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충남소방본부는 충남 전담의용소방대가 전국 최다 규모 운영과 실질적인 현장 대응 성과를 바탕으로 안전 사각지대를 지키는 핵심 조
지난해 3월 25일 발생한 초대형 산불은 영덕군을 집어삼키며 지역 산림 재난사에 깊은 상처를 남겼다. 강풍을 타고 확산된 화마는 광범위한 산림과 주택, 농경지를 태웠고, 수많은 이재민을 발생시키며 지역 공동체의 일상을 송두리째 바꿔놓았다. 1년이 지난 지금, 복구는 진행 중이지만 주민
지난해 대형 산불은 경북에 깊은 상처를 남겼다. 약 10만㏊에 달하는 산림이 소실되고 주거·임업·농업 전반에 걸쳐 광범위한 피해가 발생했다. 불이 난 지 1년이 다 돼 가지만 복구는 시작에 불과하다. 산불 직후의 응급 조치를 넘어 산사태·토사 유출·집중호우에 따른 추가 붕괴 등 ‘2차
충남 서산시가 지난해 7월 집중호우 피해를 본 하천의 항구 복구에 행정력을 집중한다.시에 따르면,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를 본 하천은 지방하천 35개소, 소하천 58개소 등 93개소며, 하천 복구액은 약 401억 원이다.시는 지난해 피해 하천에 대한 응급 복구를 완료했으며, 같은 해 8월 재해복구 TF팀을 구성해 속도감 있는 하천 복구에 박차를 가해 왔다.현재 하천 복구는 피해 규모에 따라 기능 복구와 개선 복구로 나뉘어 추진되고 있다.피해를 본 93개 하천 중 92개소는 기능 복구 사업으로 유실·파손된
 충남 서산시가 지난해 7월 집중호우 피해를 본 하천의 항구 복구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를 본 하천은 지방하천 35개소, 소하천 58개소 등 93개소며, 하천 복구액은 약 401억 원이다.  시는 지난해 피해 하천에 대한 응급 복구를 완료했으며, 같은 해 8월 재해복구 TF팀을 구성해 속도감 있는 하천 복구에 박차를 가해 왔다.  현재 하천 복구는 피해 규모에 따라 기능 복구와 개선 복구로 나뉘어 추진되고 있다.  피해를 본 93개 하천 중 92개소는 기능 복구 사업으로 유실
“불은 지나갔지만 삶의 복구는 아직 진행 중입니다.”지난해 봄, 안동시는 도시 전체가 거대한 재난의 경계선 위에 서 있었다.2025년 3월, 의성군 안평면에서 시작된 산불은 강풍을 타고 안동 남후·남선·임하·길안 일대로 급속히 확산됐다. 불길은 산과 마을의 경계를 무너뜨리며 주민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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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인구 30만 명 회복…대규모 입주로 도시 활력
광명시 인구가 재개발·재건축 단지의 본격적인 입주에 힘입어 30만 명을 넘어섰다.시는 지난 2월 28일 기준 인구가 30만 826명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광명시 인구는 2012년 35만 5천560명으로 정점을 기록한 이후, 노후 도심 재정비 사업이 본격화하며 타지역으로 이주가 증가해 감소세로 전환됐다. 이후 2020년 12월에는 30만 명 아래로 떨어졌고, 2024년 10월 기준 27만 7천281명까지 줄어든 바 있다.이후 2024년 11월부터 광명1동, 광명2동, 철산2동 등 재개발·재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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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로봇 책임자 케이틀린 칼리노프스키, 국방부 계약 반발 사임
오픈AI 로보틱스 책임자인 케이틀린 칼리노프스키가 회사가 미국 국방부와 계약한 것에 반발해 사임을 발표했다고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7일 보도했다.칼리노프스키는 메타를 거쳐 2024년 오픈AI에 합류했으며, 이번 결정이 ‘원칙의 문제’라고 강조했다.그는 “AI가 국가 안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사법적 감시 없는 미국인 감시와 인간 승인 없는 치명적 자율성은 충분한 논의가 필요했다”고 말했다. 칼리노프스키는 오픈AI와 샘 알트먼 CEO에 대한 존경심을 유지하지만, 국방부 계약이 지나치게 성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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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상반기 통과 어려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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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한국피지컬AI협회, AI산업 활성화 위해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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