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평생학습관은 ‘2024년 성인문해 프로그램 지원사업’으로 13일 신녕면 완전1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7개소 경로당에 순차적으로 성인문해 한글교실을 개설한다.성인문해 한글교실은 마을평생교육 지도자협의회에서 위탁 운영하며 소외지역 및 먼 거리 지역민을 우선으로 올해는 1개소 더 늘려 7개소에 한글교실이 운영된다.개강식은 ▲5월 13일 신녕면 완전1리 경로당, 화북면 오동리 경로당, 고경면 삼귀리 경로당 ▲ 5월 14일 고경면 상리리 경로당, 금호읍 관정1리 경로당 ▲5월 16일 신녕면 연정2리 경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