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가 백두대간 핵심 구간인 소백산 연화봉 일대의 경관과 생태계 복원을 위해 장기간 방치된 폐통신시설 철거에 나선다.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는 제2연화봉에서 국도 5호선 소백사 방면까지 약 4㎞ 구간에 남아 있던 폐통신주 74주를 비롯한 폐통신시설을 전면 철거한다. 철거 대상인 폐통신주는 1975년 KT가 설치한 시설로 사용이 중단된 뒤 오랜 기간 방치되면서 국립공원의 자연경관을 훼손하고 생태계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왔다. 사무소는 지난 2021년부터 KT와 철거 방안을 협의해 왔으나
함평군은 16일 “돌머리해수욕장이 이날 오후 개장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돌머리해수욕장은 깨끗한 갯벌과 울창한 해송림, 서해안의 아름다운 낙조가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함평군의 대표적인 여름 관광지다.특히 인근에는 무지개 갯벌 탐방로를 비롯해 ▲해수풀장 ▲오토 캠핑장 ▲해수찜치유센터 ▲주포한옥마을 등 다양한 관광 기반 시설을 갖추고 있다. 대도시권에서 접근성이 뛰어나 당일 관광은 물론 가족 단위 체류형 관광지로도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해수욕장 운영 기간에는 갯벌 체
소노트리니티 그룹이 경북 경주시 감포읍에 소노벨 브랜드 호텔 ‘소노벨 경주감포’를 열고 공식 운영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 소노벨 경주감포는 천년고도 경주의 역사적 정취와 청정 동해안 감포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전 객실이 오션뷰로 구성됐다. 특히 동해안의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수영장, 로컬 다이닝 레스토랑, 웰니스 사우나 등 최고급 부대시설을 갖췄다. 소노트리니티 그룹 관계자는 “소노벨 경주감포는 그룹의 핵심 역량을 쏟아부어 차별화된 고품격 서비스와 감포만의 매력을 살린 독창적인 콘텐츠를 통해 동해안 최고
천년고도 경주에서 화산활동이 빚어낸 주상절리를 도심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어 새로운 볼거리로 주목받고 있다. 경주시는 서악동 무열왕릉 뒤편 산자락에 다양한 형태의 주상절리가 형성돼 있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자연경관을 선사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주상절리는 화산 분출로 형성된 용암이 식는 과정에서 수축하며 규칙적으로 갈라져 만들어진 지질 구조다. 육각형 또는 다각형의 돌기둥이 병풍처럼 이어지는 독특한 형태를 띠며, 국내에서는 제주 중문과 포항, 경주 양남 등 해안에 형성된 주상절리가 대표적인 관광명소
저녁 시간 한라산 어승생악에 올라 제주시 전경과 밤 하늘을 구경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운영된다.제주특별자치도 한라산국립공원은 오는 24일부터 8월 28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6회에 걸쳐 어승생악 야간특화프로그램 '달빛 아래 별 하나 나 하나'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어승생악 정상에서 한라산의 자연경관을 감상하고 인문학적 이야기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구성됐다. 지난해 탐방객들의 호응을 얻으면서 올해도 운영된다.참가자들은 어승생악 정상에서 제주시 야경과 밤바다를 감상할 수 있다. 또 여름철 별자리와 남극노인성
여름철 피서객이 몰리는 하천과 계곡을 중심으로 무분별하게 설치된 불법 시설물 정비가 본격화되고 있다. 자연경관을 훼손하고 공공 이용을 가로막는 불법 점유 행위를 바로잡아 국민 모두가 누릴 수 있는 자연 공간으로 되돌리기 위한 조치다.동부지방산림청은 국유림 내 하천과 계곡의 무단 점유와 불법 시설물 설치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하천·계곡 불법 시설물 집중 정비 및 단속’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현재까지 국유림 내 하천·계곡에서 적발된 불법 시설물은 총 357건에 달하며, 이 가운데 71건은 철거를 완료했다. 산림당국은 단순한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방문객들의 편의성 증대를 위해 관광곤도라 운영 시간을 확대한다.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는 여름철 낮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이른 아침부터 늦은 오후까지 고객들이 여유롭게 덕유산 설천봉과 향적봉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도록 이달 11일부터 8월 30일까지 관광곤도라 운영 시간을 조정한다.하계 운영 기간 동안 주중 곤도라 운영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며, 탑승객들의 안전한 하산을 위해 상행 탑승 마감은 오후 5시까지다. 방문객이 집중되는 주말과 공
제11회 월악산가요제가 오는 9월 12일 제천시 덕산면 근린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가운데 전국의 숨은 실력파 가수를 찾기 위한 참가자 모집에 나선다. 월악산가요제 추진위원회는 본선에 앞서 전국 아마추어 가수를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받고 오는 8월 9일 오전 11시 덕산면 문화센터에서 예심을 개최한다. 이번 가요제는 월악산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널리 알리고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축제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접수는 13일부터 8월 6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노래를 사랑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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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신건영이 경기도 이천시 갈산동 일원에 선보이는 '이천 휴먼빌 클래스원' 견본주택에 예비 청약자들의 몰리며 분양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견본주택 오픈 후 주말 현장 분위기는 개관 첫날부터 이어진 높은 기대감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이천 휴먼빌 클래스원'은 뜨거운 관심 속에 프롭테크 플랫폼 '호갱노노'에서 실시간 인기 아파트 순위 1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일 기준으로도 4,500명이상의 예비 수요자가 단지 정보를 실시간으로 검색하며 향후 청약 경쟁에 대한 높은 관심을 증명하고 있다.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도 "최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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