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학교병원이 지역 필수의료를 강화한다.충남대병원은 4명의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아이들의 골든타임을 지키는 ‘365일 24시간 상시 진료 체계’를 운영한다.이는 평일 야간은 물론 의료 공백이 심화되는 주말과 공휴일까지 빈틈없는 진료체계를 우지하는 것이다.단순히 응급실 문을 열어두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전문의가 직접 진료함으로써 소아 환자들에게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진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충남대병원은 2022년부터 응급 진료를 전담하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를 확충해 왔으며, 어려운 의료 환경에서도 흔들림 없이 이 체계
중부뉴스통신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4일 교육감실에서 학생 마음건강 지원과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18명을 위촉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은성의료재단 좋은삼정병원은 소화기내과 이길태 과장이 지난달 27일 남구 삼호동주민센터에서 ‘소화기내과 전문의가 들려주는 진짜 ‘암’ 이야기’를 주제로 ‘찾아가는 주민건강강좌’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충남대학교병원이 ‘365일 24시간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상시 진료체계’를 4년째 운영하며 지역 소아의료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 병원은 평일 야간부터 주말·공휴일까지 4명의 전문의가 순환 근무하며 단순한 응급실 운영이 아닌 풍부한 임상경험의 전문 진료를 제공한다. 특히 병원은 어려운 의료환경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유지한 이 체계로 소아응급환자의 대기시간이
우리나라 분만 인력의 지역 편중 현상이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국회의원이 우분투건강정책랩에 의뢰해 수행한 「한국의 분만인력 공백과 조산 정책의 재정립」 연구 결과를 통해 밝혀졌다. 연구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최소 1건 이상의 분만으로 건강보험을 청구한 의료기관에서 근무하는 분만 인력은 총 2471명이었다. 이 가운데 산부인과 전문의가 2423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조산사는 48명에 불과했다. 특히 2023년 기준
경북도가 보건복지부 주관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시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지역 의료공백 해소를 위한 전환점을 마련했다.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는 전문의가 지역 내 종합병원 이상의 의료기관에서 필수과목을 진료하며 일정기간 근무하도록 계약을 체결하고 지역근무수당과 정주 여건을 공동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공모 선정은 전국에서 최대 면적 대비 인구 천 명당 의사 수가 1.4명에 불과한 경북의 취약한 의료 현실을 직시하고, 이를 타개
충북 청주의료원이 고질적인 인력난을 해소에 성공하며 응급실 진료 정상화의 길을 텄다.원장이 직접 응급실 당직근무에 투입될 정도로 의료인력이 부족했던 상황으로지역거점공공병원으로서의 역할에 한계를 드러냈던 청주의료원이 지역사회 의료서비스 향상이라는 본연의 임무를 더욱 충실하게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청주의료원은 5일 응급의학과 전문의 3명을 초빙하면서 그동안 파행을 겪던 응급실 운영을 전면 정상화한다고 밝혔다.특히 이번에 영입된 정호성 전문의가 응급실장으로 부임, 응급실 운영 전반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정서위기학생 병·의원 치료비 지원 사업’을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유치원생부터 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이다.제주도교육청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검사 또는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경우 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제주도교육청은 지난해 학생 1800여 명에게 9억원 규모의 치료비를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지원 예산을 11억8400만원으로 확대했다.이 사업과 관련해 올해에는 교육부 지침에 따라 본인 부담금 10% 도입, 학부모 온라인 교육 이수 의무화, 치료비 서류 제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해 적기 치료를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정서위기학생 병·의원 치료비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도교육청은 아동·청소년기의 정신건강 문제가 성인기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예방·상담·전문치료로 이어지는 학생 마음건강 지원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도내 유치원생부터 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으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검사 또는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경우 치료비를 지원한다
