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구로구가 운영 중인 ‘어린이 건강체험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체험형 실내 공간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어린이 건강체험관은 손 씻기, 신체활동, 영양,
겨울철 대표 실내 나들이 공간 스타필드가 추위 걱정 없이 실내에서 신나게 즐길 수 있는 '겨울방학 놀이터'로 변신해 아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일깨운다고 23일 밝혔다.계속되는 한파로 야외 활동이 쉽지 않은 시기, 실내에서도 아이들이 몸을 움직이며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새로운
충북 보은군은 속리산 기슭에 자리 잡은 충북알프스자연휴양림에 5억원을 들여 신축한 트리하우스 2채를 다음 달부터 운영한다. 거실‧침실이 분리된 통나무집 형태의 트리하우스는 울창한 수목 속 경사지에 들어서 실내에서 보면 나무 위에 머무는 듯한 느낌을 들게 한다. 전면 통창 구조로 설계돼 울창한 수풀림과 탁 트인 자연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으며, 1채당 최대 6명이 머물 수 있고, 하루 이용료는 12만원이다. 산림청 통합예약시스템인 ‘숲나들e’를 통해 이달 19일부터 예약 가능하다. 조병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감문국이야기나라는 체험형 프로그램 ‘감문국 겨울 공방’을 겨울 시즌 동안 운영한다. ‘감문국 겨울 공방’은 겨울과 연말 분위기에 어울리는 크리스마스 키링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어린이 관람객을 대상으로 난이도를 낮추고 완성 후 기념품으로 가져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정 날짜에 한정된 일회성 행사가 아닌 겨울 내내 이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야외활동이 어려운 겨울철에도 따뜻하고 쾌적한 실내에서 즐길 수 있도록 감문국이야기나라 1층 다목적
추운 날씨로 야외활동이 줄고 실내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고 불규칙한 식습관이 반복되면서 성장기 아이들의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헥토헬스케어 김석진 대표가 "겨울철에는 식단으로 부족하기 쉬운 영양 균형을 보완해야 한다"고 23일 강조했다.겨울방학은 아이들의 생활 리듬이 달라지는 시기다. 방학 기간에는 수면 시간이 불규칙해지고 활동량이 줄어드는 등 생활 패턴이 평소와 다른 흐름을 보인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변화가 성장기 아이의 생활 환경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설명한다. 겨
춘천시가 도내 최초로 도입한 실내형 거점 분리배출 시설 ‘신북 재활용도움센터’가 시범운영 3주 만에 재활용품 1.8t을 수거하며 성과를 보이고 있다.시에 따르면 지난 2일부터 26일까지 약 3주간 센터를 통해 수거된 재활용품은 총 1,894kg이다. 품목별로는 투명페트병 39kg, 플라스틱 115kg, 캔류 27kg, 폐지 1,570kg 등이 수거됐다. 실내에서 분리배출과 관리가 이뤄지면서 이물질이 섞이지 않은 재활용품 비율도 높아지고 있다.춘천시는 재활용률 저하와 생활폐기물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주택가 야외 집하장을
자동차 실내에서 물리 버튼을 없애는 디자인 흐름이 안전 문제로 지적되자, 각국 신차 안전 평가 기관과 완성차 업계가 터치 중심 설계에서 벗어나 버튼 복원을 추진하고 있다. 14일 IT매체 아스테크니카에 따르면, 자동차 업계는 대형 휠과 조수석 디스플레이, AI 기능 확산 등 유행을 거치며 실내 조작계를 터치 패널과 디스플레이 중심으로 전환해 왔다. 이는 비용 절감과 조립 효율 측면에서 유리했지만, 운전 중 시각적 주의를 분산시킨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안전 규제 당국이 개입
예산소방서는 겨울철 난방 수요 증가에 따라 다중이용업소 내 이동식 난로 사용으로 인한 화재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소방서에 따르면 이동식 난로는 구조적 특성상 쉽게 넘어질 수 있고, 주변 가연물과 접촉이나 과열로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또한 환기가 원활하지 않은 실내에서 장시간 사용할 경우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 발생 우려도 있다.특히 다중이용업소는 내부 구조가 복잡하고 이용객이 많은 공간으로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어려워 인명피해가 확대될 위험이 높다.이에 예산소방서는 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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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부담 덜어준다…포항 신혼부부 지원 확대
