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항공청과 기상청은 26일 '천리안위성 5호'에 국내 기술로 개발한 '정지궤도 위성용 위성항법 수신기'를 장착한다고 밝혔다.정부가 오는 2031년 발사를 목표로 개발 중인 대한민국 세 번째 기상위성인 '천리안위성 5호'에 국산 부품을 탑재한다.위성항법 수신기는 우주청의 '스페이스파이오니어사업' 지원을 통해 국내 기업이 산·학·연 협력으로 3년 동안의 연구와 1년 동안의 지상시험을 거쳐 2024년에 개발을 완료해 이를 토대로 천리안위성 5호에 맞게 개량해 개발할 예정이다.위성항법 수신기 개발로 지구 반대편
북·미 대결 도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개념 중 하나로 타도제국주의동맹이 있다. 북에서 주장하는 ㅌ·ㄷ 결성일이 1926년10월 17일이니 올해로 100년을 맞는다. 다음 달이면 평양에서 성대하게 기념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 축구의 2012 런던 올림픽 동메달 신화를 함께 하고 잉글랜드·독일 무대에서 활약했던 공격수 지동원이 16년 동안의 프로 생활을 마무리하고 은퇴를 선
여름방학을 마치고 개학한 1일 대구이현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친구들과 방학 동안의 이야기를 나누며 새 학기를 시작했다. 이날 학생들은 직접 준비한 방학 숙제를 서로 선보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경상남도사천교육지원청은 오는 9월 3일부터 4일까지 사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학년도 사천학생뮤지컬단’의 창작 뮤지컬 「로그아웃: 진짜 세상을 찾아라」를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미래 가상현실에 살던 학생들이 사천의 역사와 자연을 탐험하며 ‘진정한 나’와 ‘진짜 세상’의 가치를 깨달아가는 학생 참여형 창작 뮤지컬이다. 학생 공감형 음악·댄스를 통해 70분 동안의 다양한 퍼포먼스공연이 이루어지며 이틀간 총 6회 공연으로 진행된다. 오전 공연과 오후
지난 6월 지방선거에서 각 시·도마다 유·초·중·고등학교 교육의 수장인 교육감을 선출하였다. 당선자는 초임이든 연임이든 지지 세력들을 중심으로 인수위를 가동하여 선거공약을 보완하고, 7월부터 4년 동안의 임기를 시작하였다.주민들이 직선으로 교육감을 뽑고, 교육감은 법률에 따라 권한을 행사하며, 그 결과는 다음 선거에서 평가받는 일련의 과정이 지방교육자치의 전형으로 자리 잡고 있다. 대다수 주민들은 선거 때에 후보자들을 접하고, 투표에 참여하여 시민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고자 한다.현행 지방교육자치제도의 기본 골격은 1991년 3월에 관
대전 유성구의회 사회도시위원회가 장애인복지관, 노인복지관, 송강사회복지관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했다.이번 현장방문은 민간위탁 대상 복지시설의 운영 실태와 시설 여건 등을 확인하고, 민간위탁의 필요성과 적정성 등을 살펴 향후 동의안 심사에 내실을 기하기 위해 마련됐다.사회도시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위탁 기간 동안의 운영 성과와 예산 집행의 적정성을 점검하고, 주요 사업과 프로그램이 당초 취지에 맞게 추진되고 있는지 살펴봤다.또 주민들에게 보다 질 높은 복지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프로그램 운영에 만전을 기해
울산은 과거 ‘오염지역의 대명사’로 인식돼 왔다. 1980년대에는 온산공단의 산업폐수 및 대기오염으로 인해 인근 어장과 농작물 등의 환경 피해와 함께 주민들에게도 피부질환, 근골격계·신경계 및 호흡기 증상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났었다. 그러나, 지금은 그 동안의 지속적인 환경오염 저감 대책과 시민·지자체 및 사업주의 협력에 의해 대기오염 수준이 현저히 개선됐고 태화강의 수질도 괄목할 정도로 좋아졌다. 많은 울산시민들이 울산을 환경적인 측면에서도 ‘살만한 곳’으로 느끼고 있다. 울산시는 더욱 의욕적으로 생태도시를 목표로 삼고
부산진구는 공동주택의 자율적인 유지관리를 유도하고 우수 관리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2026년 부산진구 모범공동주택’ 선정 신청을 9월 2일부터 10월 3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선정 대상은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른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으로, 2025년 한 해 동안의 관리 실적을 평가해 일반관리 분야 4개 단지와 고용상생 분야 1개 단지 등 총 5개 단지를 선정할 계획이다.일반관리 분야는 일반관리, 안전관리, 공동체 활성화 등 공동주택 관리 전반을 평가하며, 고용상생 분야는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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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아이앤씨, 주주환원정책 개편 ··· 자사주 소각·배당 확대
신세계아이앤씨는 이사회를 열고 주주환원정책 변경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편은 주요 내용은 자기주식 소각, 배당재원 산정 기준 변경과 최저배당금 상향 등이다.신세계아이앤씨는 자기주식 83만5090주를 2026년과 2027년 각각 약 42만주씩 소각한다. 이는 자사주 신탁 취득으로 확보한 물량으로 전체 발행주식총수의 약 6%에 해당하며, 소각 예정 금액은 장부가 기준 약 60억원이다.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사주 소각인만큼 자본금은 감소되지 않으며, 전체 발행 주식수 감소로 인한 주당 가치 상승 효과가 기대된다.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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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천궁’ 주산지 복원 첫걸음...연작시험 현장 간담회
토종명품화사업단이 15일, 오후 2시 영양군 수비면 계리 일원의 천궁 연작재배 현장에서 ‘영양천궁 주산지 복원을 위한 연작시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영양군 농업축산과·유통지원과, 경농, 토종명품화사업단 임원 및 회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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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락, AI 기반 데이터 등급 자동 분류 솔루션 ‘디파스 아크’ 공개