올 하반기부터 경상북도와 충청남도에서도 필수의료 공백 해소를 위한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시범사업이 시행된다.보건복지부는 6일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시범사업에 새롭게 참여할 광역 지방자치단체로 경북과 충남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필수의료 분야 전문의가 지역 내 종합병원 이상 의료기관에서 장기간 근무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지역근무수당과 정주 여건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난해 7월 시범사업 형태로 도입됐다.대상 진료과목은 내과·외과·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응급의학과·심장혈관흉부외과·신경과·신경외과 등 8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여론조사] 오영훈 ‘긍정 43%·부정 47%’…김광수 ‘긍정 61%·부정 20%’
제주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평가 결과, 오영훈 지사는 긍정과 부정 평가가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광수 교육감은 긍정 평가가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영훈 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43%, 부정 평가는 47%로 오차범위 내에서 엇갈렸다. 모름·무응답은 10%였다.지역별로 보면 제주시에서는 긍정 40%, 부정 51%로 부정 평가가 더 높았고, 서귀포시에서는 긍정 49%, 부정 37%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제주시보다 서귀포시에서 긍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북페어 2026’에 몰린 인파…독서 열기 후끈 (포토)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4.3 양민 학살한 군 수뇌부 '단죄' 여부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Generic placeholder image
호르무즈 해협 틀어쥔 이란, 선박 통행료 30억원 징수?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에 대한 수수료 징수 체계를 가동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이 이란에 휴전 요구사항을 전달했다고 전해진 가운데 이란이 이를 거부하고 전쟁 배...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시 "종량제봉투 재고 충분…사재기 할 필요 없습니다"
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는 최근 일부 언론에서 제기된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 우려와 관련해, 현재 봉투 공급이 차질 없이 ...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도심복합개발, 왜 지금 필요한가 - 준공업지역은 기능 전환의 시점에 있다
2시간전
■ 이것은 노후화가 아니라 기능 붕괴다인천의 준공업지역은 더 이상 산업지대가 아니다. 인천 원도심 일대의 준공업지역을 직접 걸어보면 현실은 분명하게 드러난다.셔터가 내려진 공장과 방치된 나대지, 노후화된 창고가 곳곳에서 확인된다. 한때 생산 활동이 이루어지던 공간이 더 이상 제 기능을 하지 못한 채 남아 있는 모습이다. 산업 기능은 전반적으로 약화되고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공실과 저이용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제조업 종사자 수 역시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과거 인천 경제의 중요한 기반이었던 이 공간은 지금 도시 기능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직'을 '현직'으로 소개 멘트 발견…군산시 예비경선 투표 '무효 처리' 초유 사태
3시간전
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당 선거관리위원회가 31일 기초단체장 후보 예비경선 투표를 무효 처리하고 재실시하는 초유 사태가 발생했다. 전북도당 선관위는 이날 진행...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에너지거버넌스, 2035 탄소중립 제주 실현 본격 시동
8시간전
제주에너지거버넌스가 2035 탄소중립 제주 실현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제주에너지거버넌스는 31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35 탄소중립 제주 실현을 위한 실행 체계 구축을 선언했다. 지난 30일 이재명 대통령과 각 부처 장관은 제주한라컨벤션센터에서 '제주의 마음을 듣다' 주제로 도민과 소통하는 타운홀 미팅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축산 상속·증여 일타 세무사 이용직의 실전 컨설팅 (22)
1시간전
컨설팅 상담 개요 해당농장은 5년전 아버지가 아들에게 양돈업을 승계 하기 위해 축사와 축사용지를 증여하는 과정에서 증여세를 감면 받았고 최근 추가로 아버지의 다른 농지를 증여 받기 위한 컨설팅을 의뢰해 온 사례다. 절세 방향설정 이전에 1차로 농장 토지 건물을 증여세 없이 증여받은 후 이번에는 다른 농지를 증여세 감면을 받아 증여 받을 수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공식화 착수…홍해까지 막힐 땐 아시아 직격탄
4시간전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징수 체제 공식화 절차에 착수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즉시 개방을 요구하며 담수화 시설을 포함해 이란 민간 시설 공격 위협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