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로비' 의혹 공세를 주도하고 있는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이 사안에서는 '오빠'가 본질"이라며 "김 후보자께 질문드린다. 김 후보자는 브로커 양모 씨 자택에 간 사실이 있나. 자택에서 단둘이 사진을 찍은 사실이 있나"라고 추가 의혹을 제기했다. 한 의원은 9일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지난해 11월 서귀포시 모 초등학교에서 5학년 A양이 자살을 시도한 사건과 관련, 교육당국이 공식 보고서를 누락하고 피해 지원은 물론 위기관리 대응도 작동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제주도의회 교육위원회는 24일 제주도교육청과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을 상대로 이 사안과 관련해 긴급 현안 업무보고를 진행했다.오경남 의원는 “이번 사안은 단순한 학교폭력 사건을 넘어 학생의 생명과 안전에 관한 정말 중대한 사안이지만, 당시 학교와 교육청의 대응은 매뉴얼에 따라 적절하게 이뤄지지 않았다”며 “특히, 사건 이
서울시의회 양송이 부위원장은 25일 열린 제339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서울특별시 학생인권조례 폐지조례안 재의의 건’에 대해 반대토론에 나서며, “학생인권조례의 폐지는 서울 교육의 후퇴이며, 학생인권과 교권은 결코 대립하는 가치가 아니다”고 강조했다.양 부위원장은 “이번 사안은 단순히 하나의 조례를 존치할 것인지 폐지할 것인지의 문제가 아니라, 앞으로 서울 교육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결정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학생의 인권은 누구나 갖는 가장 기본적인 권리로서 어떠한
“주민과의 약속은 현장에서 답을 찾고, 행정으로 결과를 보여드리겠습니다”민선9기 첫 읍·면 순방을 통해 군민의 목소리를 직접 들어온 박정주 홍성군수가 이번에는 주민들과 약속했던 현장을 직접 찾아 나섰다. 순방에서 건의사항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을 직접 확인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찾고, 가능한 사안은 신속하게 군정에 반영하는 현장 중심 행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박 군수는 지난 8월 12일과 13일 양일간 첫 읍·면 순방 당시 주민들에게 “직접 현장을 확인하겠다”고 약속했던 주요 건의 지역 7곳을 찾아 주민
속보=충남 천안시가 ‘제5회 천안 이봉주 마라톤대회’ 참가자 사전 비공식 접수 논란과 관련해, 천안시육상연맹을 대회 주관에서 배제하고 상급 기관에 조사를 요청하는 등 대회의 공정성과 신뢰 회복을 위한 후속 조치에 나섰다. 이번 사안은 홈페이지 선착순 접수 원칙과 달리 별도 명단 1140명이 대행사 시스템에 등록되면서 불거졌다. 시는 비공식 접수자 1140명을 전원 무효 처리하고, 정상 절차로 접수한 6170명의 권리를 보호하는 한편 정원 미달 인원에 대해 추첨제를 적용해 추가 모집을 진행
트럼프 대통령 일가가 관여한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의 은행 설립 신청이 미국에서 조건부 승인을 받았다.2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이 회사는 달러 연동형 스테이블코인 USD1을 발행하고 있으며, 이번 승인으로 USD1의 활용 범위를 넓히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이번 사안은 은행 인가 자체보다도 신청 주체와 정책 환경 때문에 주목받고 있다. 민주당 계열 의원들 사이에서는 대통령 일가와 연계된 기업이 금융 인가를 받는 과정이 편의 제공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
민선9기 첫 읍·면 순방을 통해 군민의 목소리를 듣고 주민과의 약속은 현장에서 답을 찾고 행정으로 결과를 보여드리겠다고 약속했다.박정주 군수가 이번에는 주민들과 약속했던 현장을 직접 찾아 나섰다. 순방에서 건의사항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을 직접 확인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찾고 가능한 사안은 신속하게 군정에 반영하는 현장 중심 행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박 군수는 지난 12일∼13일 양일간 첫 읍·면 순방 당시 주민들에게 “직접 현장을 확인하겠다”고 약속했던 주요 건의 지역 7곳을 찾아 주민들과 다시 마주하고