포항시가 청년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월세 지원에 나선다. 포항시는 경상북도와 함께 지난해에 이어 ‘청년 신혼부부 월세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결혼 초기 주거비 부담이 큰 청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이미 납부한 월세의 일부를 지원해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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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모먼트웨딩박람회, 17~18일 대구 EXCO 인터불고호텔서 결혼준비 전 과정 안내
웨딩 컨설팅 전문 브랜드 웨딩모먼트가 오는 1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대구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모먼트웨딩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구웨딩박람회는 웨딩모먼트의 신규 런칭을 기념해 마련된 행사로, 대구·경북 지역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결혼 준비 전반에 대한 종합 상담을 제공한다.20여년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업체로 예비부부 한 팀당 전담 웨딩플래너가 배정되는 1:1 맞춤 상담 방식으로 운영된다. 웨딩홀, 스튜디오, 웨딩샵, 허니문 등 결혼 준비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한 명의 플래너가 일관되게 관리해, 정보 혼선과 반복 상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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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 28기 영자♥영철, 결혼 "가장 큰 용기 낸 순간들이 결혼으로 완성"
'나는 솔로' 28기 영자가 결혼 소감을 전했다.18일 영자는 SNS에 "어제 제 인생에 가장 큰 용기를 냈던 순간들이 이렇게 결혼이라는 이름으로 완성됐다"고 하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영자는 "돌아보면 쉽지 않은 시간도 많았고 다시 시작하는 게 두려웠던 순간도 있었지만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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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수 신임 회장 “울산 연극인 복지와 연극 활성화 최우선”
“울산 연극인 복지와 연극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두겠습니다.” 전우수 신임 회장은 당선 일성으로 지역 연극인 복지 및 극단 지원 확대를 최우선 과제로 꼽은 뒤 △기업 메세나 지원 △울산 ‘연극인 상조회’ 기능 강화 △울산 ‘연극인 장학회’ 설립 △울산 ‘연극 전용 소극장’ 건립 등을 공약사업으로 제시했다. 그는 또 △울산 ‘연극 전용 소품 및 세트 보관소’ 확보 △‘울산연극인의 날’ 제정 및 ‘울산연극인상’ 지원 강화 △울산연극협회 ‘합동 공연 상설화’ 등도 공약사업으로 내걸었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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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환경뉴스) 최근 툰드라 산불, '지난 3,000년 동안 그 어느 때보다 심각’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최근 툰드라 산불, '지난 3,000년 동안 그 어느 때보다 심각’ 최근 학술지 '바이오지오사이언스'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알래스카 북부 경사면의 산불 활동은 지난 3,000년 동안 그 어느 때보다 지난 세기 동안 가장 활발했던 것으로 나타났다.이 연구는 독일, 폴란드, 영국, 루마니아 연구진과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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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계절근로자 불법 브로커 근절… "국가·지자체 외 개입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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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고용 과정에서 불법 알선·중개 행위를 단속하는 개정 '출입국관리법'이 23일 시행된다. 이번 개정은 국가, 지방자치단체, 계절근로 전문기관을 제외하고 누구도 계절근로자의 선발·알선·채용에 관여할 수 없도록 규정하며, 위반 시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진다.법무부는 개정법 시행을 계기로 전국 출입국·외국인관서에 계절근로 불법 인력 중개 사례를 전담 조사할 인력을 지정하고, 전문기관 지정 및 운영 관련 세부 기준 마련에도 나설 계획이다.특히 이번 법 개정은 지방정부의 행정 부담을 줄이는 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