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의료원이 고질적인 인력난을 해소에 성공하며 응급실 진료 정상화의 길을 텄다.원장이 직접 응급실 당직근무에 투입될 정도로 의료인력이 부족했던 상황으로지역거점공공병원으로서의 역할에 한계를 드러냈던 청주의료원이 지역사회 의료서비스 향상이라는 본연의 임무를 더욱 충실하게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청주의료원은 5일 응급의학과 전문의 3명을 초빙하면서 그동안 파행을 겪던 응급실 운영을 전면 정상화한다고 밝혔다.특히 이번에 영입된 정호성 전문의가 응급실장으로 부임, 응급실 운영 전반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은 26일 청주 가화한정식에서 ‘2026년 헌혈홍보위원 위촉식 및 간담회’를 열었다.이날 위촉식에서 변은영 청주시의회 보건환경위원회 위원장, 최명식 청주의료원 진단검사의학과 팀장이 신규 위원으로 위촉됐다.기존 위원인 △김경화 충청대학교 간호학과 교수 △김태섭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충북도회장 △이석준 청주대학교 교수는 연임됐다.간담회에서는 충북 도내 혈액 수급 현황과 2026년도 주요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임군빈 충북혈액원장은 “연임해준 위원님들의 풍부한 경험과 신규 위원님들의 새로운 시각이 더해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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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2인자] ① '이재용의 오른팔' 박학규, 삼성의 잃어버린 '야성' 되찾을까
정확히 넉달 전, 삼성전자의 '숨겨진' 사령탑이 바뀌었다. 만 8년간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며 리스크 관리에 치중했던 정현호 부회장이 용퇴하고, 그 자리에 박학규 사업지원실장이 등판했다.삼성은 기존 '사업지원TF'를 상설 조직인 '사업지원실'로 격상하며 박 사장에게 전권을 부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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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지역 계절근로자 임금착취·인권침해 의혹 현장 조사
전남 고흥군은 7일 지역 내 일부 양식장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임금 착취와 인권 침해 의혹에 대한 관계 기관 합동 현장조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고흥군은 이날 농업정책과 전 직원들을 투입해 계절근로 고용주 111명으로부터 임금 계좌지급 원칙 등 8개 항목이 담긴 준수사항 서약서를 받았다. 또 8일부터 31일까지 업무협약을 체결한 외국인 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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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로봇 책임자 케이틀린 칼리노프스키, 국방부 계약 반발 사임
오픈AI 로보틱스 책임자인 케이틀린 칼리노프스키가 회사가 미국 국방부와 계약한 것에 반발해 사임을 발표했다고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7일 보도했다.칼리노프스키는 메타를 거쳐 2024년 오픈AI에 합류했으며, 이번 결정이 ‘원칙의 문제’라고 강조했다.그는 “AI가 국가 안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사법적 감시 없는 미국인 감시와 인간 승인 없는 치명적 자율성은 충분한 논의가 필요했다”고 말했다. 칼리노프스키는 오픈AI와 샘 알트먼 CEO에 대한 존경심을 유지하지만, 국방부 계약이 지나치게 성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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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성실·우수 납세자 인증서 수여식 개최
안산시는 지난 4일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시청 대회의실에서 성실·우수 납세자로 선정된 법인과 개인에게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5일 밝혔다.성실·우수납세자 인증서는 성실한 납세 문화를 확산하고 납세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시는 지난 2012년 ‘안산시 성실납세자 등 우대 조례’ 제정 이후 매년 성실·우수납세자를 선정해 인증서를 수여하고 있다.시는 지방세를 체납하지 않고 3년 이상, 3건 이상 납부한 납세자 가운데 구청장 추천과 안산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개인 30명과 법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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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죽음의 소용돌이' 경고…"업글 이후 망가져, 비탈릭 부테린도 판다"
공매도 전문 기관 컬퍼리서치가 최근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이후 이더리움의 경제성이 악화됐다며 이더리움 관련 자산에 대한 하락 베팅에 나섰다.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컬퍼리서치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2025년 12월 진행된 '푸사카' 업그레이드 이후 네트워크에 과도한 블록 공간이 공급되면서 거래 수수료가 급격히 하락했다고 주장했다. 검증자들은 거래 수수료를 통해 일정 수익을 얻는데, 수수료 감소로 인해 스테이킹 수익률이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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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엠제약 최대주주 강일모, 케이엠제약 주식등의 수 5994주 증가…총 지분율 39.1%
케이엠제약은 주식등 보유 상황을 13일 공시했다. 케이엠제약의 최대주주 강일모는 장내매수를 통해 주식등의 수를 5994주 늘렸다고 보고했다.강일모와 특별관계자 4인의 3월 13일 기준 보유 케이엠제약 주식등의 수는 1090만3880주, 보유 비율은 39.1%로 보고됐다.주요 내역을 보면, 보고자 강일모는 1046만2798주, 37.52%, 특별관계자 백승원은 43만4309주, 1.56%, 황민영은 4138주, 0.01%를 보유 중이다.이 외 주요 내용으로, 강일모는 IBK투자증권과 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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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WBC 8강 도미니카전 선발 출격
한국 야구의 베테랑 좌완 투수 류현진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 8강전에서 선발로 마운드에 오른다. 한국 대표팀은 에이스 카드를 앞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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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태희 의원, 아동그룹홈 주거복지 정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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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창덕궁 사진 구경 오세요
‘국가유산 촬영모임’의 작품 23점이 걸렸다. 국가유산청과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이 개최하는 사진전이다.‘창덕궁,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기’를 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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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 “주당 5원 배당 보도는 왜곡”…주식배당 포함 주주환원 강조
영풍이 일부 언론의 ‘주당 5원 배당’ 보도에 대해 사실관계를 왜곡한 것이라며 강하게 반박했다.회사 측은 2025년 결산배당의 핵심은 주식배당이며 현금배당은 세금 납부 편의를 위한 보완적 조치라고 설명했다.영풍은 13일 배당 관련 입장문을 통해 “일부 언론이 2025년 결산배당을 두고 마치 주당 5원의 현금배당만 실시하는 것처럼 보도하며 주주환원 정책을 폄훼하고 있다”며 “이는 이미 공시된 주식배당 내용을 제외한 채 전체 배당 구조를 왜곡한 편향적 주장”이라고 밝혔다.회사에 따르면 올해 정기주주총회 안건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