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도내 8개 시군과 함께 27개 기업으로부터 1조 5303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며 민선 9기 투자 유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도는 1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8개 시군, 27개 기업과 합동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수현 지사와 8개 시군 단체장·부단체장, 27개 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27개 기업은 8개 시군 산업단지 등 56만 8672㎡의 부지에 1조 5303억 원을 투자해 생산 시설을 신·증설하거나 이전한다. 이들 기업이 계획대로 투자를 이행하면 1811명의 신규 고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