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 출신으로 국회의원을 지낸 허숙정 전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의원이 신설 예정인 인천 검단구 초대 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허 전 의원은 출마 선언을 통해 “검단은 급격한 개발과 인구 증가 속에서 행정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는 지역”이라며 “주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을 책임 있게 다루는 행정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허 전 의원은 군 복무 경험을 통해 조직 운영과 위기 대응을 익혔고, 이후 국회에서 중앙정치와 행정 시스템을 경험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러한 이력을 바탕으로 기초자치단
김만식 기자 = 인천 서구가 지속적인 인구 증가에 따른 행정수요 확대와 행정체제 개편으로 인한 재정 부담이 겹치며 심각한
김만식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3일 다가오는 2026년 7월 ‘검단구’ 시대를 여는 행정체제 개편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검단지역 주민소통단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인천 서북부의 ‘신설 자치구장’ 경쟁이 본격화됐다.제21대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을 지낸 허숙정 전 의원은 4일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에서 검단구청장 출마를 선언하며 “검단의 새로운 출발을 주민 체감형 변화로 연결하겠다”고 밝혔다.허 전 의원은 출마 선언문에서 I
인천 서구는 오는 19일 오후 4시 서구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인천시 서구 명칭 변경에 관한 법률' 발의를 위한 주민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공청회는 오는 7월1일 인천시 행정체제개편을 앞두고 서구의 새로운 명칭으로 '서해구'가 최종 선정된 가운데, 명칭 변경에 관한
오는 7월1일부터 '2군·8구'인 인천 행정 체제는 중구·동구가 '제물포구'와 '영종구'로 조정되고, 서구에서 '검단구'가 분리되면서 '2군·9구'로 개편된다. 행정구역 확대는 1995년 광역시 출범 이후 31년 만이다.인천 주민등록인구는 1995년 235만명 수준에서 지난해 말 기준
유정복 인천시장이 민선 8기 출범 이후 네 번째 연두 방문에 나섰다. 시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오는 23일 남동구를 시작으로 다음 달 12일까지 10개 군·구를 순회하며 연두 방문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행정 체제 개편에 따라 올 7월 신설 예정인 영종구·검단구 주민들과 소
“분구는 단순히 구를 둘로 나누는 것이 아닙니다. 서구와 검단의 균형발전을 통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일입니다.”송승환 인천 서구의회 의장은 올해 가장 큰 현안으로 검단구 탄생을 꼽고, 성공적인 분구를 위해 주력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송 의장은 “그동안 서구의회와 서구청은 분
검단구 분구를 앞둔 인천 서구에 비상이 걸렸다.인구 증가에 따른 행정 수요 확대와 함께 행정체제 개편까지 맞물리면서 무려 1200억원이 넘는 예산을 확보하지 못하는 등 심각한 재정난에 처했다. 2일 서구에 따르면 오는 7월 예정된 행정체제개편 추진에 필요한 538억원 중 현재 365억
인천 원도심 통합자치구인 ‘제물포구’ 출범을 앞두고, 기초의원 정수 급감 우려를 막기 위한 특례 입법이 추진된다.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의원은 2026년 7월 신설되는 제물포구의 기초의원 정수 축소를 방지하기 위해 ‘인천광역시 제물포구·영종구 및 검단구 설치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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