AI 디지털 포렌식 전문기업 유락이 국가망보안체계 전환과 데이터 중심 보안 환경에 대응하는 AI 기반 데이터 등급 자동 분류 솔루션 ‘디파스 아크’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디파스 아크는 AI가 데이터의 의미와 맥락을 분석해 CSO 등급으로 자동 분류하고, 판정 근거와 승인 이력부터 암호화·삭제·감사 기록까지 데이터 관리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한다.유락은 N2SF 전환 과정에서 대량 데이터를 일관된 기준으로 분류해야 하는 현장의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췄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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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떡집 착한가게 가입 현판 전달식 개최
울산 중구 학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은 14일 ‘낙원떡집’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모금액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역복지사업에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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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사전예방부터 시민보호까지 ‘창원형 오존 관리체계’ 구축 필요
창원시정연구원이 ‘창원정책 Brief 2026 Vol.7’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브리프는 최근 고농도 오존 발생과 건강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창원특례시의 오존 농도 변화와 시기·공간적 특성, 주요 전구물질 배출 특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사전예방부터 시민보호까지 연계하는 지역 맞춤형 오존관리체계 구축 방안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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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덕수 서울국세청장, 서울중앙시장·남산원 방문 나눔 실천
서울지방국세청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21일 관내 전통시장과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안덕수 청장은 서울 중구에 소재한 서울중앙시장을 방문해 추석 명절 먹거리와 사회복지시설에 후원할 과일과 생필품을 구입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이어 안 청장은 남산원을 찾아 서울청 직원들이 함께 마련한 성금과 후원물품을 전달하며, “작은 보탬과 위로가 되길 희망하며,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는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앞서 서울지방국세청은 최근 집중호우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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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준 교육감, 21일 적십자 특별회비 성금 전달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은 21일 오전 10시 교육감실에서 구정회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적십자 특별회비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대한적십자사는 정부의 인도주의 사업 보조자 역할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각종 재난 시 이재민 구호 활동 및 평소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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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의회 도시건설위, 달산수원지·죽동2 현장 점검
목포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가 21일 달산수원지와 죽동2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현장을 찾아 시설 안전과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제408회 제1차 정례회 상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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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추석 명절맞이 선물 꾸러미 전달
울산항만공사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울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1천5백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전달된 물품은 지역 종합사회복지관 8개소에서 관리하는 위기가정 및 취약계층 등 300세대의 추석 명절 선물로 사용될 예정이다.울산항만공사 변재영 사장은“추석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을 준비했다”라며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상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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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8억원 투입된 제주돌문화공원 "누구의 것인가?"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돌문화공원을 도 직속기관에서 재단으로 전환을 검토하면서 사유화 논란이 불거졌다.21일 돌문화공원관리소에 따르면 최근 제주도가 돌문화공원을 재단법인으로 변경하도록 검토를 지시했다.도의 검토의견에 따르면 건물의 유지·관리는 관리소가 하되 전시·공연은 재단이 맡고, 이를 위해 재단 내 운영팀을 설치하라는 문서를 관리소에 보냈다.관리소 측은 재단 변경 시 공공의 자산과 기능이 특정 개인·집단의 영향력에 놓일 수 있다며 우려를 표명했다.특히, 재단 전환 시 제주돌문화공원 조성 사업에 투입된 전체 사업비 1538억원 중 국