격의 지원제도다.지원 대상은 1년 이상 어업경영체를 등록하고 실제 어업에 종사하는 전업 어업인이다.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어업 외 종합소득 3700만 원 이상인 자, 최근 2년 내 보조금 부정수급자 또는 관계 법령 위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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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스파크, 오픈클로 대안으로 클로AI 어시스턴트 출시
젠스파크가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클로'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클로AI는 사용자들별로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며, 보안과 데이터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자동화한다.기존 오픈클로 플랫폼이 보안 문제로 기업 활용이 제한되는 반면, 클로는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 권한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클로 AI는 단순한 응답 생성이 아니라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어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왓츠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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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년 창업가의 일본과 베트남 진출 지원
6일전
인천시가 올해 청년 창업가의 베트남과 일본 진출을 지원한다.시는 9~27일 온라인을 통해 ‘2026년 청년 해외진출기지 지원사업’에 참여할 25개사 내외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지원 자격은 대표자가 청년인 예비창업자 또는 사업장, 공장, 연구소 중 하나가 인천에 있는 7년 이내 창업자다.관외기업은 사업기간 종료 3개월 이내에 사업장, 공장, 연구소 중 하나의 소재지를 인천으로 이전하는 조건으로 참여 가능하다.올해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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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석 칼럼] 도합 655살, 전설들이 보여준 ‘관계의 자본’
최근 현역 최고령 여배우의 유튜브 채널에서 눈길을 사로잡는 영상을 봤다. 제목은 ‘도합 655살, 전설의 여배우 모임’. 화면 속에는 왕년의 톱스타부터 유명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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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장 후보들 캠프 왜 ‘포항정치 1번지’ 오광장 몰릴까
6.3 지방선거 포항시장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포항 정치 1번지’로 불리는 오광장 일대로 몰리고 있다. 포항 오광장에서 형산강 로터리를 연결하는 포스코로 양쪽에는 요즘 포항시장과 경북도지사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얼굴이 담긴 대형 현수막이 촘촘하게 내걸려 있다. 그렇다면 포항 오광장 일대에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몰리는 이유는 뭘까. 우선 포항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왕래하는 곳인데다 양쪽 8차선인 포스코로는 접근성이 좋고 홍보하기에 가장 적합한 장소이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이 때문에 이들 예비후보들은 일찌감치 위치 좋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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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t-Lab의 한계를 넘다] ③ 숫자로 증명하는 AI 바이오... 2026년 ‘BEP 달성’ 가시권
바이오 기업의 기술력이 아무리 뛰어나도 시장은 결국 ‘숫자’로 묻는다. “그래서 언제 돈을 벌 것인가?”라는 질문이다. 신테카바이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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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쳐진 코딩 AI 경쟁력 높여라...머스크의 xAI 리빌딩 통할까?
일론 머스크가 xAI에 또 한 차례 감원을 단행했다. 코딩 제품 성과 부진을 이유로 머스크는 공동창업자 여러 명을 추가로 내보내고 스페이스X·테슬라 출신 인력을 투입해 회사 전반을 점검하고 있다고 파이내셜타임스가 13일 보도했다.FT는 관련 내용에 정통한 여러 소식통들을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스페이스X·테슬라 관리자들이 xAI에 파견돼 직원 업무를 검토하고 일부를 해고했다. 파견된 이들이 초점을 맞춘 것 중 하나는 모델 학습에 쓰인 데이터 품질이다.데이터 품질은 xAI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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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동열, "권성동 관련 유언비어 사실무근… '클린 강원 도지사 선거' 제안"
국민의힘 강원도지사 예비후보인 염동열 후보가 강릉 국회의원인 권성동 의원과 관련해 시중에 유포되고 있는 각종 유언비어에 대해 “전혀 근거 없는 낭설”이라며 강하게 반박하고, 깨끗한 선거를 위한 ‘클린 강원 도지사 선거’를 제안했다.염 예비후보는 최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권성동 의원과 관련해 시중에 떠도는 유언비어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어떤 일이 있어도 깨끗한 강원도지사 선거를 치러 본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후보를 꺾고 승리해 강원도민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염 후보는 “이번 강원도지사 선거에 ‘도익 먼저, 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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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익선 원주시의원, 지방선거 불출마 선언… "원주 정치 변화의 징검다리 되겠다"
국민의힘 소속 신익선 원주시의원이 다가오는 지방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공식 선언했다.신 의원은 불출마 선언문을 통해 “지난 의정 활동 동안 보내주신 시민과 당원들의 지지는 제 생애 가장 큰 영광이었다”며 “제가 서 있는 자리를 원주의 더 밝은 미래를 위한 변화의 마중물로 내어놓겠다”고 밝혔다.신 의원은 이번 결정의 배경으로 정치 세대교체, 당내 화합, 비례대표 역할 완수 등 세 가지 이유를 제시했다.먼저 그는 “원주에는 열정과 실력을 겸비한 인재들이 많다”며 “급변하는 시대 흐름에 맞춰 지역을 혁신할 젊은 후배들이 더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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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를 대한민국 통일수도로"… 박현식 원주시장 예비후보 비전 공약 발표
1시간전
국민의힘 원주시장 예비후보인 박현식 박사가 원주를 ‘대한민국 통일수도’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하며 통일부 이전과 AI 국방산업 육성 등을 핵심으로 하는 공약을 발표했다.박 예비후보는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원주는 신라 마지막 왕인 경순왕과 고려 태조 왕건이 만나 화합과 통일을 논했던 ‘귀래’의 역사가 깃든 곳”이라며 “마한시대부터 삼국시대에 이르기까지 전략적 요충지였고 정부 수립 이후에는 군사도시로 국가 안보의 중심 역할을 해왔다”고 강조했다.그는 이러한 역사성과 지리적 이점을 바탕으로 원주를 ‘대한민국 실질적 통일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