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군은 오는 8월 14일까지 진천읍 복합커뮤니티센터 1층 로비에서 성인 문해 시화전 ‘문해, 배움의 시간을 담다’를 개최한다。 현장에는 문해교육 학습자들의 열정과 진솔한 삶의 가치를 담은 시화와 엽서 작품 110점이 전시된다. 전시 작품들에는 뒤늦게 글을 배워 느낀 배움의 환희, 지나온 삶에 대한 감사, 그리고 가족을 향한 애틋한 사랑 등이 녹아 있다. 특히 올해 시화전에는 시대적 흐름에 맞춰 AI를 활용한 시화·엽서 심사 부문이 새롭게 마련됐다. 전통적인 문자 해득을 넘어 AI·디지털 문해교육으로 확장해 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