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은 군민 성금으로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온마을 밥상 꾸러미’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매달 지역 농산물로 구성한 꾸러미 50개를 취약 가구에 전달한다. 지난달 어르신 대상 버섯 불고기 꾸러미에 이어 이달에는 한부모 수급 가구에 특산물 꾸러미를 지원했다. 이달에는 고추와 표고버섯을 활용한 수제 소시지 부대찌개 밀키트와 무농약 유러피언 샐러드가 포함됐다. 전달은 읍면 복지팀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맡아 가정 방문으로 건강과 주거 상태를 점검하고 위기 징후 발견 때 통합사례관리로 연계한다. 군은 먹거리 지원
제주시교육지원청은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독서공동체 조성을 위해 마을책방과 연계한 ‘온마을 북클럽’ 사업을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온마을 북클럽’은 기존의 개인 중심 독서에서 벗어나 학생, 보호자,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공유와 소통의 독서 문화’를 확산하고 학교와 마을이 연계된 지속 가능한 교육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제주시 지역 초·중학교 10개교를 선정해 운영된다. 학교별 500만 원의 예산을 지원해 도서 구입, 독서 프로그램, 작가 초청, 마을책방 연계 활동 등을 추진한다.특히 지역의 작은 책방과 독
해양환경공단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변동성 확대에 대응해 지속적인 점검체계를 유지해 오던 가운데 관련 상황의 장기화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비상경영점검단을 구성하고 비상경영체계를 본격 운영한다. 공단은 비상경영체계 가동에 따라 ▲유가 및 에너지 수급 동향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 ▲긴급 상황 발생
영주시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재난 및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을 사전에 점검하고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 집중안전점검은 어린이집, 국가유산, 숙박시설, 의료기관, 저수지 등
영주시는 ‘신이 된 왕자, 뮤지컬 「금성대군」 ’이 오는 4월 24일 오후 3시와 7시, 25일 오후 3시 총 3회에 걸쳐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공연된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은, 기존 ‘금성대군’이 지닌 선비정신과 충절의 메시지를 계승하면서도 한층 확장된 서사와 감정선을 통해 관객과의 공감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특히 최근
고양특례시가 20일부터 24일까지 지방세 체납 압류자동차 집중단속 기간을 운영한다.
단속 대상은 △인도명령 불응 차량 △고액·상습 체납차량 △불법운행차량 △번호판 영치 후 장기 미반환 차량 등이다.
시는 이번 단속기간 동안 기존 체납차량의 번호판 영치와 함께 인도명령 대상자 3349명의 차량정보를 영치시스템에 등록하고, 단속차량에 탑재된 시스템
정현철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후보는 26일 보도자료를 내고 사람 중심의 보행환경을 위한 ‘보행로 개선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정 후보는 “아라동을 지역은 30~40대 인구 유입이 활발해 18세 이하 청소년 인구 비율이 타 지역 대비 월등히 높고, 관내 7개 학교가 밀집해 도보 통학량도 높다”며 “하지만 통학로 상당수가 좁은 이면도로로 이뤄져 아이들의 보행 안전이 지속적으로 위협받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이러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관내 이면도로 기준을 전면 재점검하고, 실태조사를
청도군은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Y-FARM EXPO 2026 지역살리기 박람회에 참가해 귀농·귀촌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귀농·귀촌과 지역 활성화를 주제로 전국 지자체 및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행사로, 청도군은 도시민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과 체계적인 정착 지원
기상청은 중부지방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26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남부지방은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남과 경상권은 가끔 구름 많겠고 곳곳에서 소나기가 내리느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제주도는 제주도남쪽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으면서 흐리고 새벽부터 낮 사이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10mm.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13~15도, 낮 최고기온은 18~20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
국민의힘 제주특별자치도당은 26일 성명을 내고 최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의회의원 후보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유령당원 의혹을 강하게 비판했다.국민의힘 제주도당은 “권리당원 급증 논란은 단순한 의혹 수준을 넘어 경선 공정성이 근본부터 흔들리고 있다는 심각한 경고”라며 “특정 지역에서 단기간에 비정상적으로 급증한 권리당원 수는 도민의 상식과 눈높이를 완전히 벗어난 것”이라고 지적했다.이어 “더 충격적인 것은 이 문제가 상대 정당이 아닌 지역주민들 스스로 제기하고 있다는 사실”이라며 “이는 현장에서 터져 나온 민심의 경고”라고 밝혔다. 도당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공천 절차가 막바지를 향하는 가운데, 후보 경선에서 현역 의원들이 뒷심을 발휘하며 속속 본선 진출을 확정하고 있다.공천 확정자 가운데 현역이 차지하는 비율이 60%를 넘어서며, 물갈이 폭은 크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26일 기준 더불어민주당의 지역구 도의원 공천은 32개 선거구 중 28곳에서 확정되며 87.5%의 진척률을 보이고 있다.민주당 제주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심사를 통한 단수 추천으로 14곳, 선거관리위원회 주관 후보 경선을 통해 14곳의 공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