제주에서 학생이 교사와 여학생들을 불법 촬영하고 딥페이크 합성영상까지 제작한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고의숙 제주도교육감이 피해 교사 등에 대한 신속한 보호와 지원을 약속했다.고 교육감은 8일 진행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454회 제1차 정례회 교육행정질문에서 교육현장에서 발생한 불법촬영 등 범죄 피해 교원 보호 대책 등을 묻는 더불어민주당 장희순 의원의 질의에 "피해자에 대한 신속한 보호와 전문적 지원을 지속하는 한편 행위 학생에 대한 교육적 개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장 의원은 "이번 사안은 생성형 인
이재명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미국 군함 등을 지원하기 위해 군수지원함이나 해상초계기 파견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정치권이 촉각을 세우고 있다.청와대는 3일 일부 언론이 "정부가 호르무즈 파병 방침을 사실상 정했다"고 보도한 데 대해 "파병 가닥이라는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이어 "관련 사안은 결정된 바 없다"고 설명했다.다만 청와대는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의 자유항행 회복과 중동의 평화·안정을 위한 실질적 기여 방안을 국제사회와 긴밀히 논의해왔다"고 덧붙였다.청와대가 파병 방침 확정은 부인했지만, 관련 논의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CGTN ‘사막에서 기회의 땅으로… 중국·이집트, 전방위 협력 심화’ 보도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Generic placeholder image
소나무당 공식 해산
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두천시, AI·미래직업 한자리에…진로체험박람회 개최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Generic placeholder image
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남양주시의회, 파행 70일 만에 임시회 열었지만 원 구성 합의 못 해
원 구성을 둘러싼 여야 간의 첨예한 갈등으로 70여 일 동안 파행을 겪어온 남양주시의회가 마침내 임시회를 소집하고 본회의를 열었으나, 양당의 기존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한 채 정회를 거듭하며 합의 도출에 실패했다. 남양주시의회는 9일 제32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최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코스피, 33거래일 만에 7000선 탈환…SK하이닉스 185.6만원
코스피가 33거래일 만에 종가 기준 7,000선을 되찾았다. SK하이닉스는 185만6000원으로 장을 마쳤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97.12포인트 오른 7,051.64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7,112.48까지 올랐다. 지수가 종가 기준 7,000선을 넘은 것은 7월 23일 이후 처음이다. 신한투자증권은 이날 마감시황에서 인공지능 훈풍 속 기관 순매수로 7000선을 회복했다고 분석했다. 전날 뉴욕증시는 중동 리스크가 지속되며 하락했지만 오픈AI의 새 AI
Generic placeholder image
2020년 개통 평택국제대교 밑 100m 토사 방치…수질 오염·홍수 위험
2013년 6월 착공 후 2017년 8월 26일 붕괴 사고를 거쳐 2020년 1월 22일 개통한 평택시 현덕면~팽성읍 간 평택국제대교 하부에 대규모 토사와 도로가 철거되지 않은 채 방치된 것으로 확인됐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21억 쌓아두고 5년째 '이자놀이'?…전남광주교육청, 남북교류기금 '도마 위'
남북관계 경색으로 5년 가까이 사업 한번 못 하고 은행 예금으로만 잠자고 있는 21억 원 규모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남북교육교류협력기금'이 도마 위에 올랐다. 이영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원은 9일 열린 교육청 결산 심사에서 "구체적인 사업 실적 없이 이자만 쌓아가는 남북교육교류협력기금의 존치 필요성과 운용 방식을 전면
Generic placeholder image
[모두의 창업] ② 공항의 '짐'·덤프트럭 '매칭'…창업 아이디어 됐다
정부의 대국민 창업 오디션 '모두의 창업' 2라운드가 본격 시작됐다. 6만3000여명이 몰린 1차 프로젝트에서 5000명이 1라운드에 진출했고, 평가를 거쳐 일반·기술 500명, 로컬 600명 등 1100명만 2라운드에 올랐다. 이 가운데 인천지역 진출자는 14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